江陵浸透事件を考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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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4/04(Tue) 20:45:25ID:Q5OTAxODg(1/1)NG報告

      江陵浸透事件(カンヌンしんとうじけん)は、韓国の江原道江陵市において、韓国内に侵入していた工作員を回収しにきた北朝鮮の特殊潜水艦(サンオ型潜水艦)が座礁し、帰国手段を失った乗組員と工作員計26名が韓国内に逃亡・潜伏した事件。

      事件は1996年9月18日に発覚し、韓国は軍・警察を動員しての掃討作戦を開始した。1996年11月7日に掃討作戦は終了。北朝鮮側の被害は、逮捕1名、射殺13名、集団自決11名、行方不明1名とされる。韓国側の被害としては、軍人12名(事故死4名を含む)、警察官1名(事故死)、民間人4名(事故死1名を含む)の計17名が死亡し、17名の負傷者が発生した。また、韓国当局は座礁した潜水艦からRPG-7、M16、AK-47、対戦車手榴弾などの火器類、地図、偵察用カメラなど計327種4012点を押収した。

    • 2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2:59:36ID:kyNDkxMDg(1/17)NG報告

      강릉 무장 공비 침투 사건도 아는구나. @_@

      언젠가 인터넷에서 저장한 당시 사진이 있는데, 올려도 좋을까? 조금 피가 흐르지만.

    • 3名無し2017/04/04(Tue) 23:13:35ID:A5NzM1Ng=(1/11)NG報告

      >>2

      1です。
      お願いします。
      日本でも報道されていましたし、潜水艦の侵入座礁事例が有ります。

    • 4名無し2017/04/04(Tue) 23:17:32ID:E2ODE1NDk(1/1)NG報告

      自決の覚悟ありか。
      死兵は手強いなぁ。

    • 5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3:17:41ID:kyNDkxMDg(2/17)NG報告

      당시 무장공비들에게 뿌려졌던 삐라입니다.

      "무모한 저항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고 싶은가?"

      "여러분은 지금 완전히 포위되어 있으며, 항아리 안에 있는 쥐입니다."

      "하나 뿐인 목숨을 헛되이 버리지 말고 지금 즉시 투항하라!"

      "투항하면 죽인다" 는 거짓말에 절대 속지말라.

    • 6名無し2017/04/04(Tue) 23:18:31ID:A5NzM1Ng=(2/11)NG報告

      江陵浸透事件を今取り上げる理由としては、コマンドの潜入方法として現在でも有効であり、現実の問題だからです。

      これは日本も同様であり、対処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もちろん、すでに自衛隊、警察、海上保安庁等で対処はしているでしょうが、危機管理のシミュレーションとして勉強しようと思うからです。

    • 7名無し2017/04/04(Tue) 23:18:37ID:MyMDc2ODQ(1/1)NG報告

      今でも簡単に北の工作員に潜入されて世論誘導されてるんじゃないの?
      次の大統領候補は従北反米左派になっちゃうようだし。

    • 8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3:19:58ID:kyNDkxMDg(3/17)NG報告

      조금 어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당시에는 간첩들에게 사살될 위험을 무릅쓰고 추석을 기념해 조상님들에게 제사를 지내러 온 민간인들이 있었습니다.

      성묘객들 주위에서 호위를 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 9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3:21:38ID:kyNDkxMDg(4/17)NG報告

      사망한 간첩들의 시신.

      전원 권총 자살.

    • 10名無し2017/04/04(Tue) 23:23:16ID:A5NzM1Ng=(3/11)NG報告

      >>5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第二次世界大戦でも同様のデマがありましたが、投降を受け入れるのが最も損害がない方法ですね。
      戦闘において、自軍に損害を出さないのが最も重要ですので、抵抗されるのは損害が出る原因となりますし。

    • 11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3:25:08ID:kyNDkxMDg(5/17)NG報告

      사살된 승조원들.

    • 12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3:25:26ID:kyNDkxMDg(6/17)NG報告
    • 13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3:26:44ID:kyNDkxMDg(7/17)NG報告

      최후의 무장공비 두 명을 사살한 특전사 소속 장선용 원사.

    • 14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3:29:45ID:kyNDkxMDg(8/17)NG報告

      당시 무장공비 3명을 사살할 때의 일화입니다.

      특전사 3여단 모 지역대는 칠성산 9부 능선 일대에서 은신한 3명의 공비를 먼저 발견하여 지근거리까지 포위를 완료하였고, 대대장에게 이에 대해 무전 교신을 한 결과, 지역대장은 공비에 대한 생포/사살에 대한 권한을 위임받았다.

      곧 지역대장이 "자수하라, 옷을 벗으면 살려주겠다."고 외쳤으나 대답이 없었고 공비 중 한 명이 "지역대장 동무! 들어오시오."라고 소리쳤다.

      이에 지역대장이 "상의를 벗으면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상의를 벗고 자수할 것을 권유하여 열부터 하나까지 숫자를 세기 시작하였는데, 셋까지 세었을 때 누군가 사격을 개시하였고, 이는 지역대원들의 동시 집중사격으로 이어졌다.

    • 15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3:31:15ID:kyNDkxMDg(9/17)NG報告

      무장공비 생존자인 이광수는 현재 한국에서 결혼까지 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6/09/16/0701000000AKR20160916022500062.HTML?template=7722

    • 16名無し2017/04/04(Tue) 23:32:38ID:A5NzM1Ng=(4/11)NG報告

      このスレッドで議論したい事は先にも書きましたが、潜水艦侵入に対する原因と対処です。

      1 なぜ潜水艦の侵入を探知、阻止できなかったのか。

      2 なぜ座礁を発見後、山間部に潜伏したコマンドを掃討するのに損害が出たのか

      3 民間人の規制はできなかったのか
        自宅で殺害された民間人も含む

      4 北朝鮮の増援が来る可能性が有ったが、
      その対処について

      5 掃討するのに2ヶ月かかったが、その経過及び原因


      日本では資料が無いため、教えて頂けると幸いです。

    • 17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3:34:11ID:kyNDkxMDg(10/17)NG報告

      이 사건을 통해 한국군은 여러가지 교훈을 얻게됩니다.

      첫째. 전투복에 부착된 계급장이 눈에 너무 잘 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가장 아래에 있는 군인이 대위 계급을 가진 군인입니다.) 약간 어두운 숲 속에서 촬영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철모에 부착된 계급장이 눈에 잘 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계급장은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방식으로 빠르게 교체되기 시작합니다.

    • 18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3:34:37ID:kyNDkxMDg(11/17)NG報告
    • 19名無し2017/04/04(Tue) 23:36:35ID:A5NzM1Ng=(5/11)NG報告

      >>14
      その射撃がどちらかからか分からないのですが、特戦側からだとしたら、統制ができていないという問題になりますね。

      生存者が現在も韓国にいるということは、プロパガンタとして有効ですので、良い判断だと思います。

    • 20名無し2017/04/04(Tue) 23:39:31ID:A5NzM1Ng=(6/11)NG報告

      >>17
      米軍と自衛隊も、展示訓練はともかく、演習ではヘルメットの白線と階級は消しましたね。


      わたしが知りたいのは、その教訓です‼
      教訓で通じますか?

    • 21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3:40:26ID:kyNDkxMDg(12/17)NG報告

      >>16

      1. 당시만해도 한국 해군은 지금보다 훨씬 미약했습니다. 자위대같은 대잠 전력은 상상할 수도 없었고, 대부분 포항급, 울산급같은 대잠 전력이 거의 전무한 군함들을 1선에서 쓰고 있었습니다.

      2. 군이 허둥지둥 대응했기 때문입니다. 군의 훈련 상태도 미흡했고, 군기도 개판이었고, 보급 체계도 엉망이었고, 심지어 방탄복을 지급 받은 병사도 드물었습니다.

      3. 번역이 잘 되지 않네요.

      4. 북한에서 증원이 온다는 것은, 이것이 자신들의 소행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전면전까지 각오하겠다는 뜻입니다. 북한은 남조선 괴뢰정부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2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3:44:31ID:kyNDkxMDg(13/17)NG報告

      >>16

      9월 18일부터 차단선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작전이 시작됩니다.

      9월 19일. 10시 경, 단경골 일대에서 특공연대에 의해 20여분간 교전이 발생했다. 이때 공비 3명 사살

      19일 14시 경, 공비 3명과 특전사와의 교전 발생. 공비 3명 사살.

      같은 날 16시 경, 오이골 지역 일대에서 X사단 병력과 교전하여 적 1명 사살하였다. 아군 수류탄의 파편에 의한 전사자 1명이 발생했다.

      9월 21일 9시 30분. 헬기에서 로프 강하하던 특전사를 향해 공비가 사격. 전사자 1명 발생.

      21일 20시 경, X사단 X연대와 예하 수색중대가 적과 접촉하여 수하하자, 적 수류탄 공격으로 1차 교전 시작. 1차 교전 시 아군 1명 전사 1명 부상. 적의 대화소리에 2차 교전, 적을 다시 발견하여 3차 교전 결과 적 1명 사살, 아군 2명 부상, 최종적으로 적 1명 사살. 아군 1명 전사, 3명 부상.

      9월 22일 6시 경, 칠성산 일대에서 X사단 X연대가 차단 작전 중, 적 1명을 발견했다. 지근거리까지 유도에 성공했으나, 적이 도주하는 것을 보고 교전을 벌였고 적 1명 을 사살했으며, 아군 1명이 전사했다.

    • 23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3:45:35ID:kyNDkxMDg(14/17)NG報告

      >>16

      9월 28일 6시 30분 경, 보광리 일대 무명고지에서 X여단 X대대 X 중대 병력이 매복 중 적 1명을 발견하여 생포를 목적으로 유인하였다. 생포하려는 도중에 적이 권총을 뽑으려고 하자 총격을 가해 사살하였다. 이 사람은 부함장이었다. 적 1명 사살.

      9월 30일 16시 경, 목계리 일대에서 공비들을 수색하던 특전사 X여단 X대대 X 중대 병력이 인근 산의 정상에서부터 하향 수색하며 내려오고 있었다. 마을 인근까지 내려와 옥수수밭에 이르자 대원 1명이 옥수수단 속에 손을 집어넣었고 안에 무엇이 있음을 느껴서 옥수수단을 헤치자 은거하고 있던 적이 노출됐다. 순간 대원들은 사격자세를 취하고 투항을 권유했으나 공비가 권총을 빼들자 특전사 대원들이 사격을 실시해서 사살했다. 공비 1명 사살.

      이 시점까지 육군 특전사, 특공연대, 보병사단 병력과의 교전으로 공비 11명을 사살한다.

    • 24거짓말이 뭐에요?2017/04/04(Tue) 23:48:13ID:kyNDkxMDg(15/17)NG報告

      10월 8일 14시 경, 정찰조 소속 무장공비들이 평창군 탑동리 일대에서 산나물을 채취하기 위해 산을 오르던 민간인 3명을 살해했다.

      10월 9일 21시, 오대산 일대에서 아군 매복조와 30여분간 대치 상황을 벌이다 탈출.

      10월 20일, 소양호를 수영으로 도하하였다.

      10월 22일, 양구와 인제 일대 사격장 근처에서 싸리나무를 벌목하던 표종욱 일병을 살해한 뒤 전투복 등을 노획하여 입는다.

      11월 5일 4시 20분 경, 연화교 매표소 통나무집에서 매복하고 있던 아군 매복조와 교전하여 적군과 아군 각각 한명씩 상흔을 입었다.

      같은 날 7시 경, 정보분석조와 합동신문조가 현장 일대에 도착하여 작전을 토의하던 중 직접 현장으로 올라가기로 결정을 내린다. 이때 부하 장교가 위험하다며 말렸지만 군단 기무부대장 오영안 대령은 강행하여 올라간다. 현장을 살피던 도중 기무부대장이 적의 예상도주로를 향해 불을 비춘 순간 그곳에 숨어있던 적의 저격이 있었다. 기무대장 오 대령을 포함한 아군 전사 2명, 부상 8명 발생.

      같은 날 8시 경, 특공연대가 퇴로를 차단하고 압박 작전을 펼쳤으나 안갯 속에서 계속 된 적의 조준 사격으로 아군 피해 누적. 1명 전사, 6명 부상.

      같은 날 10시 경, 특전사 3여단의 장선용 상사가 배후에서 접근하여 마지막 무장공비 2명을 사살.

    • 25名無し2017/04/04(Tue) 23:54:49ID:A5NzM1Ng=(7/11)NG報告

      >>21
      1.当時の韓国海軍では探知は難しかったでしょうね。
      これは現在も同じで、浅い海域では米軍、自衛隊でも探知は難しいです。
      現在ではレーダーで潜望鏡の探知を行っていますが、シークラッター(海面の乱反射)で探知できないでしょうね。

      対策としては、古典的ではありますが重要拠点での防潜網、アメリカの設置したソーサスライン(ソナー組織)

      沿岸監視の配置
      だと思います。

      2.セルジュとは銃の事でしょうか?
       もし銃なら、あり得ないと思いますが。
       朝鮮戦争の経験者がいなくなった時期ですので致し方無いですが、山岳戦闘の訓練はしてい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

      3.民間人が戦闘地域にいた事です。
       追い出す事をしなかったのか。

      4.日本もMIG-25が亡命で着陸した事件がありましたが、防空、地上の警備はレベルを上げました。
      韓国はどうでしたか?


      翻訳ができるように言葉を選んでいますが、日韓共に読みづらいと思います。
      すみません。

    • 26거짓말이 뭐에요?2017/04/05(Wed) 00:01:41ID:AwODExODU(16/17)NG報告

      >>25

      민간인 철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북한군 몇 명에 그 넒은 지역의 민간인을 대피시키는 것은 너무 어렵기 때문아니었을까요.

      아주 대국적인 후속 조치는 없었습니다만, 해안경비의 사각지대의 문제점, 수색작전의 미비점 개편을 위해 기존 동원사단을 해체하고 상비사단으로 새롭게 23사단을 창설하여 연안경계임무를 담당하게됩니다.

      물론 현재는 해군력이 보강되어 연안함대인 1함대에서 충분히 해안경계를 커버 가능하게 됐습니다.

    • 27名無し2017/04/05(Wed) 00:05:33ID:QyMDI5NQ=(8/11)NG報告

      9月21日9時30分。ヘリコプターでロープ降下していた特殊戦司令部に向かって公費が射撃。戦死者1人に発生。

      予想よりも公費の移動が速かったのでしょうね。
      現在でしたら、ヘリコプターでIR捜索を行い、移動を不自由にするでしょう。



      19日14時ごろ、公費3人特戦司令部との交戦が発生。公費3人射殺。

      特戦が公費を捕捉するのが速いですね。



      3の疑問ですが、9月18日から遮断線を設置したが、民間人に被害がでたのかです?
      遮蔽線を突破されたのでしょうか?

    • 28名無し2017/04/05(Wed) 00:08:43ID:QyMDI5NQ=(9/11)NG報告

      >>26
      民間人の撤退は行われなかったのは驚きです‼

      当時の政治と北朝鮮の状況からでしたら、撤退させたと思っていました。

    • 29名無し2017/04/05(Wed) 00:11:41ID:QyMDI5NQ=(10/11)NG報告

      教えて頂いて、すみませんが、明日も仕事のため、寝させて頂きます。
      すみません。

      また明日お願いします。

      勉強になります。


      見られている皆さんも議論をお願いします。

    • 30거짓말이 뭐에요?2017/04/05(Wed) 00:16:09ID:AwODExODU(17/17)NG報告

      >>27

      그것은 북한 공비들이 두 개의 조직으로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차단선 이후 민간인 살해를 저지른 것은 독자적으로 행동했던 정찰조 소속 2명의 공비였습니다.

      아무리 최대한 병력을 동원해 차단해도, 산악 지역의 문제로 인력 동원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탈출 시도를 완벽히 저지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 31名無し2017/04/05(Wed) 21:59:25ID:QyMDI5NQ=(11/11)NG報告

      >>30
      こんばんは
      仕事から帰りました。

      昨日の続きですが、
      「現在は海軍力が補強されて沿岸艦隊の1艦隊で十分に海岸の境界をカバー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と言われましたが、一昨年に北朝鮮の潜水艦をロストして騒ぎになっていました。
      これは対潜水艦網に穴が有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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