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핵실험 지진동, 서울까지 전달될 가능성 제기

작년의 5차 핵실험은 지진동 규모가 5.1 이었는데
한국에서는 느끼지 못했다.

6차 핵실험은 이전의 20배 규모로 추정된다.
그것은 히로시마 핵폭탄의 10개 분량이라고 한다.
지진동의 규모는 6.0 전후로 예상된다.

최근의 경주 지진은 규모가 5.8 이었는데
400km 떨어진 서울까지 진동이 전달되어, 소란이 일어났다.
(한국인은 지진동에 극도로 민감하다.)

한편, 핵실험을 하는 길주군은 서울에서 600km 거리다.
그런데, 경주 지진은 진원이 30km 였지만,
핵 지진은 진원이 1km 미만으로, 매우 얕다고 한다.

따라서 6차 핵실험의 지진동은,
서울 시민들이 대부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물리량의 단순 비교에 근거한 판단)

아마, 핵실험의 지진동을 실제로 느낀다면,
누구라도 기분이 복잡해질 것이다.

겁이 많은 사람이라면, 불안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한국인의 특성상, 사회에 큰 동요가 일어날 지도 모른다.
물론 이것은 "추측" 에 불과하므로, 흥미를 위해 읽기 바란다.

北朝鮮は困ったものだ。

韓国にも困ってますが

>>3
まぁw
そうだね。

大丈夫…日本では避難訓練してるけど
大韓民国では平和です（笑）

理想としては
困ったモン同士の共倒れ(´・ω・`)戦争再開するか統一して最貧国に戻るか迅速に決めてほしい所だ

>>6
それも選択肢の１つ。
でも難民くるよ。

Kururung!!

Kururung은 한국기상청, ㈜웨더아이 그리고 일본 기상청으로부터 보내지는 자료를 활용하여 Yurekuru Call을 개발한 RC Solution Co.의 분석을 토대로 지진에 대한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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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知ってるよ。データは日本から提供だっけ？

>>9
そうそう
韓国気象庁のデータも見てるっぽいけど
そもそも半島に地震計が無いからね...

>>7
それは...
せめて日本海の波が高い冬場に戦争再開してくれる事を願おう(´・ω・`)

>>11
冬は終わったんですけど…
また8ヵ月おあずけですっ！

>>1
それより長白山の連動噴火に注意しなさい。
過去最大噴火したときは半島の人間が死滅したんだから。

朝鮮人は、この世から消えればいい

>>1
忠告ありがとう

以前
米国は大統領の人事が大幅に遅れているため、米国は攻めないと書き込みをした
だが
核実験阻止とICBM実験阻止による部分爆撃はあり得る環境になったので（確率は低いと考える）
米国の爆撃から始まる、突発的な小競り合いにも注意ください

お礼に
日本では地震対策に数日分の水と保存食料を確保する家もある
万が一の避難用に持ち運びができる食糧と水を用意すれば小さい安心を買える。

このまま実験が進むとソウルの建物が崩れだす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