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전쟁장관, "대한민국의 핵잠수함 보유를 적극 지원한다."

헤그세스 미국 전쟁장관, 대한민국과 잠수함, 군함 협력 강화, 핵잠수함 도입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

피트 헤그세스 장관은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뒤 가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 관련 질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승인한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 드린다"며 "당연히 군 당국에선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맹의 능력이 제고되길 원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대한민국은 모델과 같은 국가다. 그러다 보니 대한민국이 더 강력한 능력, 최고의 능력을 갖는 것에 대해 마음을 열고 승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결론적으로는 대북 재래식 방어에서는 대한민국이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우리 정부의 방위비 지출 증가와 관련해서도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그는 "(안 장관이) 대한민국 정부가 방위비 지출을 늘리고 미사일과 사이버 등 필수 능력 부분에서 핵심적 군사능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기로 말한 것에 대해 많이 고무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산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별히 기쁘게 생각하는 것은 미국 역사상 최초로 미국 군함 수리와 유지를 직접 진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 조선업뿐만 아니라 지상 장비까지 협력을 확대하는 것에 공감했다. 국방연구와 과학기술 분야의 협조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87/0001152427?ntype=RANKING&sid=001

기술 후진국 jap은 단순한 애완견 및 ATM 기계.

기술 선진국 대한민국은 미국으로부터 인정받는 높은 지위의 스승.

압도적인 격차. ^ ^

>>1

　トランプ大統領は10月30日、自身が立ち上げたSNS（交流サイト）「トゥルース・ソーシャル」に「韓国の原潜建造を承認した」と書き込んで大きな波紋を起こした。その上で、建造は米国のフィラデルフィア造船所で行われるべきだと述べており、これは、原潜の動力源である低濃縮ウランを米国から供給してもらって韓国国内で建造したいという李在明大統領の構想とは差がある。ハンファオーシャンが2023年に買収したフィラデルフィア造船所は、厳密にいえば米国企業でもあり、造船所内に潜水艦を建造するインフラは備えていない。この人物は「大統領の発言と関連して、（まだ）何も後続措置がないという点が興味深い」「もっと明確な説明が必要。はるかに多くの作業が必要な分野」と語った。国務省は伝統的に不拡散を重視してきており、エネルギー省も、韓国政府が「核主権拡大」を主張することに対して極めてデリケートな反応を示してきた。

　この元当局者は「原潜導入の初期段階で直面する相当な産業的難関を過小評価してはならない」とし「韓国人は卓越した造船能力を備えていると言えるが、技術的・政治的側面から、さらなる議論が必要な事項があるだろう」と述べた。トランプ大統領の「原潜承認」の約束を文書化することが必要で、韓国側の構想通りに濃縮ウランだけを供給してもらうとしても、核燃料の軍事的利用を禁じた韓米原子力協定の改訂が必要だ。オーストラリアの場合、2021年9月に豪・英・米の安全保障協議体「オーカス（AUKUS）」を結成し、米国から原潜の提供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が、トランプ政権になった後、この件について再検討に着手した。いわゆるMAGA（Make America Great Again／米国を再び偉大に）陣営では「米国も潜水艦が足りないのに、なぜ外国に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いう論理が有力だ。ただし、この当局者は「困難はあるが、過去5年間の成果は驚くべきもの」だとし「トランプ大統領も強力な支持を表明した。オーストラリアの原潜計画の進展については、もっと楽観的かつ前向き」と語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