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 대한민국型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내년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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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압도적인 기술력과 문화력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신성한 대한민국2025/11/02(Sun) 10:03:16ID:g5NTE1Nzg(1/3)NG報告

      軍 당국이 한국형 전투기 KF-21에 장착할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의 국내 개발을 공식화하면서 올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을 전면에 내세운 LIG넥스원과 유도탄 시제품(설계도를 실물로 구현한 것)의 체계 종합을 맡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사업의 입찰 공고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 사업 예산이 확보된 만큼, 업계에서는 내년 초 공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방사청은 지난 9월 제17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의 체계 개발 업체를 일반경쟁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항공기 체계 통합은 KF-21의 제작 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맡는다.

      LIG넥스원은 올해 아덱스에서 장거리 공대지,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과 함께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의 1대 1 비율 모형을 전시했다. 지상·해상에서 발사하는 유도탄을 모두 개발하고 전력화도 된 만큼 공중 발사 유도탄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미다.

      현대로템도 올해 아덱스에서 덕티드 램제트 엔진과 극초음속 램제트 엔진의 모형을 처음 공개했다. 덕티드 램제트 엔진은 대기 중 공기를 빨아들인 뒤 연소해 추진력을 얻는 엔진으로, 기체 구조에 따라 흡입하는 공기의 양이 달라진다. 국방과학연구소는 덕티드 램제트 엔진을 탑재한 유도탄을 구상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시제품의 시커 제작 사업을 수주했고, 한화에어로는 각 업체가 제작한 시제품을 통합하는 체계통합을 담당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19425?sid=101

    • 2名無し2025/11/05(Wed) 09:13:26ID:A5MDQzNjA(1/4)NG報告

      전력화 1년 앞둔 KF-21, ‘공대공·공대함·공대지’ 공격력은 몇 점일까[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초기 공대공 ‘미티어’ 100발로 40대 무장
      대당 2.5발·1회 출격 4발 기준도 못 지켜
      공대함 미사일 개발은 KIDA 반대로 중단
      “공격력 좌우 무장 능력 ‘50점’ 겨우 넘어”

      방위사업청은 지난 6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20대 공급 및 후속 군수 지원 등 총 2조 39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방사청과 KAI는 2024년 6월 KF-21 20대에 대한 최초 양산 우선 계약을 체결에 이어 이번에 잔여 물량인 20대에 대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총 40대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

      앞서 방사청은 2024년 3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KF-21 최초 양산 항공기 총 40대를 2028년까지 공군에 인도하는 계획안을 승인한 바 있다.

      현재 양산이 진행 중인 KF-21은 공대공(공중전) 전투용 블록(block)1 기종으로 첫 생산물량 20대는 2027년까지, 추가로 생산한 20대는 2028년까지 납품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산 초음속 전투기의 실전 배치라는 의미에서 KF-21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높다. 그렇다면 2026년부터 시작으로 초기 전력화 되는 KF-21 무장 능력을 어떨까. 정답부터 얘기하면 공중 표적만 공격할 수 있는 수준에 불과하다.

      따라서 장착되는 무장은 공대공 미사일 뿐이다. 우선 독일 방산업체 딜(Diehl )社 만든 ‘IRIS-T’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있다. 적외선 영상 유도 미사일로 ‘AIM-2000’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사거리가 25㎞ 정도로 공격 범위가 짧다는 단점이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39133

    • 3名無し2025/11/05(Wed) 09:14:57ID:A5MDQzNjA(2/4)NG報告

      >>2

      이에 유럽 방산업체 MBDA社가 제작한 사거리가 200㎞ 이상인 ‘미티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탑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방위사업청은 지난 2024년 11월 미티어 1차분 100발을 KF-21 1차 양산 시기에 맞춰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미티어는 최고 속도 마하 4.5로 비행해 200㎞ 밖 전투기도 요격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미티어 도입 물량이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예컨대 100발이 도입되면 KF-21 최초 양산분 20대에 대당 4발을 장착해 공대공 무장 출격 가능 횟수는 1.25회로 나온다. 말 그대로 최소한의 공대공 무장이다. 여기에 20대 추가 양산이 시작돼 2028년 KF-21 보유 대수는 40대로 늘어나지만 미사일은100발로 1대당 2.5발에 불과하다. 1회 출격 4발 무장 기준도 못 맞추고 전력화 되는 것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우여곡절 끝에 KF-21 초기 양산 물량이 20대에서 40대로 늘어났지만 이 기준에 맞춰 미사일 무장 예산도 증가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며 “정부 예산이 한정돼 2026년 공대공 예산도 한 푼도 배정되지 않아 향후 후속 사업으로 확보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했다.

      사실상 2028년 40대의 KF-21가 전력화 되더라도 기존 계약한 미티어 100발 물량으로 최초 양산 20대, 추가 양산 20대 등 40대에 대한 공대공 무장을 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미사일 무장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는데 정작 미사일이 없어 기본적 무장 능력을 갖추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셈이다.

      물론 미국 최신형인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AIM-9X ‘사이드와인더’, 능동 유도형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AIM-120 ‘암람’, 한국형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한국형 중거리 공대공 유도탄 등도 탑재할 계획이 있지만 아직 수출 승인이 나지도 않았고 개발 단계에 불과해 KF-21에 무장하기까지는 먼 얘기다.

    • 4名無し2025/11/05(Wed) 09:16:30ID:k4OTA2MzA(1/1)NG報告

      読む気が萎えるハングル長文三連投w

    • 5名無し2025/11/05(Wed) 09:16:37ID:A5MDQzNjA(3/4)NG報告

      >>3

      더욱 걱정스러운 점은 KF-21의 공대함 미사일 능력은 제로(0) 상태라는 것이다. 한국은 KF-16, F-15K에서 미국산 공대함 미사일 AGM-84 ‘하푼’ 미사일을 운용 중이다. F-15K를 도입하면서 공대함 미사일 하푼 장착을 요구할 정도로 한국 공군은 공대함 능력을 중시했다. 하지만 미국 승인 등의 문제로 KF-21 탑재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사거리 300km 이상의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을 개발하는 ‘공대함유도탄-Ⅱ 사업’을 추진했다. 이 미사일은 음속의 2~3배 속도로 300㎞ 이상을 날아가 적 함정을 타격하는 무기다. 하지만 최근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사업 타당성 미확보’ 결론을 내려 사실상 중단됐다.

      KIDA는 “적의 방어 체계 돌파 가능성이 낮다”, “해군의 주변국 대응 절차를 고려할 때 장거리 교전 확률이 낮다”면서 사업 타당성이 없다고 봤다. 이 때문에 2026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예산은 반영되지 않았다.

      이처럼 KF-21 공대함 미사일 개발 계획이 중단되면서 상당 기간 해상 목표물을 타격할 공격력 부재로 수출 경쟁력이 저하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5세대에 가까운 전투기임에도 해상 작전 능력 부족으로 공대함 무장 전투기를 선호하는 나라들의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KF-21의 공대지 능력을 추가한 KF-21 블록2의 실전 배치가 계획보다 빨라진다는 점이다. 당초 공대지(지상 목표물 공격) 무장들을 2028년 말 일괄 탑재하려 했지만 2027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탑재해 일부 무장은 1년 반 이상이 단축될 전망이다. 공대지 능력이 조기 확보되는 것이다.

    • 6名無し2025/11/05(Wed) 10:49:52(2/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7名無し2025/11/05(Wed) 10:58:06ID:QxMDgxMDU(1/3)NG報告

      >>1
      出来たらいいねwwwww
      クスクスwwwww

    • 8名無し2025/11/05(Wed) 11:00:38ID:Q3NzIwODc(1/2)NG報告

      >>6

      インドネシアがまったく金を払わない時点で理解しろよww

    • 9名無し2025/11/05(Wed) 11:01:09ID:QxMDgxMDU(2/3)NG報告

      >>6
      長々書けば格好良いと思っている、典型的な朝鮮人的妄想記事だなwwwww
      こんなのに騙されてホルホルしているイカコイン君、笑えるよwwwwwwwwwwww

    • 10名無し2025/11/05(Wed) 11:03:56(3/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11名無し2025/11/05(Wed) 11:12:06ID:A4NjY5ODU(1/2)NG報告

      あー結局アメリカから買うの諦めたのか…

    • 12名無し2025/11/05(Wed) 11:13:02ID:Q3NzIwODc(2/2)NG報告

      >>10

      ノーベル賞ゼロのバカ民族など要らんのだよww

    • 13名無し2025/11/05(Wed) 11:15:43ID:I5OTU5OTg(1/1)NG報告

      >>10

      強固な日米同盟と宣伝したトランプ大統領
      国費で訪韓したのに米韓同盟と1度も口にしなかったw
      センシティブ指定国家の扱い😂

    • 14名無し2025/11/05(Wed) 11:20:18ID:A4NjY5ODU(2/2)NG報告

      今から開発するとしても、現状>>3にもあるとおり空対空ミサイルないのはどうすんだろう

      開発完了までこのまま?

    • 15名無し2025/11/05(Wed) 12:24:11ID:QxMDgxMDU(3/3)NG報告

      >>10
      韓国に先端技術なんてあるのか?
      競争力あるのは安売りのメモリーと船舶くらいだろ?
      それも、技術はパクリ、低価格だけが全てでしょ。

    • 16名無し2025/11/05(Wed) 12:41:49ID:A5MDQzNjA(4/4)NG報告

      >>10

      반도체 강국인데…K-방산 핵심두뇌칩 국산화율 ‘0%’

      [헤럴드경제=한영대·박혜원·김민지 기자] 방위산업에서도 제품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반도체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 반도체의 국산화율이 0%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전량 해외에서 수입해 탑재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데에는 방산 반도체로 주로 쓰이는 시스템 반도체 경쟁력이 다른 나라에 비해 떨어져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전장에서 무인화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방산 반도체에 대한 높은 해외 의존도는 K-방산의 본원적 경쟁력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3일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레이더, 유도무기 등 54개 무기체계에 설치되는 방산용 디지털 집적회로(IC)는 모두 해외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IC는 이진수(0과 1) 형태로 표현되는 이산 신호를 처리, 복잡한 논리 연산을 수행하는 시스템 반도체이다. 54개 무기체계에 적용된 반도체 품목 6945개 중 가장 높은 비중(1793개, 25.8%)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무기 체계에서 빠질 수 없는 반도체이다.

      다른 방산 반도체의 해외 의존도도 90%를 훌쩍 넘는다. 대표적으로 전원반도체의 해외 의존율은 99.5%이다. 우리나라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조차 해외 의존율이 98.8%이다. 전체 방산 반도체 해외 의존율은 98.9%이다.

      방산 반도체 대부분 미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수입국 비중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85.7%이다. 유럽, 일본 비중은 각각 8.4%, 2.6%이다.

    • 17名無し2025/11/05(Wed) 19:43:11ID:g1NjAzNQ=(1/1)NG報告

      >>10

      “あらゆる先端技術分野で敗北したり実現に失敗し”

      他国が開発を諦めたレールガンを完成させた日本に言っても意味が無いよ?

      “防衛装備庁、レールガンの洋上射撃試験に成功と発表 海自試験艦「あすか」から標的船への射撃や長射程射撃”
      https://news.yahoo.co.jp/expert/articles/71cfe9cd0afab421e4f63046939b4f73b91fb340

    • 18名無し2025/11/05(Wed) 21:18:53ID:c2ODA3NTA(1/1)NG報告

      >>1
      日本のAAM-2Bは誘導シーカーがAESA。
      しかも全て国産。

    • 19名無し2025/11/05(Wed) 21:24:57ID:kyODUzNzU(1/1)NG報告

      >>1 일본의 공대공 미사일은 덕티드 램에어 기술이 없구나 역히 한국에 20년 늦은 쪽바리의 기술 수준 ㅋ

    • 20名無し2025/11/06(Thu) 04:54:02ID:kyMzcxNzI(1/2)NG報告

      >>19
      国産空対空ミサイルが存在しない韓国は?w

    • 21日向回廊2025/11/06(Thu) 05:00:48ID:UxMjIwNzg(1/1)NG報告

       
       
       
      空対空だろうが地対空だろうが、何を所持していようが、
      下朝鮮軍は北のうんこ風船空襲を一度も防衛出来なかった点で超無能www
       
       
       

    • 22名無し2025/11/06(Thu) 05:19:12ID:kyMzcxNzI(2/2)NG報告

      >>1>>10>>19

      >>18
      誘導シーカーがAESAのAAM-4Bが登場したのは2010年。
      つまり韓国の国産空対空ミサイル技術は日本から25年は遅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韓国の武器開発は海外技術がないとまともに進展しないわけだな🤣

      >軍は来年から2033年まで合計7535億ウォンをかけて長距離空対空誘導弾の体系開発を終える予定だ。以後2035年からは1兆1471億ウォンをかけて本格的な量産に突入する計画だ。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1942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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