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한국형 수직발사체계-II 개발 완료.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형 수직발사체계(KVLS-II)’ 개발을 5년 만에 마무리했다. 기업과 정부가 ‘원팀’으로 참여해 다양한 유도무기를 단일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는 K-방산 핵심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5일 경남 창원시 창원2사업장에서 KVLS-II 체계개발 종결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방극철 防衛事業廳 기반 전투력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해군본부,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 신속 획득 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VLS-II는 대형화하는 신형 유도무기를 발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체계보다 더 강한 화염을 처리할 수 있으며, ‘Any Cell, Any Missile’ 개념을 적용해 하나의 셀(발사관)에서 여러 종류의 무장을 운용할 수 있다.
작전 상황에 따라 함대지, 함대함, 함대공 무기를 유연하게 장착할 수 있고, 셀 이중화 설계를 통해 일부 고장이 발생해도 작전 수행에는 문제가 없도록 했다.
KVLS-II는 올해 말 전력화되는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KDX-III 배치-II)에 우선 탑재된다. 향후 건조될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등에도 장착될 예정이다.
김동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사업부장은 “정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이 있었기에 첫 민간 주관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R&D 역량을 강화해 자주국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Sl8GgkUr6Ug
韓国では、他国製のミサイルの劣化コピーさえも順調に推移したことがなく、韓国で組み立てられるミサイルは無駄に大型になるため、韓国で組み立てられたミサイルを運用するためには、VLSも無駄に大型化するしかないw
日本はレールガンや、レーザー兵器の開発を進めているというのにw
세계 최강 대한민국, 서방 최대의 수직 발사관 KVLS-2의 개발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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