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 공급을 제한하는 방침을 통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수출 통제 부문 책임자인 제프리 케슬러 산업·안보 담당 차관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만 TSMC에 이 같은 방침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23890
美, 삼성·SK 중국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장비 반입 제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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