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일본인은 법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

과거에 썼던 글: https://kaikai.ch/board/148188/

=====================

이런 상황을 상상해보자. 법에 의해 시속 50km/h로 속도가 제한된 자동차 도로에서 여러분들은 운전을 하고 있다. 그런데 주변 자동차들은 전부 시속 80km/h로 운전을 하고 있다. 그 때 나는 계속 속도 규정을 지키는 것이 옳을까?

당연히 여기에 대해서 서양인들과 일본인들은 '그렇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주변이 어떻게 운전을 하고 있는지에 관계없이 규정은 지켜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주변에서 그렇게 운전을 하고 있다면 규정 속도를 지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한국에서의 민폐는 일본에서의 민폐와 다르다. 한국에서는 남과 다르면 그것을 민폐를 끼친다고 하며, 규정은 다른 사람이 모두 어기기만 하면 아무래도 좋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국에서 법치가 불가능한 이유이다.

검찰 독재국가 = 한국(검찰독재 국가 완성... 검찰독재 국가가 완성되었으니 이제 남은건
길거리에 검찰조직이 아니면 병원+요양원+교도소+사회복지 시설에 감금시킨다음 식물인간
만들어 시체처리 하는 일만 남았다)

크리스 마스의 민간인 시체처리 축하파티...(안보이는데서 비밀리에 열린다. 비밀결사 검찰조직들)
<내말 못믿겠으면,병원+요양원이 얼마나 바쁘게 돌아가나... 얼마나 많은 인구가 시체처리 되는지 조사해보라>

竹島を日本領土と言えない韓国人は、真実と嘘の区別ができない。

>>314
まあ、韓国人の教育水準というと、こんな感じ
まともな会話はできない

竹島で捏造と嘘を繰り返す韓国人が、
どうして他のことで、正しいことを行えるのか？

韓国文化は、真実と嘘を区別しない
ただ自分の利益になると思う方を選ぶだけである

竹島を韓国領土と主張するのも、それが韓国の利益と思ってのことで、
歴史も国際法も、何も知ろうとしないし、何が正しいかも考えていない

「李在目は駄目」横断幕不許可で波紋拡大…韓国選管、掲示基準を今日再検討
政界「偏向問題を自ら招く」

　韓国中央選挙管理委員会の横断幕許可基準問題について韓国与党・国民の力が22日「選管は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のために事前の選挙運動を行っている」と強く批判した。選管は先日、国民の力の鄭淵旭（チョン·ヨンウク）議員が設置しようとした「それでも李在明は駄目です」と記載された横断幕について「掲示不可」の判定を下したが、その一方で野党・祖国革新党が鄭淵旭議員の選挙区（釜山市水営区）に設置しようとした「内乱首謀者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弾圧不参加、鄭淵旭も内乱の共犯だ」と記載された横断幕は許可したためだ。選管は一連の対応の理由について「大統領選挙が前倒しされる可能性を考えると、李在明代表に関する横断幕は落選目的の事前の選挙運動となる恐れがある」「一方で総選挙までは現時点で3年以上の時間が残っているため、鄭淵旭議員に関する横断幕は事前の選挙運動にはならない」と説明した。

윤석렬의 표정이 왜 안좋은 것인가?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eHxmWUr6RA4

justiceの「裁判」や「公正・平等」という意味

朝鮮、解釈の統一によって、科挙を受験暗記するのみとなってしまい、かえって経学の発展が停滞した『五経正義』の正しい解釈で停滞。

世の中を善悪に分けるなら日本が正義で韓国は悪

그런데 윤석렬의 표정이 왜 안좋은 것인가?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eHxmWUr6R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