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소(IMD)가 최근 발표한 2024년판 ‘세계 인재 랭킹’에서 일본의 인재 경쟁력은 주요 67개국·지역 중 전년부터 43위였다.
국제성 평가가 여전히 낮아 과거 최저 순위가 계속되고 있다. IMD는 매년 각국·지역의 인재 경쟁력에 대해 인재에 대한 ‘투자와 육성’, 국내외에서 인재를 끌어들이는 ‘매력’, 인재 활용의 ‘준비 정도’의 3개 분야에서 평가, 채점하고 있다.
24년 세계 선두는 스위스. 톱10의 대부분을 유럽세가 차지하는 가운데, 아시아로는 전년보다 6개 순위를 올린 싱가포르(2위)와 7랭크 상승의 홍콩(9위)의 2개국·지역이 들어갔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af4353210f3683f72d0916788319304c4f6355e9
https://www.imd.org/centers/wcc/world-competitiveness-center/rankings/world-talent-ranking/
일본의 인재력 43위, 국제성 낮고 최저 순위 계속
70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