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12일 자민당은 총재 선거에 출마할 9명의 후보를 고시했다.
오는 27일 치러질 선거에 이시바 시게루(67) 전 자민당 간사장, 고이즈미 신지로(43) 전 환경상, 다카이치 사나에(63)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63) 관방장관, 고노 다로(61) 디지털상, 고바야시 다카유키(49) 전 경제안보담당상, 가미카와 요코(71) 외무상, 모테기 도시미쓰(68) 간사장, 가토 가쓰노부(68) 전 관방장관이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