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자력근대화설

지구에서 가장 열등한 민족 조선민족, 대청속국의 조선이 자력으로 근대화한다는건 말도안되는 개소리다.

조선은 타국의 침략을 생각하기 이전에 스스로 국가를 유지할 형편도 못되어서 동학농민 민란이 일어나자 청과 일본에 진압을 요청, 결국 외국의 조선 개입의 명분을 스스로 제공한 쓰레기 나라.

조선은 갑오개혁전까지 노예제도가 있어서 자국민을 노예화 시킨 나라이며, 근대시대에 자국민을 노예화하는 짓은, 이는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아프리카 토인들도 하지 않는 야만스러운 짓인데 이런 열등한 야만의 나라가 스스로 근대화를 이룬다는건 마치 지렁이가 스스로 龍이 될 수 있다는말과 같은말.

내선일체를 강조해 조선인을 같은 일본인으로 받아들이고자 애쓰고, 가장 조선인을 인간답게 대우해주며 사람답게 살 근본을 제시해준 일본이 조선을 점령해줘서 감사해야한다.

일본이 없었으면 조선은 어차피 대청속국으로 남거나 러시아의 일부가 되었을것이다. 어차피 청일전쟁, 러일전쟁의 승자인 일본이 전리품으로 조선을 지배했을뿐, 러시아나 청나라가 승리했다면 지금쯤 조선민족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것이다.

일본의 지배를 받기전부터 이미 청나라의 속국인데 어떻게 스스로 자립을 한다는건가?, 언제 자립해본적도 없는 조선민족이 왜 도대체 무슨 근거로 자력으로 근대화를 이룰수있다고 주장하는것인가? 근대화이전에 국가를 스스로 존립할 능력도 안되는 이씨조선왕조가 자본도, 기술도, 지하자원도 개뿔도 아무것도 없이 어떻게 근대화를 이룬다는것인가? 일부 뻔뻔한 인간들이 치졸한 반일감정을 내세워 조선자력근대화설을 내세우지만 이는 아무런 근거도 가능성도 없는 이야기라는거 그당시의 조선상황을 보면 쉽게 알수있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