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라면 3~4개정도까지 틀리면 서울대
韓国人は勤勉な印象がありますね
今の日本人は本当に勉強をしなくなってしまった아 내가 해양대다!
>>5 저기 넷우익씨 있잖아
그렇게 많은 노벨상을 탄나라에서
하루종일 키보드질하는거 나라에 미안하지않아?「女に学はいらない」と言われてた時代もあったのに、今では女子生徒も等しく
受験戦争へ参加してるのは喜ばしきことなのかねえ・・・
自習時間って何をしてるの?自習って自分で練習問題を用意するの?
私だったらこっそり本を読んだり手紙を書いたり勝手に帰ったりしそう、無理無理。>>4
홍어냐 통구이냐数学の入試問題貼ってくださいよ
日本のセンターと比べてどうなるか数学は見たことがあるが、たしか試験範囲が違うんじゃないの。
微分方程式が多くでていた記憶があるが、計算問題中心で、解き方を知っていれば解ける。
それより、むしろ、スピードが求められる問題。
日本のように、見たことのない新しい傾向の問題や、整数論みたいなのはあまり出ないよ。얘기하려면 꽤나 길다....
처음 수능 시험이 개발되었을 때는, 암기가 아닌, 학생들의 사고력을 측정하겠다는 의도였고, 실제로도 그런 유형의 문제가 많이 보였다. 특히 언어 시험이 꽤 괜찮았지.
하지만, 대통령에 따라서 입시 제도가 너무 쉽게 바뀌고, 수능의 경향도 3~5년에 한 번씩 바뀌었음.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유지되었는데, 노무현 정부때의 '수능 등급제' (성적표에 백분율을 표시하지 않고, 오로지 등급만을 표시함. 대학 지원때의 엄청난 혼란으로, 여태까지 흑역사로 남아있음) 라든지, 이명박 정부의 '수능 EBS 연계 정책' (공립 방송인 EBS에서 발매하는 교제의 문제와, 실제 수능을 연계함. 사교육 방지 용도였지만 수능 문제의 질적 훼손이 심각해짐. 특히 영어 시험이 많은 피해를 봤는데, EBS 문제집의 지문을 그대로 가져와서, 변별력을 내기 위한 고난이도 문제가, 갈수록 변태적인 난이도가 됨), '쉬운 수능', '교과과정과의 연계' 같은 정책들 덕에, 누더기같은 시험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지금은, 대학 입시에서 수능의 비율이 역대 최저가 되었고, 논술이나 내신 성적 등을 참고해서 대학 측에 학생 선택의 권리가 많이 돌아가는 모양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위에서 언급된 수능 수학도, 본래는 어렵고, 여러 가지 개념을 조합해야 풀 수 있는 고난이도의 문제가 많았는데, 이제는 문과 기준으로 29번 문제까지는 전형적인 문제가 나오고, 창의적인 문제는 30번 문제 하나밖에 없다. 그래서 최상위권 학생들은 29번까지는 30분만에 풀어버리고, 마지막 30번 문제에 남은 시간을 전부 투자하는 전략을 쓰고 있음. 그 30번 문제 자체도 난이도가 매우 낮아졌지만w국어 시험 (이전에는 언어 시험이라는 이름이었다)은 이전에는 사고력과 독해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여서, 학교에서 공부를 거의 안하고도,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으면 항상 100점을 맞는 유형의 학생들도 있었는데 (자랑이지만, 그게 나였다w) 최근에는 문법이나 국어 지식 같은 단순 암기의 비중이 매우 많아졌다.
영어는 2010년대 들어와서 가장 많이 망가졌다. EBS 연계 정책의 폐해로, 쉬운 문제들은 EBS 문제집의 지문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것을 외운 사람은 첫 문장만 읽고 답을 선택할 수 있을 정도.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빈칸 완성이라는 유형의 문제를 굉장히 어렵게 냈는데, 이것의 지문을 만드는 방법이, 해외의 여러 글이나 책들을 googling 해서, 저작권을 무시하고 조합하여 출제하는 말도 안되는 방식이라서, 난이도도 문제이지만 교육적으로 가치가 없는 쓰레기 문제가 많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누군가가 공론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탐구는 기본적인 지식+도표 해석/자료 읽기 등의 응용 문제로 이루어져 있고 커다란 변화 없이 지금까지 잘 유지되고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12 부자 한국인
한국만큼 부자가 살기 좋은곳 없다
돈만있으면 사람도 쉽게 죽일수 있으니까ニュースで 母親が間違って 弁当と一緒に携帯電話を入れてて
試験中に携帯電話の呼び出し音がなり
試験失格になった女の子のことを報道してましたが
そういった場合 韓国では ランクを下げた大学に行くのか
浪人するのか 教えてくださいませ韓国の修学能力試験は、全教科満点の人が何人も出る。
日本のセンター試験は、全教科満点なんて聞かないね。日本は2日かけて試験があるから、
問題数が多いからだろうか。>>17
덧붙여,
남자라면 군대 다녀오고 1년 수능 공부해서 다시 응시하면 될 것 같지만,
여자의 경우에는 암울하겠네요.
수능이 필요 없는 응시 전형이 있기는 하지만,
예체능이거나, 어렸을 때부터 따로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수능이 필요 없는 매우 안좋은 대학을 갈 수 있겠네요.
어쩌면 외국으로 유학 갈 수도?>>17
修学能力試験受験を受けないと どの大学にも受験出来ないのですか?ソウル大学校の社会科学大学経済学部に入るには、
修学能力試験の、どの科目を受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
また何%取る必要があるの?
論述式の2次試験は??>>10
バカ校でも勉強すれば大学合格は可能なのかな?
たんなる解き方中心ならバカ校でも簡単だからね
下手すると日本の通常の中間、期末のほうが難しいのか?학생선발에 있어서 정성평가의 비율이 너무 높아져 버렸다.
교육도 끝이다.大学併願は可能ですか?
第○志望まで可能?>>23
カンニングがバレたら 3年間再受験不可じゃないの??한국의 경우 문과는누적백분위 2.5%이내에,
이과의 경우 4~5%이내에 들어가야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저 안에서도 랭크가 나누어지고요.
일본은 어떻습니까?そんなに勉強して良い大学に入っても、韓国の大卒で正社員になれるのが軍隊入隊除けば実質2割しかいないという。なんか哀れ。
>>30
일본은 원서의 기준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 모양입니다.
한국의 정시의 경우도 대략적인 레벨은 잡혀있습니다.
매년 엄청난 눈치 게임이 벌어지는데,
예를 들면 상위 0.5%이내의 모집단위가 2~3%씩이나 폭락하는 일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빈번합니다.요새는 수능성적 만으로 대학을 가는 정시와
고등학교 성적과 수능성적을 합산하여 가는 수시가 있다
요즘은 정시와 수시의 비율은 3:7 정도로 수능 점수 외적인 부분이 많이 중요해졌지만
기본적으로 수능점수가 좋아야한다>>33
趣味を 仕事にしてる人が一番でしょう
好きなことして メシが喰えるのですからね何で歴史の試験がないのか こんな国ほかにない
韓国は受験に落ちたら大変と聞くので必死になるそうだが、落ちた人の人生はどうなるのかあまり聞かない。
確かに財閥は司法すら力を持つと言うので財閥に就職出来たら人生有利になるだろうけど、落ちたらどれほど厳しいのだろうか?>>9
내가 시험봤었던 수능문제
조금 오래되었다.
이런 느낌>>36
사실 시험 잘 못봐도 적당히 살아감.
삶의 난이도가 올라갈 뿐이지.
전문대 가는 사람도 있고, 하급 공무원 시험 보는 사람도 있고, 장사 하는 사람도 있고, 군대 갔다와서 뒤늦게 공부 시작해서 좋은 대학 갈 수도 있고.내신 성적위주의 선발로 인해 서울대 가는 것은 쉽다.
일본의 나다 고등학교는 내신 떄문에 동경대 3류 떨어지는 일이 없다고 들었다.>>40
한국에 비하면 좋은 입시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한국도 필기시험으로 선발하는 비율이 높았는데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것인지..https://news.yahoo.co.jp/articles/ff59f866ab915b5abdfb35a708ddbebf7b0f9162
【解説】9月から大学入試本格スタート 年内入試増え、チャンス広がる 一方で学力低下の懸念も- 43
名無し2023/08/12(Sat) 22:5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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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news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lLTwIy-0GT4
「人生を決める」テストを前に尹錫悦大統領 受験生に向けエール
でも、卒業しても就職出来ないんでしょ
韓国の大学入試事情が知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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