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の総裁」石破氏が首位　2位河野氏、首相は5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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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日, 한국 납득할 때까지 위안부 사죄해야 마땅”

“참 어려운 문제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내에도 여러 의견이 있지만 인간의 존엄, 특히 여성의 존엄을 침해했다는 점에 있어서는 안 될 일이며 사죄해야 마땅하다. 다만 여러 차례 역대 총리, 일왕까지 사죄의 뜻을 밝혔음에도 한국에서 수용되지 않는 것에 대해선 좌절감도 크다. 그럼에도 납득을 얻을 때까지 계속 사죄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170523/845104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