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곡성 (영화) 哭声(コクソン)」を見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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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劣等生2017/03/11(Sat) 23:15:46ID:k1NDA2Njg(1/7)NG報告

      こんにちは。

      今日、私は映画「哭声(コクソン) 곡성 (영화)」を鑑賞しました。
      日本では、今日が公開初日でした。

      映画は非常に難解なストーリーでした。私は一回見ただけでは理解できませんでした。

      解釈するのが難しい箇所がいくつありました。
      主人公が体験したことが夢なのか現実なのかわからないところが多かったです。
      また、現代にシャーマンが出てくるところも私に不思議な異国感を感じさせました。

      映画はユーモアもあり、サスペンスもあって、とても面白い内容でした。
      (ただ、心にモヤモヤしたものが残る)
      私は初めて韓国の映画を見たのですが、ナ・ホンジン監督の他の映画にも興味を持ちました。

      もし、映画のストーリーを理解している人がいたら教えてください。
      私の疑問は以下です。ストーリーの核心に触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許してください。

      1.白い服の女の正体と目的は何だったのか?
      2.日本人が村に滞在した目的は?
      3.日本人と男のシャーマンはグルだったのか?

      事実に依拠して簡単に考えると、キノコの幻覚作用により殺人事件が連続した村で集団ヒステリーが発生して、異邦人を殺害した。ということ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

    • 2名無し2017/03/12(Sun) 01:57:56ID:Q3NTk2ODA(1/1)NG報告

      한국인들의 주된 해석으로는 (의견이 여러가지)

      1. 마을의 토속신.
      2.
      3. 대부분 그렇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감독이 영화 특성상 의도적으로 명확하게 만들지 않고 여러가지로 받아들일 여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반대로도 해석이 가능하며 버섯의 환각과 같은 제 3의 해석도 존재하긴 합니다. 알쏭달쏭해요.

    • 3名無し2017/03/12(Sun) 02:06:20ID:MyNDI4NTY(1/5)NG報告

      1. 그 마을의 토지신 같은 존재.
      외지인(일본인)과 무당에 대적해서 마을 사람들을 지켜내려고 하는 것
      죽은 사람의 물건을 몸에 지녀서 혼을 성불시켜 보내주는 일도 하고 있다

      2. 일본인과 무당은 같은 邪神을 모시는 존재. 간단히 말하면 마을 사람들의 혼을 신에게 제물로 바치는 중

      3. 공범. 원래 마지막 씬은 무당과 일본인이 같은 차를 타고 떠나고,
      흰 옷의 여자가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것으로 끝나려고 했지만, 여운을 남기기 위해 삭제했다고 알고있는

      뭐, 결론은 심플하지만, 그 과정에서 일본인의 인간적인 불쌍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악역 2명의 샤먼 배틀처럼 보이는 장면, 흰 옷의 여자가 죽은 사람의 옷, 머리핀을 가지고 있다던가.
      의심점을 많이 넣어서 관객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w
      무당의 첫 등장에서 훈도시는 복선이었지요

    • 4감귤◆O181GYQ6r22017/03/12(Sun) 02:16:20ID:A1NzA5ODQ(1/1)NG報告

      엄청나게 고뇌하게 만드는 영화. 관객을 가지고 놉니다.

    • 5名無し2017/03/12(Sun) 02:22:46ID:MyNDI4NTY(2/5)NG報告

      2의 말처럼 '영화가 끝나고도 관객을 오랫동안 여운 속에서 생각하게 만들자'
      라는 컨셉 안에서 만들어진 영화이고,
      그걸 위해 기존 결말 부분 복선 영화의 의심 시점을 꽤 앞쪽으로 가져오고 있는.

      나는 잘못된 스포일러를 듣고 영화 상영해서, 외지인=예수 인 줄 알고있다가 마지막에 뒤통수 맞았다 w
      같이 본 친구는 버섯 이야기 하고 있었고 w
      인터넷에서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의혹도 많았지요.
      장모는 왜 주인공하고만 대화하고 있을까,
      왜 자꾸 굿을 권했는가. 무당과 한 패였던 것은?(초반 다른 희생자 집들을 보면 굿의 흔적이 남아 있다)
      마지막에 장모의 시체가 보이지 않아! 등등.

    • 6名無し2017/03/12(Sun) 02:24:44ID:MyNDI4NTY(3/5)NG報告

      결국 키워드는 '의심' 이네요
      토지신 vs 일본인-무당 간의 믿음 대결,
      악마가 예비 목사를 신앙으로 놀리는 장면 ('어차피 네가 보고 싶은 대로 볼 것 아니냐', 성흔 눈속임)
      버섯인가, 여자인가, 일본인인가, 무당인가, 관객이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헷갈리는 장면을 많이 넣은 의도.

      뭐, 정석 영화 신봉자들은 '불친절한 3류 반전뿐인 영화!' 라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결국 스레주처럼 영화가 끝나고 길게 고민하게 되는 여운 효과는 남는다
      나홍진이 처음부터 그런 예술을 하고 싶어서 스토리와 연출을 신경쓴 1류 감독인지,
      유행하는 반전만 넣어서 독자들을 가지고 놀고 싶었던 3류 감독인지,
      어느 쪽을 믿는 것도 결국 '의심' w

    • 7トンカツ2017/03/12(Sun) 02:25:05ID:Y1NTc5MDQ(1/1)NG報告

      俺も観たいけど難解なのか・・・

    • 8거짓말이 뭐에요?2017/03/12(Sun) 02:55:38ID:k2ODA3NzY(1/1)NG報告

      1. 흰 옷 입은 여자는 마을의 토지신, 수호신에 준하는 어떠한 초자연적인 존재라고 해석 가능합니다.

      2와 3은 대답하기가 힘드네요.

      사실, 제 생각에 이 영화는 평범한 인간이 저항할 수 없는 거대한 악의 급류에 휘말려서 몸부림치다 파멸하는, 그 자체의 공포를 다루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https://namu.wiki/w/곡성(영화)/줄거리%20및%20의문

      여기를 참조하는 것도 좋습니다.

    • 9名無し2017/03/12(Sun) 03:08:38ID:Y4NDYzNTI(1/1)NG報告

      韓国映画なんて見る価値無い糞だと思うけど
      國村隼出てるなら見てみようかな

    • 10철학2017/03/12(Sun) 11:05:44ID:I5NjkxMjg(1/2)NG報告

      [Spoiler]
      國村隼은 예수다.
      감독이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메세지는 예수의 모습이 사탄이라는 것을 보여줘도 믿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실제로 많은 해석들에서 아무도 예수가 사탄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았다.
      중간에 國村隼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누구인지 내 입으로 아무리 말해도 니 생각은 바뀌지 않을거야'
      자신이 사탄의 모습을 한 예수라는 것을 드러낸다면 과연 누가 믿겠습니까?
      "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
      우리의 상식으로 영화를 봤을 때 천우희(마지막 여자)는 천사로 보이고, 國村隼은 악마로 보일 것입니다.
      이 영화는 보이는 것만 확신하는 사람에게 던지는 메시지인 것.

    • 11철학2017/03/12(Sun) 11:14:26ID:I5NjkxMjg(2/2)NG報告

      [Spoiler2]
      영화 처음에 성경구절이 나온다.

      "그들은 놀라고 무서움에 사로잡혀서 유령을 보고 있는 줄로 생각하였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당황하느냐?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을 품느냐?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보아라. 너희가 보다시피 나는 살과 뼈가 있다."

      누가 복음 24장 37-39절

      인간이 두려워하는 모습을 하면 너희들은 예수가 아니라는 의심을 품을 수 밖에 없는 것
      천우희는 검은날개를 한 루시퍼고
      國村隼은 사실 예수로, 루시퍼와 예수의 갈등에서 인간이 개입하게 된 다른 차원의 이야기였던 것

    • 12무명2017/03/12(Sun) 11:21:16ID:czMTA1MTI(1/1)NG報告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62bt5ZdRJ7w

      곡성 미공개 영상

      1분 53초 참고

    • 13일본 음악 좋아2017/03/12(Sun) 12:31:07ID:MyOTA4MjQ(1/5)NG報告

      사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하는 해석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정말로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이런 비주류적인 영화가, 이상하게도 크게 흥행을 해버려서 한국 인터넷에서도 영화의 내용으로 논쟁이 많았습니다만, 사실 어느 한 방향으로 결말을 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마치 에반게리온의 '숨겨진 의미'를 찾는 놀이를 하는 것과 비슷하지요... 결국 곡성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작품 안이 아닌 바깥으로 시선을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곡성은 영화의 이미지와 편집에 대해서 질문하는 영화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영화를 통해 전달되는 정보를 담는 이미지를, 편집을 통해서 순서를 교묘하게 바꾸면, 그것이 정보 그 자체와 어긋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이것을 작품의 외적 주제인 '의심'과 일치시킨 것이지요.

      그 일련의 과정 아래에서, 무당의 의식의 교차편집 같은 것이 나오는데, 이것이 일종의 반칙이 아니냐는 영화 평론가들의 비판이 있었지요. 결말을 알고나서 다시 봐도, 중립적인 이미지로 읽히기 보다는, 관객의 오독을 유도하기 위한 방향의 편집으로 읽히기 때문이거든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옹호자로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극을 끌고나가는 긴장감, 배우들의 열연, 신선하고도 기괴한 결말, 작품 내외적 주제의 일치 등의 이유로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14ㅇㅇ2017/03/12(Sun) 12:33:07ID:AwMzIxNjA(1/1)NG報告

      >>9 ?? 영화는 한국이 일본보다 훨씬 더 수준높은거 아니였어? 일본인들도 인정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 일본영화는 쟈니스 같은애들만 나오잖아

    • 15일본 음악 좋아2017/03/12(Sun) 12:36:22ID:MyOTA4MjQ(2/5)NG報告

      뭐... 나홍진 감독 영화는 전부 좋습니다.

      데뷔작인 '추격자' (일본 개봉명이 아마도... the chaser)

      두번 째 작품인 '황해' (일본 개봉명 - 슬픈 짐승)

      둘 다 크게 호평을 받았죠. 뒤의 작품은 흥행 실패했지만요. 심심하면 보세요.

    • 16劣等生2017/03/12(Sun) 13:51:35ID:Y0MDEwNTY(2/7)NG報告

      こんにちは、スレ主です。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
      郷土神ですか、なるほど!
      独特のイメージですね。韓国では、それぞれの土地に郷土神がいるという認識は、当然のことなのでしょうか?

      >>3
      私も褌に違和感を感じましたww
      韓国でも褌が着用されるのか?と疑問に思いましたが、韓国の方も違和感を感じるシーンだったのですね。

      >>4
      そのとおりですね。私も悩まされましたw

      >>5
      確かに、それは頭をかかえる状況ですねw
      グッドは、Jesusのことでしょうか?

      >>6
      笑いました。的確な論評と思いました。

    • 17劣等生2017/03/12(Sun) 14:00:08ID:Y0MDEwNTY(3/7)NG報告

      >>7
      失礼しました。適切な言葉と翻訳が容易となりそうな言葉を選択する時に、「難解」と書きましたが、映像とストーリーについていくことは容易だと思います。ただ、それぞれの事象をどう解釈して良いものか、わからなくてモヤモヤしますよ。サスペンスもあり、良い映画でした。

      >>8
      確かに主人公の視点で見れば、自分ではどうしようもないような脅威の力に翻弄されている。と見ることもできますね。サイ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見てきました。

      >>9
      面白かったです。國村隼が好演でした。

      >>10, >>11
      國村隼がJesusですか。確かにそれを暗示するような状況もありましたね。手に聖痕らしきものがありました。
      褌を着て、滝で入り、山中で生肉を食べるJesusは斬新ですね(皮肉ではないです)

      >>12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の未公開シーンがあったら、映画の解釈の幅が狭くなりそうですね。
      面白い動画でした。

      >>13
      なるほど!
      あなたの意見は面白かったです。でも、写真の女の子も気になりましたねw

      >>15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追撃者と黄海は、あらすじからして面白そうでしたので、今度レンタルします。

    • 18일본 음악 좋아2017/03/12(Sun) 14:37:14ID:MyOTA4MjQ(3/5)NG報告
    • 19劣等生2017/03/12(Sun) 15:21:30ID:Y0MDEwNTY(4/7)NG報告

      >>18
      なるほど、調べて見たら、ラブライブの声優とわかりました。
      可愛らしい人ですね。

    • 20허수아비의 손2017/03/12(Sun) 15:25:37ID:AwNjYwMjQ(1/1)NG報告

      저는 이 영화 아주 싫어합니다.
      '의도되로 관객이 추리한다' 이 말 자체가 영화의 내용을 일부러 난해하게 만들었다 라는 말이고,
      무엇을 상상하든 뭐든지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결국 관람객이 상상을 하지 않으면 아무내용도 없는 영화입니다.

    • 21名無し2017/03/12(Sun) 17:07:42ID:I5MDgyODg(1/1)NG報告

      쿠니무라준, 외국인 최초로 청룡 영화제의 남우 조연상과 인기상을 수상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sgO4yAtyMI

    • 22劣等生2017/03/12(Sun) 17:29:21ID:Y0MDEwNTY(5/7)NG報告

      スレ主です。

      >>20
      なるほど、そういう方がいることは理解できます。
      私はツインピークス(Twin Peaks)やInceptionのような映画が好きでしたので、特に悪い感じはしなかったです。ただ、もしも私が推理小説を読むような気持ちでこの映画を見たのであれば、嫌な気持ちになるような映画でしたね。

      事実を知りたい、面白いストーリーを見たいという気持ちと、このストーリーが何かの隠喩であるかを読み取る行為が好きなのです。

      >>21
      良い動画です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23名無し2017/03/13(Mon) 10:41:20ID:E4MTAyNjk(4/5)NG報告

      재미있는 복선 하나를 더 말해 주면,
      무당이 등장할 때 위에서 차를 바라본 장면에서 주행하고 있는 차선이 한국의 반대.
      한국은 일본과 차선 반대이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한 사람이 많았고,
      훈도시와 마찬가지로 무당의 정체를 암시하는 장치이지만.
      일본에서는 당연히 좌측 통행이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간 사람이 많은 것 같다 w

    • 24名無し2017/03/13(Mon) 12:08:09ID:k5NzkwNDc(1/1)NG報告

      >>23
      わたしは全然気づけて無かったです!ww
      面白いですね。

      みな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映画の体験が、ここの人たちのおかげで更に豊かなものになりました。

    • 25名無し2017/03/15(Wed) 09:59:46ID:QxNzkwNDU(1/2)NG報告

      >>12
      おー、こんなシーンもあったのか。でもこれはカットして正解だね。

    • 26劣等生2017/03/15(Wed) 14:49:43ID:I5MTA5NzU(1/1)NG報告

      スレ主です
      書き込み、どうもです。

      >>25
      そうですね、この場面によって映画の意味がかなり違いますから!
      ただ、このシーンを採用した場合は、洞窟での神父見習いとの問答は無くなりそうな気がしますね。

    • 27名無し2017/03/15(Wed) 21:22:11ID:g5NDUwOTU(5/5)NG報告

      ゴク 孫

    • 28일본 음악 좋아2017/03/15(Wed) 21:52:11ID:k0MTc3NTU(4/5)NG報告

      비하인드 스토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 외지인은 처음의 시나리오에서는 중국인이었는데, 몇년 전부터 실제로 시골에 중국인이 이주하는 경우가 꽤 있어서, 이질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본인으로 변경.

      2. 최초에는 北野武에게 외지인 역할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하고, 최종적으로 國村隼가 캐스팅 되었다.

      3. 편집 과정에서 영화의 내용이 많이 바뀌었다. 외지인이 여자를 추격하며 산에서 싸움을 하는 장면이 있었으나 삭제, 마지막에 무속인과 외지인이 만나서 같은 차를 타고 떠나는 장면이 있었으나 삭제.

      4. 초기 버전의 시나리오에서는, 최후반부에서 외지인의 신원 확인서가 팩스를 통해서 오는데, 수백 년 전에 죽은 사람으로 기재되어 있는 장면이 있었으나 삭제.

      5. 주인공 가족의 집을 찾기 위해서 스태프들이 수개월동안 시골을 돌아다녔다. 결국 적합한 집을 찾았는데, 집의 주인이 교회 목사였기 때문에, 촬영 허락을 얻기가 매우 어려웠다.

      6. 중간의 좀비 장면은, 시나리오를 읽은 모든 영화계 인물들이 삭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충고. 그 중에서는 유명한 박찬욱 감독도 있었다. 하지만 나홍진 본인의 의지로 촬영. 하지만 너무 매니악한 B급 코미디 장면이어서 실제로 극장에서 웃은 관객은 거의 없었다.

      7. 좀비 장면을 위해서, 현대 무용가와 협력하여 여러가지 몸동작을 개발했는데, 마침 바로 직후에 촬영하는 좀비 영화도 같은 무용가를 고용하게 되어서 몸동작들을 재활용(?)했다. 그 영화가 바로 작년 여름에 동남아시아에서 흥행했던 <부산행>.

    • 29한국인2017/03/15(Wed) 22:26:21ID:UyMTYyMjU(1/2)NG報告

      2번은 사실이 아니라고 들었다

    • 30한국인2017/03/15(Wed) 22:33:17ID:UyMTYyMjU(2/2)NG報告

      >>29잠깐만 다시 확인해보니 사실이네 미안

    • 31劣等生2017/03/16(Thu) 21:50:05ID:M4NDI2MDg(6/7)NG報告

      スレ主です。

      >>27
      www
      もしかして、孫悟空と「哭声(コクソン) 곡성 (영화)」は同じ発音なんですかね。

    • 32劣等生2017/03/16(Thu) 22:05:05ID:M4NDI2MDg(7/7)NG報告

      スレ主です。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8
      いずれも興味深い情報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どれも実現していたら映画の内容が変わってそうなことばかりです。
      ただ、6には、全く気付いていませんでしたwww

      パク・チャヌク監督、調べました。
      オールドボーイを聞いたことあります。気になる監督が一人増えました。

      今度、復讐三部作を見てみます。

    • 33한국인2017/03/17(Fri) 22:52:40ID:MwMzA4Njg(1/1)NG報告

      오늘 도쿄에 시네마 트 신주쿠 영화관에서 곡성을 봤습니다. 소규모 영화관이라 생각했지만 사람도 많고 극장도 대형이었다 궁금한게 곡성 장면중 주인공이 친구들을 데리고 외지인 한테 찾아가기전 모임에서 친구들중 한명이 엠창 걸어봐야( 어머니 걸어봐 ) (그 후 맛걸리통으로 얻어맞는 ㅋㅋ) 하는 장면에서 관객들 엄청 웃던데 일본어로는 뭐라고 번역됬어?

    • 34名無し2017/03/18(Sat) 01:16:49ID:M5NjgyNzQ(2/2)NG報告

      >>33
      主人公の警官と仲間が昼間から酒飲んで、怪しい日本人を探そうとなったシーンかな?マッコリのプラボトルで頭なぐる時は、私が観た時も笑いがおこったな、いかにも韓国映画だなと。その後の悲惨さは驚愕だったが。

    • 35일본 음악 좋아2017/03/18(Sat) 02:23:58ID:U1NDQ2ODY(5/5)NG報告

      >>31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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