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政治病이라는 단어는, 정치가 자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즉 특정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자신의 생활이 모두 바뀔 것이라고 믿고, 양쪽으로 편을 나눠서 처절하게 싸우는 것이지요.
저는 이러한 조선인들의 政治病에 대통령제가 큰 기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에서는 대통령이 엄청난 힘을 가졌습니다. 조선의 대통령은 수많은 정부 부서의 장관, 차관 자리를 줄 수 있으며. 공기업, 심지어 사기업의 人事에 개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민단체를 지원하거나, 공공기관의 부서장의 자리를 줄 수 있고. 제도를 만들어서 지대(rent)를 설정해 다른 기업의 시장 진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기업을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박근혜의 탄핵을 이끌어낸 미르 스포츠 재단 사건도 그것의 사례 입니다.
그래서 조선의 정치인 밑에는 수많은 정치 낭인이 모이게 됩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는지에 따라서 향후 5년간 정치 낭인 수만명의 일자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 정치 낭인들은 자신들의 일자리를 위해서 조선인들을 선동하려고 합니다. 또한 권력을 자신이 잡지 않았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조선인들을 선동해 끌어내리려고 듭니다. 그래서 조선에서 대통령이란 제일 강한 권력을 누리면서도, 제일 위험한 자리이고 제일 모독을 많이 받는 자리입니다.
이번 사건에서 조선인들은 정치낭인들의 손끝에 놀아난 꼭두각시들 주제에, 자신들은 세계 최고의 민주시민이고 국민의 힘을 보여줬다고 착각을 합니다. 자신의 생활은 전혀 바뀌지 않은 주제에 정의를 구현했고 이제 Heaven조선이 될 것이라면서 자위합니다.>>1
アメリカが大統領制を維持しながら何とかやっていけるのは、その国の大きさと民族の多様性からでしょう。多くの移民を、優秀か優秀でないかに関わらず世界一の自由主義を標榜する国内に受け入れる事で、世界でも指折りの優秀な人材を集めています。大統領になった人は、良かれ悪しかれその優秀な人材に支えられながら国家運営出来るのです。
韓国の場合は事情が違います。内情はあなたの仰った通りなのでしょう。
客観的に見ても、韓国が大統領制よりも議員内閣制の方が政治的安定を望めるでしょうね。
韓国の政党は、左派に煽られた民衆の目ばかり気にして結党解党を繰り返し、ただ票集めをする事にしか興味が無いように見えます。
政治的信条の元に集まった政治家達が政党を作るのでは無く、その時々の populism に流された政治家が自らの政治的生命の延命だけを望んでいます。
日本語で伝わるのかな?
一言で言えば、結党解党を繰り返す韓国の政治家は「売国奴」韓国も北朝鮮も
事大ファシズムと言うか
儒教ファシズムと言うか
強い者や多数派が絶対正しいって言う 概念あるよね
弱いものや少数派はそれだけで悪
敗北したものが絶対悪
そこらへんが治らないと絶対変わらないと思うよ>>1
韓国の問題は政治と経済の癒着ではなく、政治とメディアの癒着だと思います。今回の国政壟断にしても、これだけ多くの人間と組織が関知しています。さらに疑惑が提起されて以降の動きを見れば、非常に雑なものです。全ての主要財閥が関与していた事件に、報道機関が気付いていなかった訳がないでしょう。海外のマスコミですら疑惑を報道していたのに、韓国メディアだけが無視していましたね。
日本のマスコミもあれですが、韓国のメディアは最悪です。国政壟断を許した朴槿恵が有罪ならば、チェスンシルの行為を黙認していた韓国メディアは同罪でしょう。最近の韓国報道を見ると失笑を避けられません。
民主主義において報道の自由は前提条件であり、メディアの自由度は民主主義の尺度と考えます。私が韓国の民主主義が未熟だと考える理由の一つは、政府の顔色を伺う韓国メディアと、そんなメディアに踊らされる韓国人のメディア リテラシーの不足です。>>8
韓国は 李承晩を デモで追放した成功例があるからな
四捨五入改憲など 無茶なことをやる政治家を 選挙では倒せなかった
より有効な手段として認識されてるんだろう>>3
대통령제가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인의 민족성과 합쳐지니 장점은 희석되고 단점이 크게 드러납니다. 우선 조선인의 패당을 이뤄서 자신의 당의 이익을 위해서 상대를 죽이는 습성(특히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느냐 여부가, 향후 5년의 정치 낭인의 일자리를 결정합니다.)이 있습니다. 게다가 여전히 조선인은 상인을 천하게 보는 습성이 있지요. 그래서 어떤 사업이던지 간에 관공서에서 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그러니 정부가 이권에 크게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지고, 이것이 미국과 다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6
결국 미디어도 기업입니다. 특히 조선에서는 대통령이 주요 지상파 TV 3개 채널(KBS, SBS, MBC)의 人事에 크게 개입할 수 있습니다. 사장을 자신이 원하는 사람으로 넣을 수 있지요. 이 외에도 정치권은 다른 미디어의 인가와 人事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도 정치낭인으로 가득하고, 조선인들은 정치낭인들의 기사를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입니다.
>>7
내각제를 실시한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래서 중앙정부의 크기를 줄여야 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해낼 수 있을리가 없지요.>>1
僕が思う典型的な韓国人の問題点に、最初に他者に依存する。それが出来ない事を悟った人だけが、とても頑張る。 そして、とても頑張る人の周りに、依存する人が増える。
最初から、みんな等しく頑張れば、全体的には楽になるはずなのだが、足の引っ張り合いとなる。
最初に、依存する傾向が、国家に拡大すると、以下になる。
権限や権利の分配を法律に頼らない。
権限や権利の分配を権力者に頼る。
いくつかの、問題は、国民性かと。
政治病は、権力者に期待だけして、最初に依存を求める、伝統的な病気かな?
この状況を継続してしまうのは、法的独立性より優先させる癒着構造。それを許容する、権力保持した時の、特権意識。弱者は特権者に癒着出来れば、天国となる状況。
特権者が特権を振るいすぎるし、対抗力を持たない特権に対しては、素直に従い過ぎる国民。一方で対抗力を持った時に爆発する暴力的な抗議。
自分が何かを成すより、他人が自分に、何かを成してくれる事を、期待する。そして、期待通りにならないと為に、怒り狂う国民。
韓国人の皆さんは、それが幸せなのでしょうか?>>12
그리고 내각제는 한국에 맞지 않습니다.
바로 쿠데타 발생합니다.朝鮮人の民族性では、自分が他人に何かをしてやれば「見返り」があると考える
この民族性がある限り同じ事が繰り返される>>1
誰が大統領やっても権限を良かれと思って振るっても汚職と見なされるし、
誰がやっても政敵だから引きずる下ろすし、
誰がやっても国民は最後には責任転嫁で叩きまくるわけだ。
国益のためにやってたとしても、国民の政治への責任転嫁被害者症&勘違い民主主義の強要のため、韓国政府は有用な政策でも実施できないだろ。
我儘で臆病で卑劣で、独裁で統制されないと、国の体が為せない国民性。>>13
そう、老後の安定を手に入れるために竹島上陸・天皇陛下侮蔑問題を引き起こした。
国民は拍手喝采したが、それにより嫌韓日本人を大量発生させた。
自国の事よりも自分自身を優先させた典型的な韓国人。- 18
名無し2017/03/12(Sun) 18:09:20(1/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19
名無し2017/03/12(Sun) 18:12:24(2/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朝鮮人ってヴォーグみたいなメンタリティーだよな、
あるいはフェストムみたいに同化していくんだよ
オマエらに、民主主義は不可能だ
조선의 대통령제와 政治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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