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自分中心の考え、相手の都合を察することが出来ない。
最悪を想定することが出来ない。
実に韓国人らしい分析で天晴れである。惚れデモ?
ロッテを圧迫するのは構わないけど治安を乱すのは許さないってだけだろ。
反日デモの時も火付けや強奪の酷いところは取り締まってたし。>>1
韓国とは違って、「国民が勝手にやった非官製デモですよ」と「国際的に、あるいは韓国やWTOには言い張れる」小細工を、中国はやることが出来る。それだけの話。>>2
과거의 중국이 타국에 경제적으로 제재를 가했던 前歷을 미루어 짐작하건데 회복불가능할 정도의 대규모 제재를 가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도 금물이고 이에 대한 대비는 철저히 해야되겠다.
지금 유일하게 사드보복의 두려움에 대해 확대재생산하는 부류는 중국 고위 외교관과 한국의 친중좌파와 이곳혐한 밖에 없는 것 같다.
물론 이러한 확대재생산은 현재 한국 주요언론들의 보도와 한국국민들이 이를 받아들이는 것을 종합적으로 분석해본 결과 역효과가 날 정도로 대실패라고 생각된다. 좋은 징조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중국의 사드보복이 아니라 한국언론의 이에 대한 보도행태와 한국국민들의 이에 대한 사고방식이었어.>>7
1. 내 생각에는 4월 미국 중국 회담 분위기 조성
2. 박근혜 탄핵 친중 좌익 정권이 들어서고 사드철수 가능성
한국의 여론을 떠보는거 같다.
나쁘게 말하면 한국을 쥐고 흔들고 가지고 논다고 해야하나
중국이 반발하는건 한국에 사드 미사일이 도입돼서 중국 미사일이 한국에 있는
미군기지를 타격하지 못하니깐 전략적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 그동안 한국은 중국 미사일에
대해 완전히 무방비 였다. 이런 문제는 간단치 않아서 한국은 물론 미국과 타협이 안될수 있다
한편으로는 아직까지 중국이 미국에 대항하는건 불가능 하므로 트럼프 압박에
꼬리내릴수 있다. 미국이 북한을 선제공격하고 전면전이 발생하면 중국 영토가 위험해지고
한국이 통일할수 있다. 그렇다면 중국으로서는 최악의 상황이고 만주까지 먹힐수 있다
지금 트럼프가 중국을 요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련도 군비경쟁 치킨게임으로 박살냈는데
중국도 아닌 완충지대인 북한이 잠자는 사자를 건드린거지>>10
だから狼狽して拡大再生産したから中国も制裁の水位を上げたんだよ。
日本はこんなに狼狽しなかったよ。>>9
그렇다. 비교적 내 생각과 비슷한 것 같다.
현재 중국의 제재 수준을 보면 간접적인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어서 중국 역시도 제재의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최근에 한국이 미국도 중국의 사드보복에 대한 역보복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한국에 친중정권이 들어서지 않는 이상 제재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한국의 진정한 위험은 친중좌파들이 차기정권을 잡는 것이다. 이게 진짜 무서운 것. 중국은 이들의 순탄한 집권을 위해서 보복조치를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또한 중국이 롯데에 대한 대규모 보복조치는 징벌의 성격이 있다고 볼 수 있겠으나 한국정부에 대한 보복조치는 징벌이라기보다는 사드보복을 핑계로 자국우선주의적인 조치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두 조치가 별개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14
脆い民族性だねぇ。>>13
그리고 추가로 객관적으로 봤을 때 한국의 주요한 보수 지식인층에는 중국의 사드보복조치의 두려움을 확대재생산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보지 못했다.
이곳혐한은 기본적으로 뇌피셜(腦fficial)인 사람들이 많으니 당신 댓글도 그런 식으로 이해하고 있다.
http://krdic.naver.com/user.nhn?docid=3b58eb0ea271f865c5f1bf56d2c559ea次の大統領選に韓国の未来が掛かってる。
左派大統領を選べば完全にレッドチーム
今の韓国人の選択が韓国の未来を決定する>>1
只の飴と鞭。中国の常套手段じゃないか。
散々殴られたのに少し優しくされたら、「やっぱり中国は敵じゃないnida」
おめでたいな。>>18
それでいんじゃない。
日本としても合意をちゃんと果たせない国と協力も交渉する気ないし。
個人的にはサード配備したのにアメリカから殴られたとか馬鹿げたこと言っている病身がいる限り韓国は変わらんと思うけどね。中国のデモは どうせ官製デモ。
政府の活動員が煽ってデモを起こすけど、限度を超えて騒ぎが大きくなると、
批判の矛先が 中国政府へ向かう恐れがあるから、一定のところで 押さえつけるんでしょ。
心配しなくても 一般の中国人は意外と冷静だと思うよ。
反日デモのときも そうだった。
韓国メディアは 救いようがないね。
反日を煽るときもすごいけど 恐中の煽りかたも半端ない。
>>18
そうだね。
嫌韓の根本にあるのは 反日だけど、反日の根本は 嫌韓じゃない。
大半の韓国人は 自国の中の情報で右往左往しているだけで、
本当の日本を知らないし、国際情勢に関する知識も 驚くぐらい貧弱だ。
それもこれも 韓国メディアの質の低さが原因だろう。中国の外国に対するデモは官製です。
すべて落とし所を見据えて計画されています。チョンよ、狼狽えてどうする?
お前達の技術では北や中国のミサイルを絶対撃ち落せないのに、アメリカが助けてくれたのではないか。狼狽えるのではなく、むしろ安心するんだよ。
よしよし。韓国も報復措置しろ
>>1 頑張ってねぇ(笑)
日本は、関係ありませんので宜しくね。한국-중국 무역에서 관광, 문화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
주로 기계의 부품같은 중간재가 주를 이룬다고 들었다
이 중간재를 수입하지 않으면 중국입장에서도 손해이기 때문에 함부로 건들이지 못함>>26
そんな事、誰でも解ってる事。(笑)
中国は、その隙間(自国に影響を及ばさない)所を突いてるんだよ。(笑)
韓国が作れる中間財等は、中国でも作る・・・そう言った所をね。(笑)弾劾可決で選挙が確定しているんで、
選挙期間中に制裁を強めると、韓国の対中感情が悪化し、国民性から親米政権を選ぶ可能性が高くなるんで、それは文在寅、及び中国には不利になるから、当面制裁を緩めると思うけどね。>>1
政府系機関紙でデモを煽り、過熱すると警察を動かし、民衆をコントロールいつものこと。
いつ、反政府運動に転じるか分からないから、適当なところで水を差しておく。
日本人はよく分かってるから、「それがどうかしたのか?」としか思いません。
중국 공산당 반한시위 갑자기 수위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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