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타국의 문제에 과도한 관심을 갖고 이렇게 사회 혼란을 만들고 국력을 낭비시키는지 모르겠다
중국 북한에게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비공산권 국가들에게는 아주 많은 말을한다
일관성있게 중국 북한도 같이 욕하면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텐데 거의 명예 공산당 수준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하면 삼중수소가 한국에 와서 생선 소금등이 오염된다 이런 선동으로 시작
서울대 출신 많은 원자력 전문가들이 그럴 가능성 0%에 가깝다고 설명하고 다녀서 논파당함
논파 당하니 이제는 alps 자체에 문제가 있고 고장도 난다
삼중수소 외 방사성 동위원소가 나올 수 있다고 다른 선동 시작
다시 전문가들이 후쿠시마 사고가 났을때 처리가 안된 오염수 방출 했을때도 문제가 없었다 일반인들은 모르지만 표층수 심층수 어류 수십년째 계속 방사능 측정중이다
그러고 마지막 희망인 iaea 보고서가 나오니 iaea는 일본의 돈을 받았다 믿을 수 없다 근거가 없는 이상한 소리를 하기 시작
이것도 iaea에서 근무했거나 보고서 내용을 분석한 전문가들이 조작이 들어가기 힘든 구조라고 논파함
이제는 다 안된다고 판단했는지 국민 정서 얘기로 바뀜
국민들이 실제로 위험하다고 느끼잖아요! 정부는 책임감을 가져라! 과학적 근거는 없이 다시 선동
본인들 돈으로 가는것도 아닐텐데 도대체 일본은 왜 가는거야 기시다가 만나준다고 했음? 세금낭비 안했으면 좋겠다
후쿠시마 문제 외에도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들의 대부분의 논리 구조를 보면 그냥 인간의 감성을 자극해서 선동하는 내용뿐
민주당이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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