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인생이 망했을때 부모의 책임이라 생각하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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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음습 교활한 뱀은 일본인2023/03/13(Mon) 16:54:55ID:Y2ODkzOTk(1/8)NG報告

      >>1 유 목사는 독립소요를 기도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었다. 목사는 강원도 철원에서 경찰 수사를 받는 도중에 몽둥이로 등과 목덜미를 맞았고, 양쪽 뺨을 주먹으로 맞아 의치가 몇 개 부러졌다고 했다. 어떤 죄수들은 묶인 채 강제로 물을 마신 다음 엄청나게 얻어맞아 기절해 바닥에 쓰러졌다고 한다. 그 뒤 경찰관이 쓰러진 사람의 불룩해진 배를 밟아 입과 코로 물이 쏟아져 나오게 했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면서도 그 뒤에 고문 흔적은 전혀 남지 않는다고 한다. 총독부와 친일 신문들은 조선인 죄수들에게 전혀 고문을 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잡아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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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씨가 찾아와서 평양 경찰서에서 겪었던 잔혹한 경험에 대해 경험을 들려주었다. 두 팔을 등 뒤에서 단단히 묶인 채 등받이가 없는 의자 다리 위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그런 다음 가죽채찍으로 허벅지를 무자비하게 맞았다. 세 가지 종류의 고문이 갑자기 한꺼번에 가해져서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었다. 이런 일이 자행되는데도 일본 관리들은 엄숙한 얼굴로 조선에서는 절대 고문이 행해지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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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은 이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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