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교과서에서 한번쯤은 본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연행 증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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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노무현2017/03/06(Mon) 00:37:52ID:QxNDkwNzA(1/3)NG報告

      사진의 남자가 들고 있는 총을 보자

      일단 저 남자는 100%일본군이 아니다


      1. 일본군은 장교급 계급이 아닌 이상 스포츠 머리다.
      소위 말하는 군바리 스포츠 생각하면 된다.

      2. 저 남자가 들고 있는 총이 일본군 총이 아니다.
      일본군의 제식총인 아리사카는 총검 장착 후의 길이가 1.6m가 넘는다. 근데 총검 길이가 보통 20cm이니(날만 보자면)
      총검을 장착하지 않은 아리사카의 길이는 1.4m정도라는 것이다.
      당시 동양인 키가 대충 1.6m정도엿으니
      총검을 장착 안 해도 아리사카의 길이는 동양인 성인 남자 발끝에서 어깨까지의 길이다.
      근데 사진의 남자가 들고 있는 총은 기껏해야 성인 남자 상반신 길이다.
      이 정도 길이로 동양에서 사용 되엇던 총은 미제 칼빈 소총.

      동아시아 삼국 중에서 칼빈을 제식총기로 사용햇던 군대는 단 하나.

      해방 직후 한국군. Wwwwwww

      고로 위 사진은 한국군 위안부 강제 동원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나도 학창시절 역사교과서에서 이 사진을 보면서 '사악한 쪽바리새끼들..' 이라며 부들거렸던 기억이 난다.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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