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지난해 세계에서 1인당 명품 소비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 CNBC 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한국인의 지난해 명품 소비가 전년보다 24% 증가한 168억 달러(약 20조9천억 원)로 추산했다.
이를 `1인당`으로 환산하면 325달러(약 40만4천 원)로, 중국의 55달러(약 6만8천 원)와 미국의 280달러(약 34만8천 원)보다 훨씬 많은 것이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1130284&t=NN
"한국인, 지난해 세계에서 명품 제일 많이 샀다"
514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453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