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 building에 실패한 조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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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18:48:01ID:QwOTUyNw=(1/29)NG報告

      어느 국가에게나 정체성이 필요합니다. 구성원 대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가치가 없는 나라는 존속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구성원의 대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가치를 세우는 작업을 Nation building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선은 일본의 일부였다가 다시 독립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혼란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때 조선인들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반공입니다. 그리고 이를 반일 민족주의가 보조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은 자유주의 진영에 속한 채로 있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관계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첫째, 긍정적인 가치관이 아니라, 전부 무언가를 부정하는 가치관이라는 점입니다.
      무언가를 부정하는 것은 쉽지만, 무언가를 부정하는 것이 가야할 곳은 보여 주는 것은 아닙니다. 반공을 주도한 조선의 군사정권은 조선의 87체제 이후 끝났습니다. 또한 조선의 반공 세력은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둘째, 반공과 반일 민족주의는 공존하기 어렵습니다. 박정희 등 군사 정권이 있을 시기에야 반공이 더 우세한 가치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반공이 점점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조선의 반일 민족주의의 특징은 좌파의 논리를 빌리지 않으면 전혀 존속할 수 없습니다. 좌익의 계급 논리와 한계이윤을 들고오지 않으면 도저히 일제시대가 수탈이라는 것을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인들도 점점 좌익적 시각이 강해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동구권까지 붕괴하니 더더욱 반공의 세력이 약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조선은 반공이라는 가치와 반일 민족주의라는 가치를 두고, 어느것이 조선의 정체성인가를 두고 內戰중입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 이제 반일 민족주의가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입니다. 조선의 정체성이 새로 재편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자유주의 진영에는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 2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19:21:23ID:QwOTUyNw=(2/29)NG報告

      특히 조선의 좌익 반일민족주의자들은 대학에서 강성한데요, 여기에는 또한 이유가 있습니다.

      앞서 말한 조선의 군사정권 세대들은 반공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군사정권 세대중 누구도 반공을 해야 하는 이유를 전혀 이해를 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냥 빨갱이들은 나쁜 놈들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왜 나쁜 놈들인지를 자신도 몰랐고, 남들에게도 설명해 줄 수 없었지요. 그저 전쟁의 기억 뿐이었습니다
      그 조선의 군사정권 세대의 자식들이 대학에 가게 되자 큰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대학에서 만난 좌익 공산주의자들은 자신의 부모들이 말하던 뿔달린 악마가 아닌, 아주 좋은 사람들이었거든요.(포섭하기 위한 목적이 크지만) 게다가 그들의 이론은 허접하기 짝이 없는 조선의 군사정권 세대의 이론보다 아주 논리정연했습니다. 또한 그들의 이론을 듣자 일본이 나쁜놈이라는 것이 완벽하게 설명이 되게 됩니다.

      그 대학생들이 바로 조선의 87체제라고 불리는 지금의 유사민주주의 체제 조선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87체제를 만든 조선인들도 시간이 지나서 공산주의자들이 나쁜지 알게 되어서 전향을 한 녀석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게 바로 지금의 조선의 자칭 우파세력의 주류입니다. 하지만 그 녀석들 중 아무도 대학시절에 배운 좌익적 세계관과 사고방식을 버린 녀석이 없습니다.

    • 3^^ * ◇의 exrbfoxtip2017/03/03(Fri) 19:24:20ID:Y1MzIwNzg(1/49)NG報告

      >>1반공세력은 너의 미래를 보장해주고 있지만?
      거지 오줌 냄새나는 애미애비 개씹촌년 홍어놈.

    • 4名無し2017/03/03(Fri) 19:30:26ID:AyMjIzMjI(1/12)NG報告

      >>1

      同じ見解だ。

      アンチ○○でしかIdentityも方向性も定められない、
      敵を定めないと分裂し纏められない、
      民主主義に適さない気質がある。

      親日、親中、親米、愛国すら、
      反日、反共、反中、反米、嫌韓、反北、反政府、違法脱法行為や外患誘致を正当化する具にしているに過ぎないケースを散見するように思う。

      そういう意味では、北朝鮮や李氏朝鮮が韓国人が住む国の政治形態として適していた。
       独裁と主敵でコントロールされてる形では、未開も良いところだが、打開や改善が施されるどころか、悪化の一途。

      日韓併合時代の独立運動家の実態も、日本が行った収奪や弾圧の実態も、理由も原因も朝鮮人の気質から推し量れるように思う。

    • 5シコリアン2017/03/03(Fri) 19:38:03ID:kxMDA4Mjk(1/2)NG報告

      >>1
      うむ
      自由主義陣営からの離脱やね
      世界的にみて、東欧のように社会主義や共産体制から
      民主主義に移行した国はあるけど

      この時代に赤化して自由主義陣営離脱する国は初めてじゃねw

    • 6^^ * ◇의 exrbfoxtip2017/03/03(Fri) 19:40:11ID:Y1MzIwNzg(2/49)NG報告

      >>1정체성이라..........

    • 7名無し2017/03/03(Fri) 19:43:08ID:cxODA3MzQ(1/1)NG報告

      韓国のアイデンティティは キムチ である。


      なお、中国産キムチが大半。
      自分で作ろうと思っても、白菜は日帝残滓(品種は日本産の清国一号)、
      唐辛子も日帝残滓(ヒデヨシガー)。
      もう、どうにもならんwww

    • 8名無し2017/03/03(Fri) 19:44:05ID:g3MjU4NDA(1/1)NG報告

      保導連盟事件の犠牲者は、あわせて20万人以上ともいわれている。
      しかし、これだけの虐殺だったにも関わらず、事件について知る人は少ない。

      保導連盟事件は、80年代まで続いた軍事政権下で、タブーとされた。
      遺族や生存者たちも、この事件について話すことは、許されなかったという。

      いとこを殺された イ・テジュンさん
      「コバルト鉱山で人がたくさん殺されても、当時は何も言えませんでした。
      言えば連行されてしまう。聞いてもいけないし、見てもいけない。
      何も言えない時代だったんです」

      何も言えない時代。それを窺わせる資料が、韓国各地の警察署に保管されていた。

      朝鮮戦争が休戦となったあとも、保導連盟事件の遺族が、
      要注意人物として監視されていたことが、記されている。
      歴代の軍事政権は、事件が表面化しないよう、取り締まってきたのだ。

      真実和解委員会 キム・ドンチュン常任委員
      「これまでの軍事政権は、民間人の虐殺が話題になれば、
      自分たちにとって深刻な脅威になると考え、
      事件が表ざたにならないよう、弾圧してきたのです」

    • 9名無し2017/03/03(Fri) 19:48:07ID:M3OTEzNjE(1/1)NG報告

      네가 말하는 국가 정체성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

      타 국가의 '국가 구성원 대다수가 동의하는 가치' 가 뭔지도 알고 싶다. 대한민국과 뭐가 다른지.

    • 10名無し2017/03/03(Fri) 19:49:02ID:AyODc3Nzk(1/3)NG報告

      兵士や部族国民や教徒である前に、人間。
      日本の動きに関係なく、人間なので中国大陸や朝鮮半島やユーラシアや海や世界で武力や経済の紛争危機は起こるもの。韓国北朝鮮も永遠ではなく30年後も不確実な人間。

    • 11^^ * ◇의 exrbfoxtip2017/03/03(Fri) 19:53:00ID:Y1MzIwNzg(3/49)NG報告

      정체성.... 모르겠다.

    • 12名無し2017/03/03(Fri) 19:57:01ID:AyMjIzMjI(2/12)NG報告

       赤化や中国併呑になっても、朝鮮人のアンチ気質はそのままだから、
       反中、反共やりまくりで中国も手を焼く。

       昔から中国が朝鮮を併呑しなかったのは、朝鮮人の気質に理由があると見る。
      朝鮮人に気概があるとかじゃなく。

       中国の属国と化した韓国は、
      国内や中国への不満や反抗は、反日の餌で釣られて逸らされて踊る。
       中国の対日用走狗、第二北朝鮮化がこのまま行くとたどり着く末路答である。

       仮に韓国が併呑属国化したとする。
      仮に韓国が併呑属国化した後に中国崩壊後したら、
      反中活動家は
      「韓国は中国と戦って勝った。国際的に対中戦勝国と認め謝罪と賠償を要求する。併呑属国時代に行われた事は強制されてやった事であり責任はない」と唄うんだろ。

      絶対併呑したくない。迷惑しかしない。

    • 13名無し2017/03/03(Fri) 19:58:04ID:kxNTUxNDg(1/5)NG報告

      >>9
      アイデンティティというか、近代日本の国是は明治天皇の「五箇条の御誓文」がベースになっていると思う。

    • 14^^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00:55ID:Y1MzIwNzg(4/49)NG報告

      생각해보니 끈질기게 살아남는것이 한국인의 정체성이 아닐까?

    • 15名無し2017/03/03(Fri) 20:04:21ID:UwODQyNzU(1/34)NG報告

      >>14nation 빌딩은 진작에 있었다. 조선시대를 비롯해서 짱깨들 유교가 행정특화에 중앙집권에 탁월함. 이전의 고려시대나 삼국시대의 분열을 피하기위해서 국호를 조선으로까지 지었음. 때문에 고려에서 조선으로 나라가 바뀔때 분열하지 않은거. 몽골이후로는 이미 삼한은 옛날이야기가 됐다. 그게 부활한건 김대중이랑 박정희가 뻘짓하면서 다시 부활한것이고.. 그리고 독립하고도 아직은 나라가 분단되어 있으니 민족이 완성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거지.

    • 16미군2017/03/03(Fri) 20:04:33ID:ExMTg3Nzg(1/7)NG報告

      골방의 3류 철학

    • 17名無し2017/03/03(Fri) 20:05:54ID:UwODQyNzU(2/34)NG報告

      그리고 무슨 끈기의 민족, 일본의 사무라이 같은 그런 븅신같은 초등학생 수준의 표어 따위로 정체성이 표현되는게 아니다. 그런식으로 하자면 프랑스 영국 미국은 뭐냐? 뭐 프랑스 대혁명? 대영제국? 팍스아메리카? 그런 간단한 표현으로 이루어지냐? 너는 피히테랑 헤갤부터 먼저봐라. 민족이라나 무엇인가에 대해서 독일이 한국인들에게 가장 모범적인 대답을 말해주고 있다. 반공이니 민족주의니 이미 철지난 100년 50년전의 헛소리를 일본인 앞에서 하고 있으니 참...

    • 18うろつき童子2017/03/03(Fri) 20:06:12ID:g3OTM1MzQ(1/1)NG報告

      >>1
      冷静な判断なので評価する。

    • 19名無し2017/03/03(Fri) 20:06:20ID:I0MTQxOTI(1/1)NG報告

      >>1
      >反日民族主義が勝つしかない戦い

      やっぱりそうかww
      そりゃシンシアリーさんも脱朝鮮して日本に移住するはずだわ

    • 20名無し2017/03/03(Fri) 20:06:24ID:UwODQyNzU(3/34)NG報告

      >>16 내말이 그말이다.. 진짜 공대생이라는데 책을 안읽는건 알겠다. 수학은 잘하냐? 내가 철학전공에 수학부전공이거든?

    • 21^^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06:35ID:Y1MzIwNzg(5/49)NG報告

      >>15그럼 일단 통일하고 생각해보면 되겠네.www

    • 22^^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07:37ID:Y1MzIwNzg(6/49)NG報告

      >>20점마 전라도놈이다.

    • 23名無し2017/03/03(Fri) 20:08:21ID:UwODQyNzU(4/34)NG報告

      >>21 그렇지. 막말로 국토가 일단 양분되고 이념대결이 지속되고 있는이상 확고한 정체성이란건 존재할 수 없다. 근데 그 통일도 내가 말하는 '민족 정체성을 위한 통일' 같은 이상으로 그쳐야 하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현실적이고 한국의 이익을 위한 제도와 계산아래에서 이루어져야 하는거. 가슴으로는 이상을 품지만 머리로는 우리가 땅위에서 살고 있는 현실에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는거. 근데 이런걸 과연 지금 정치권이 말이나 할련지 모르겠다..

    • 24名無し2017/03/03(Fri) 20:09:52ID:UwODQyNzU(5/34)NG報告

      >>21 그리고 우리 혼자서 '한민족의 정체성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일방적으로 결정하는건 정확하게 신라의 불완전한 통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통일이라고 하는건 50년간 분단된 서로간의 차이점과 가치관을 섞어서 하나로 만드는 것인데. 그 과정에 서로간의 대화와 이해가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것이지. 이건 제2의 제3의 분열로 이어지는건 당연한거다.

    • 25^^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11:16ID:Y1MzIwNzg(7/49)NG報告

      >>24니가 위에 저놈보다 똑똑하고 낫다.

    • 26名無し2017/03/03(Fri) 20:12:48ID:UwODQyNzU(6/34)NG報告

      >>25 사실 나도 정답은 모르고 . 정론을 말한것 뿐이야.. 참 어려운 이야기지. 50년간 헤어진 가족들이 다시 모이면 세월을 무시할수가 없는 것인데..

    • 27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0:16:26ID:QwOTUyNw=(3/29)NG報告

      >>26

      이 멍청한 녀석은 nation state를 민족국가로 알고 있는거냐?
      철학과 2학년쯤 되는가 보구만 헤겔 알고 있다고 까부는거 보니까(웃음)
      나는 국민국가로써의 조선의 정체성을 세우는데 실패했다고 하는데 민족을 얘기하는거 보니 역시 조선인은 인지편향 장애를 극복할 수 없다.

    • 28미군2017/03/03(Fri) 20:16:44ID:ExMTg3Nzg(2/7)NG報告

      공대 공부도 제대로 못 해내면서 쓸데없는 사상까지 품는구나.
      학점도 인생도 모두 F 로 나오는 것은 아닌지?

    • 29名無し2017/03/03(Fri) 20:18:21ID:UwODQyNzU(7/34)NG報告

      >>27 공대생이라고 하는데 공대생이 그래도 교양에 대해서 욕구는 있나보구만? 내가 말하는건 근대의 의미의 민족이고 너도 같은 의미를 말하고 있는거 아니냐? 당장 국토가 2개인데 nation의 정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마당에 building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냐? 인지편향 장애같은 나름 있어보이는 한자어로 말하면서 허영심 말하지말고... 일본인들 앞에서 반공이니 민족주의니 이미 50년은 더된 옛날얘기를 아직도 하니까 사실인줄 알잖아??

    • 30名無し2017/03/03(Fri) 20:19:34ID:UwODQyNzU(8/34)NG報告

      그리고 니가 말하는데 필요한것은 결국은 共和인데 여기에 필수 불가결인것은 결국 공간이다. 그 공간은 당연히 시간적인 의미나 흔히 말하는 보편적인 의미의 공간모두 포함되는 것이고. 지금 한국만의 문제인 정치과잉과 정치부재의 해결도 결국은 共和로 가야하고..

    • 31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0:20:56ID:QwOTUyNw=(4/29)NG報告

      >>29

      nation은 그런 뜻이 아니야 멍청한 조선인아. 너는 nation과 민족을 동일시 하고 있다. 나는 전혀 근대의 민족을 말한 것이 아니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nation과 민족을 동일시 하는놈들은 조선인 뿐이다.

      그리고 50년도 더되? 니가 지금 nation과 민족을 헷갈리는것도 민족주의 사고다(웃음). 그리고 반공은 지금 태극기 시위 한다고 모이는 놈들이 있는데 50년 전 이야기야?

    • 32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0:21:13ID:QwOTUyNw=(5/29)NG報告

      그리고 나는 졸업한지 오래라서 공대생이 아니다 바보녀석.

    • 33名無し2017/03/03(Fri) 20:22:53ID:UwODQyNzU(9/34)NG報告

      >>31 지금 근대의 민족조차도 세우지 못하는데 너는 마치 자기가 탈민족의 새로운 시류의 nation을 말하고 있는양 착각하는데. 순서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놈이 무슨 지적 대화를 한다고 그렇게 자랑스럽게 말하냐? 안그래? 근대의 의미로서 민족도 세워지지 않았는데 무슨 nation의 정의를 말하면서 잘난척을 하고 있냐는 말이다 내말은. 그런 중간단계는 중요하지 않아서 생략하고 바로 논의를 진행해도 되는거냐? 니말대로 내가 용어를 헷갈렸다고 치자. 오히려 니가 지금 말하는 방향이 잘못된거지 nation을 더이상 근대의 민족 국가가 아닌 탈민족 국가의 의미로 nation을 말하려고 해도 정작 그 단계조차 완성되지 않았는데 다음 단계를 말하고 있는 니가 멍청하다는 상식이 없는거냐?

    • 34名無し2017/03/03(Fri) 20:23:55ID:UwODQyNzU(10/34)NG報告

      >>32 오글거리는 말투 쓰지마라.. 그렇게까지 일본인들 한테 귀여움 받고 싶냐? 니 닉만 보고도 사실 역갤러인거 알았다. 니가 무슨 공학도겠냐? 공하고닥 여기서 이 시간에 앰창짓 하고 있냐? 나도 이 짓꺼리 그만하려고. 여기서 백날 말해본들 결국 세상은 밖에서 변해가는거다. 이렇게 단절된 곳에서 잘난척 떠들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안그래?

    • 35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0:25:16ID:QwOTUyNw=(6/29)NG報告

      >>33
      애초에 민족 자체가 19세기의 허구적 개념일 뿐이고, 국민국가로 나가는데 있어서 민족국가의 수립이라는 단계가 필요한게 아니다. 세상의 모두가 너처럼 발전론적인 좌익 세계관을 가졌다고 착각하지 말아라(웃음)

    • 36^^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26:17ID:Y1MzIwNzg(8/49)NG報告

      전라도=뒤통수라는 정체성은 확고하지만.

    • 37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0:26:32ID:QwOTUyNw=(7/29)NG報告

      >>34

      이 조선인녀석은 도데체 레스 몇개에서 횡설수설을 몇 번 하는거야?(웃음) 철학과 2학년씨. 헤겔을 읽어본 철학 지식은 바닥났습니까(웃음)

    • 38^^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26:43ID:Y1MzIwNzg(9/49)NG報告

      >>35이녀석이 그것을 증명한다.

    • 39미군2017/03/03(Fri) 20:27:03ID:ExMTg3Nzg(3/7)NG報告

      >>32

      니가 공학도라면 니 통장에 10만원 꽂아줄게.

      공업수학 베르누이 미분방정식 연습문제만 내도 도망칠 고졸 같은데?

    • 40^^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27:49ID:Y1MzIwNzg(10/49)NG報告

      >>37애미애비 개씹촌년 천민 개홍어 전라도놈이 철학을 말하고 있는wwww

    • 41^^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28:55ID:Y1MzIwNzg(11/49)NG報告

      배신자는 필요없다.
      >>37

    • 42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0:32:49ID:QwOTUyNw=(8/29)NG報告

      조선인과 대화를 하기 힘든 점은 바로 이것에 있다. 조선인들은 전혀 세계의 표준적인 단어의 정의에 관해 알지 못한다. 오직 자기들 만의 Uriginal 단어를 정해놓고 그것대로 인지편향 해석을 해놓고 남에게 오히려 지적을 한다. 이는 앞의 피히테와 헤겔을 읽어본 철학과 2학년씨를 보면 알 수 있다.(웃음)

      Nation building은 서양에서는 아주 흔하게 이루어 지는 논의 주제이다. 오바마도 인종 갈등 등으로 nation building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할 정도다. 하지만 조선인은 그걸 보고 민족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핀트가 맞지를 않는다(웃음)

    • 43^^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34:21ID:Y1MzIwNzg(12/49)NG報告

      전라도 하면 떠오르는것 : 배신자, 뒤통수 ,매국노, 강간범, 연쇄살인마 ,섬노예 ,성노예 ,삭힌홍어 ,이간질, 사기꾼 ,깡패, 범죄 ,김대중, 종북, 집단강간, 친일파,피해의식,당한사람이 잘못이라는 본성, 죄의식이 없는 , 죄의식이 없는점에서 일본인과 유사 , 의무를 실행하지 않고 권리만추구하는 본성 , 반역 , 역모 , 조선시대 범죄자 유배지역,
      쓰레기 유전자 실험장소등등

    • 44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0:34:28ID:QwOTUyNw=(9/29)NG報告

      >>39

      胃炎軍君은 왜 나의 닉네임에 그렇게 질투하는 것일까?(웃음) 집안에서 복통으로 괴로워 하며 배를 부여잡고 뒹굴면서 공학자에 관한 꿈을 키운 것이냐? 공과대학을 졸업하는건 별로 대단한 일이 아니야(웃음)

    • 45名無し2017/03/03(Fri) 20:37:10ID:cxMzU0NjI(1/1)NG報告

      工学人無双www
      おもしろいw

    • 46미군2017/03/03(Fri) 20:37:16ID:ExMTg3Nzg(4/7)NG報告

      >>44

      공업수학 연습문제 얘기 꺼내니까 당황해서 말꼬리를 돌리네 ㅋㅋ
      역시 말하는 거 보니 3류 대학에서 놀다가 제적당한 놈이 확실하다.

    • 47名無し2017/03/03(Fri) 20:38:51ID:UwODQyNzU(11/34)NG報告

      >>44 nation 빌딩에서 민족이야기가 안나올수가 없는게 당장 지금 한국인이란 무엇인가? 라는 기본적인 베이스가 깔려야 하는데 그 대답이 결국은 맥락인 역사에서 나오는거고 그런 역사에서 나오는 민족이야기가 선행되야지.. 이게 배타적인 민족주의라고 생각하는게 너의 가장 큰 착각이고 그래서 내가 共和를 말한거다. 미국이야 이미 그런 단계는 지났고 걔들은 애당초 민족이라고 이야기 하는게 웃긴 이주민들의 국가이고... 한국은 일단 통일이되어야 제대로된 nation building이 되겠지. 이른바 결국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비동시성의 동시성의 문제인데 거기 국가의 구성원의 기본인 국민의 이야기와 국민의 정체성에 대해서 민족의 이야기를 지금 한국으로서 안할수가 없지 않냐는 말이다.

    • 48名無し2017/03/03(Fri) 20:38:57ID:c4Njc2Njc(1/1)NG報告

      どうして、朝鮮人どうしで罵りあってるの?
      反日誘導がないとやはり同族嫌悪になっちゃうの?

    • 49名無し2017/03/03(Fri) 20:39:11ID:kxNTUxNDg(2/5)NG報告

      >>42
      韓国では世界に向けてきちんと目が開いてる人は本当に大変なんだな。
      心の底からあなたをお気の毒に思うよ。

    • 50名無し2017/03/03(Fri) 20:40:44ID:UwODQyNzU(12/34)NG報告

      >>42 그리고 자꾸 서양 서구 유럽국가의 이야기를 하는데. 당장 일본만 해도 이미 근대화를 이룩한지 100년이 넘어서 이런 기초적인 말에 대한 대답들이 모두 나와있다. 한국은 이제야 정부수립후 70년이 지났고. 그 마저도 이런 기본을 깔지도 않고 중구난방의 기교적인 이야기만 하니까 니가 말하는 민족주의 그것도 배타적인 민족주의나 반공같은 바보같은 이야기로 이야기가 샜으니까 나라가 이렇게 온거 아니겠냐. 이제라도 이런 기본적의 논의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거다 내 말은.

    • 51미군2017/03/03(Fri) 20:40:47ID:ExMTg3Nzg(5/7)NG報告

      >>44

      라플라스 변환은 공대 출신이라면 잊을 수 없는 파트다.
      가령 u(t-1)*t^2 의 적분에 의한 합성곱(convolution)은,
      공대 출신은 암산으로 1분이면 계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제에 대답하지 못하면 넌 거짓말쟁이다.

    • 52シコリアン2017/03/03(Fri) 20:41:03ID:kxMDA4Mjk(2/2)NG報告

      >>48
      在宅米軍と^^ *◇의exrbfoxtipはアホだからww

    • 53^^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41:31ID:Y1MzIwNzg(13/49)NG報告

      >>48동족x 전라도o 외국인 o

    • 54^^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43:19ID:Y1MzIwNzg(14/49)NG報告

      >>51현재 9분초과.

    • 55^^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43:58ID:Y1MzIwNzg(15/49)NG報告

      공학인 도망시간 10분초과.

    • 56^^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45:22ID:Y1MzIwNzg(16/49)NG報告

      현재 공학인 도망시간 11분 초과.

    • 57^^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46:31ID:Y1MzIwNzg(17/49)NG報告

      >>44도망가지말고 빨리 달려와라.
      홍어 원숭이.

    • 58^^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47:21ID:Y1MzIwNzg(18/49)NG報告

      >>51홍어 원숭이 계산불가 도망시간 현재 13분초과.

    • 59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0:47:49ID:QwOTUyNw=(10/29)NG報告

      >>50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자체를 서양에 의해서 통째로 이식당한 주제에, 아직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같은 소리를 하는구나. 참고로 민족주의도 서양과 일본에 의해서 의해서 강제로 이식당했고, 그 이전에는 같은 민족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었다. 오히려 유사건국후 70년이 지나면서 민족이라는 의식이 더 강해지게 되었지.

      네 녀석은 쪽팔려서 말을 이리저리 돌려보려 시도 중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네 녀석의 좌익 세계관만 돋보일 뿐이다(웃음) 그리고 공화에 민족이 왜나와? 아무 단어나 끌어다 쓰지 마라. 공화란 단지 여러 사람이 권력을 나누어 갖는것을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 녀석은 도데체 단어의 뜻은 알고 쓰는 것인가?(웃음)

    • 60^^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48:53ID:Y1MzIwNzg(19/49)NG報告

      >>59홍어 원숭이 화제전환 계산불가 현재 도망시간 15분 초과.

    • 61^^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49:22ID:Y1MzIwNzg(20/49)NG報告

      >>59빨리 풀어라! 홍어 원숭이.

    • 62名無し2017/03/03(Fri) 20:50:36ID:UwODQyNzU(13/34)NG報告

      >>59 공화를 그렇게 단순하게 이해하다니 내가 딱히 할말은 없다. 참고로 공화는 정치 체재와 상관없이 국민의 개개인의 공통선이 실현된다면 그것이 공화다. 로마의 공화주의나 루소의 공화주의 아리스토텔레스의 공화주의 모두 제각기 다른 성질을 지니고 있다. 위에서 공학수학문제의 기본만을 보고도 도망친것을 보고 수준은 알았지만.. 뭐 이제 너에게 기대는 하지 않겠다. 강제 이식당한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이제서라도 우리 스스로 강제이식의 한계를 뛰어넘은 창조적인 이식을 해야 한다는 말인데 그 기본이 결국은 nation의 구성이다. 그리고 그 구성의 가장 작은단위가 결국 구성원이고. 그 구성원의 정의에 관한 문제다.

    • 63名無し2017/03/03(Fri) 20:52:58ID:UwODQyNzU(14/34)NG報告

      참고로 입헌주의적 공화주의나 자유주의적 공화주의 모두 다른 공화주의다. 공화주의에 대해서 같은 공화주의라도 심지어 학자마자 해석이 다르기도 하다. 공화의 어원조차도 모르는것 같은데.. 공부를 많이 하기를 바란다. 공화의 번역어의 어원은 주나라와 관련되어 있다.

    • 64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0:54:08ID:QwOTUyNw=(11/29)NG報告

      >>62
      국민의 개개인의 공통선이 실현된다면 그것이 공화다. ->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권력을 한 사람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나누어 가져야 하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것 이게 바로 여러 공화주의라고 주장하는 녀석들의 공통점이다. 네 녀석은 제발 단어를 좀 자의적으로 정의하지 마라(웃음)
      그 구성원이 민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네녀석의 착각일 뿐이고 이것이 내가 말한 nation building의 실패다.

    • 65미군2017/03/03(Fri) 20:55:25ID:ExMTg3Nzg(6/7)NG報告

      >>64

      이 녀석, 네이버를 불나게 검색하다가 실패한 뒤 돌아와서 태연하게 다른 말을 꺼내고 있다. ㅋㅋ
      귀여운 녀석. 고등학생 (문과) 인 것 같은데, 사탐이나 공부해 짜샤

    • 66名無し2017/03/03(Fri) 20:55:28ID:UwODQyNzU(15/34)NG報告

      >>64 너는 단순한 정치공학적인 접근만을 말하면서 자꾸 말을 흐리는데.. 아리스토텔레스의 혼합정론에 입각한 지극히 고등학생수준의 이야기다. 내가 니가 말하는 기본중의 기본을 모른다고 생각하나? 너한테 묻겠는데 그럼 키케로의 공화주의와 루소의 공화주의의 차이를 말해봐라.

    • 67名無し2017/03/03(Fri) 20:56:09ID:UwODQyNzU(16/34)NG報告

      >>65 내가 봐도 딱 수준이 고등학생 수준이다. 공화주의를 말하자말자 아리스토텔레스의 혼합정체재를 말하는데 내가 장담하는데 과두정 귀족정 민주정이 뭔지도 모르는 녀석이다..

    • 68名無し2017/03/03(Fri) 20:58:33ID:UwODQyNzU(17/34)NG報告

      그리고 혼합정에 대해서 말하는데 그럼 아테네의 민주정과 로마의 공화정의 차이를 말해봐라? 니가 말하는 일부의 혼합정 체재를 두 체재 모두 가지고 있지만 분명히 다른 공화정이다.

    • 69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0:58:44ID:QwOTUyNw=(12/29)NG報告

      >>67

      이 조선인은 아까부터 아는 단어를 무작정 주워섬기고 보는구나(웃음)

    • 70名無し2017/03/03(Fri) 20:59:46ID:UwODQyNzU(18/34)NG報告

      어차피 검색하기 쉬울테니 주절 주절 검색해서 복사 붙여넣기로 오겠지... 너도 어설픈 지식으로 일본인들 앞에서 잘난척하지말고.. 그렇게 일본이 동경스럽다면. 일본과는 다른 일본만큼 훌륭한 나라를 만들 생각을 해라. 제 아무리 일본이나 유럽이나 미국이 훌륭해도 그들과 우리는 다르다.

    • 71名無し2017/03/03(Fri) 21:00:02ID:UwODQyNzU(19/34)NG報告

      >>69 내 질문에 대답이 하나도 없는데??

    • 72^^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00:21ID:Y1MzIwNzg(21/49)NG報告

      >>64라플라스 변환은 공대 출신이라면 잊을 수 없는 파트다.
      가령 u(t-1)*t^2 의 적분에 의한 합성곱(convolution)은,
      공대 출신은 암산으로 1분이면 계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제에 대답하지 못하면 넌 거짓말쟁이다.

      빨리 이거 풀어라. 현재 계산불가 도망시간 27분 초과.

    • 73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1:02:19ID:QwOTUyNw=(13/29)NG報告

      >>70

      여기에 일본을 동경한 말은 어딨지? 이 녀석은 끝까지 자의적 해석과 남에게 쓸모없는 질문을 투척함으로써 정신승리를 하는구나(웃음)

    • 74名無し2017/03/03(Fri) 21:03:00ID:UwODQyNzU(20/34)NG報告

      >>73 (웃음)같은 말은 제발 쓰지마라.. 내가 일본을 동경하는 역갤러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가 보구만? 미안하다. 그건 과대해석한걸로 인정. 이제 질문에 대답해주기 바란다.

    • 75^^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03:15ID:Y1MzIwNzg(22/49)NG報告

      >>73본인의 역사마저 부정하는 wwwww

    • 76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1:05:56ID:QwOTUyNw=(14/29)NG報告

      >>74

      이 글과 전혀 상관도 없고, 본디 네 녀석이 공화라는 말을 단순히 공화라는 말만 썻길래 공화주의의 공통점에 관해서 얘기를 했을 뿐이다 멍청한 녀석.(웃음) 니가 말하고 싶은 바를 확실히 하려면 네녀석이 무슨 공화주의를 말하는 지를 써야지 왜 내가 네 녀석을 위해서 저것들을 다 정리해줘야 하냐?

    • 77^^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06:03ID:Y1MzIwNzg(23/49)NG報告

      철학을이야기 하고있는 공학인의 인격수준



      21공학 명 ◆ sUGYtyJjSw2017/03/02(Thu) 20:22:24ID:M0MzkxOA=(2/6)
      그러고 보니 참 이승만이 조선인들 화끈 하게 잘 죽였습니다 .
      북한이 쳐들어 오자 바로 도망 치면서 예고 없이 한강의 다리를 폭파 .
      다리를 건너 던 조선인들 다수 폭사.

      10통보NG

    • 78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1:13:49ID:QwOTUyNw=(15/29)NG報告

      조선민족이라는 의식은 일제시대부터 형성이되었다고 할 수 가 있고, 근대에 갑자기 강제로 이식당한것이다.
      그 이후 독립당하고 약한 민족의식에서 지금의 반일 민족뽕으로 크게 강화된것인데, 조선인들은 애초에 조선인의 민족의식이라는게 크게 존재했다고 전제를 깔아놓고 대화를 시도한다.

      그러니까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것이다.

    • 79^^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15:33ID:Y1MzIwNzg(24/49)NG報告

      >>78아니 그래 시끄럽고 위에 수학문제 한번 풀어봐라.

    • 80^^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16:28ID:Y1MzIwNzg(25/49)NG報告

      라플라스 변환은 공대 출신이라면 잊을 수 없는 파트다.
      가령 u(t-1)*t^2 의 적분에 의한 합성곱(convolution)은,
      공대 출신은 암산으로 1분이면 계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제에 대답하지 못하면 넌 거짓말쟁이다.

      빨리 이거 풀어라. 현재 계산불가 도망시간 43분 초과.

    • 81^^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18:47ID:Y1MzIwNzg(26/49)NG報告

      빨리 좀 대답해라.

    • 82名無し2017/03/03(Fri) 21:21:13ID:MyMzIxMjI(1/2)NG報告

      >>1
      北は反米、南は反日。
      やはり半島民族にとっては、親中・反西側の方が価値観に合ってるみたい。
      北は分かるけど、南は同じ西側なのに、反日とかどう考えても可笑しい。

    • 83^^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21:59ID:Y1MzIwNzg(27/49)NG報告

      이새끼 똑똑한척 존나하고 ssibal 문제 하나 풀지 못하노.
      드르븐 홍어새끼 진짜

    • 84バカなのでわかりません2017/03/03(Fri) 21:22:18ID:UxMzI1NDg(1/1)NG報告

      >>1
      >>工學人さん。
      現在、大韓民国とその国民が置かれた(日本人である私の目で見れば、自ら招き寄せた)危機的な状況について感じる焦燥感については、おそらく一定程度理解することはできますし、貴方のように客観的な視点を持つ方が大韓民国で生きるという苦悩には同情念が沸き上がるのも禁じ得ません。
      何よりも、一番厄介なのは、ここに登場した同胞の誰一人も、貴方の感じている危機感、焦燥感を理解することも共感することも無い、ということです。
      辛うじてあなたと同じ土俵で議論しようとして、意見を提示したのはID:UwODQyNzUさんのみ。
      HN:^^ *◇의exrbfoxtip(ID:Y1MzIwNzg)氏は、工學人さんを全羅道人として決めつけ罵倒するだけ。
      HN:米軍(ID:ExMTg3Nzg)氏は、やはり、工學人さんの学歴や教養に因縁をつけ、話を混ぜ返すだけ。
      つまり、 ^^ *◇의exrbfoxtip氏も米軍氏も、共に、議論の本質に関係ない相手の人格を攻撃をして激昂させ、罵り合い勝つことを目的にしているだけで、議論によって問題点を明らかにし、現在よりもより高次な解決策を探そうという意識が全く見られない。
      これが、朝鮮王国からの伝統、声闘というものなのであれば、大韓民国は独立国となって70年を経た現在であっても、未だに前近代の意識のままの人間が多い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しょうか?
      ここでひとつ、^^ *◇의exrbfoxtip氏と米軍氏に提案があります。
      あなた方の考える、大韓民国のNational Identityとはどのようなものでしょう。
      もちろんあなた方がそれぞれ考える個人的な意見でも、あなた方が自分で同意する大韓民国のNational Identityとして挙げられる一般的な意見でも結構です。
      工學人さんがこのスレッドで提示した問題が「大韓民国のNational Identity」である以上、あなた方が議論に参加するのであれば、工學人さんの人格攻撃より先に、まず自分の意見・思想を提示すべきだと考えますが、いかがでしょうか?

    • 85^^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25:58ID:Y1MzIwNzg(28/49)NG報告

      >>84 저녀석은 진짜 전라도놈이다.

    • 86^^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27:41ID:Y1MzIwNzg(29/49)NG報告

      >>84 14^^ * ◇의 exrbfoxtip2017/03/03(Fri) 20:00:55ID:Y1MzIwNzg(4/28)
      생각해보니 끈질기게 살아남는것이 한국인의 정체성이 아닐까?

      >>15


      말했잖아! 거지같은놈이 뇌에 질환있나?

    • 87名無し2017/03/03(Fri) 21:28:14ID:MyMzIxMjI(2/2)NG報告

      >>85
      君のしていることは、日本のネット右翼がよく言う在日認定と同じ。
      おかしなレッテル貼りでの誹謗中傷は止めなさい。

    • 88名無し2017/03/03(Fri) 21:28:30ID:k1MTY0OTY(1/1)NG報告

      >>85
      べつに何道でもいいじゃない?

    • 89名無し2017/03/03(Fri) 21:29:27ID:AyMjIzMjI(3/12)NG報告

      じゃあ、韓国人の国民性って何さ。
      「恨」の精神か?

    • 90名無し2017/03/03(Fri) 21:31:02ID:I5MTA1MDc(1/2)NG報告

      >>89 그건 100년전의 이야기...;

    • 91^^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32:10ID:Y1MzIwNzg(30/49)NG報告

      >>87재일인정이 아니고 진짜 전라도놈이다.

    • 92名無し2017/03/03(Fri) 21:34:50ID:I5MTA1MDc(2/2)NG報告

      국민성이라는 것을 그렇게 쉽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nation building은 반드시 하나의 국가아래에서 구성원들에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한국식 진정한 사회계약' 이라고 할까요? "지금은 탈민족주의 시대인데! 무슨 바보 같은 소리야!"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반도국가는 언제나 이방인에게 열려 있는 나라. 오히려 지금의 구성원에 배제되고 소외되고 있는 외국인들과 그리고 재외동포들. 특히나 재일동포나 중앙아시아의 카레이스키나 멕시코 미국의 독립유공자의 후손분들도 이 이야기에는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족을 극복함과 동시에 드디어 '한국(통일조국의 국호는 모르겠지만요.)'의 정의가 이루어지고 진정한 발전의 한발자국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저와같은 20대가 그려나갈 미래지요.. 현실이 쉽지는 않지만. '理性으로 좌절하고. 意志로 낙관하라'라는 말이 있지요. 한국의 현상황에 가장 어울리는 말 입니다. 다들 좌절하지 말아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괴로워하고 슬퍼하지말라.
      괴로울때는 참으라.
      이 모든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그 또한 그리움이 될지니

    • 93^^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36:42ID:Y1MzIwNzg(31/49)NG報告

      1工學人2017/02/20(Mon) 08:07:59ID:A0Njk1MDA(1/1)
      ILBE蟲여러분들은 평소에 삼성의 창업주인 李秉喆이 "전라도 사람은 채용하지 말것이며 만약 채용하더라도 요직에 쓰지 마라" 라고 했다면서 삼성은 Racist기업이라고 대단히 선전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 말은 출처가 없을 뿐더러 삼성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하는 중입니다.

      이 말의 근거로 쓰이는 삼성에는 전라도 출신 사장이 없다는 사실도 사장이 없는 것이지 상무, 전무 등의 임원급 인사들은 많습니다. 게다가 전라도에는 삼성 공장도 있습니다.

      ILBE蟲 여러분들이 이런 말을 퍼트리고 다니는게 삼성에게 손해인 것은 명백합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1. 요즘같은 Racist에 민감한 세계에 삼성이라는 한 기업이 특정 지역에 대해 명백히 차별을 한다는 것은 삼성의 이미지를 깍아먹습니다. ILBE蟲은 삼성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싶은걸까?
      2. 전라도의 정치인 세력은 강력합니다. 따라서 삼성도 전라도 정치인 세력에게 많은 돈을 헌납하고 있습니다. ILBE蟲들이 이런 루머를 퍼트리면 퍼트릴수록 전라도의 정치인 세력이 삼성에게 돈을 뜯어내기가 쉬워집니다. "어이 네놈들 또 전라도를 차별하는것이냐?"

      저야 혐한의 입장으로 창업주가 저런 말을 했다는 것이 사실이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왜 ILBE蟲들은 삼성을 좋아해서 매일 삼성의 영업이익을 CCCV하고 다니면서 삼성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소문도 같이 CCCV하는것일까" 라는게 잘 이해 되지 않지만 이게 조선인이구나 하면서 어느정도 납득은 했습니다.

    • 94^^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37:24ID:Y1MzIwNzg(32/49)NG報告
    • 95名無し2017/03/03(Fri) 21:37:50ID:AyMjIzMjI(4/12)NG報告

      簡単に一側面だけでも、説明してみてはどうだ?

      日本は「和の精神」とかあるんだし。侍とか忍はまあなぁ。

    • 96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1:37:59ID:QwOTUyNw=(16/29)NG報告

      >>84

      아직도 버거君을 상대해 주는 사람이 있다니 일본인은 착해요(웃음)

    • 97^^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38:17ID:Y1MzIwNzg(33/49)NG報告

      스레제목 ILBE蟲여러분들은 삼성을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모르겠는거야
      322017/02/20(Mon) 08:50:01

    • 98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1:39:41ID:QwOTUyNw=(17/29)NG報告

      저야 버거君 NG 한지 오래지만

      보나마나 전라도와 아무 의미 없는 화병 레스나 던지고 갔을텐데, 뭐 그런걸 한다고 화가 나지는 않는데 NG 처리를 해도 스크롤이 길어지는 것은 짜증나는거야(웃음)

    • 99^^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41:09ID:Y1MzIwNzg(34/49)NG報告

      67공학 명2017/02/19(Sun) 16:19:22ID:kzNDU3NzU(7/7)
      >>64

      박근혜가 전라도 출신을 중용 하는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고 명단은 검색해서 찾았을 뿐이다 무식한 ILBE 벌레 아.
      그리고 자신의 주장이 논파되면 "너는 전라도 NIDA"빼고 할 수있는 말이없는 것일까 (웃음)

      http://kaikai.ch/board/12806/

    • 100名無し2017/03/03(Fri) 21:41:20ID:YwMDMzNA=(1/6)NG報告

      >>95 적어도 한국만의 말 입니까? 100간의 메이지유신의 유산으로 그런 결론이 나왔지만. 결국 한국 하나로만은 결로낼 수 없는 문제 입니다. 이제와서 100년전의 '한의 민족' 같은 말에는 요즘 세대중에는 공감할 사람이 없을 겁니다. 물론 여전히 자학적인 시각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그런말도 할테지만.. 글쎄요.. 역시 떠오르지 않는 군요. 이제야 간신히 OECD국가에 가입한지 20년이고.. 그도 OECD 국가중에 지표상으로 여전히 개선점이 많은 나라가 스스로의 정의를 자랑스럽게 내리는것도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조국이 통일되고 이후에 모두의 의논끝에 내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 101名無し2017/03/03(Fri) 21:42:51ID:YwMDMzNA=(2/6)NG報告

      >>100 일본의 경우에는 오랜 세월끝에 그런 결론이 나왔다는 말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글쎄요.. 아직 아직 갈길이 너무나도 멀군요. 제 생각에. 일본인들도 일본을 '사무라이 정신'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일본을 만든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사무라이정신은 일본이기 때문에 사무라이 정신 아닐까요? 그것은 일본이라는 국가의 역사속에 결과는 아니지만. 지금의 일본의 표현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야 아직 갈길이 멀지요.

    • 102^^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43:35ID:Y1MzIwNzg(35/49)NG報告

      98무명2017/02/25(Sat) 22:42:54ID:Y0MDE2MjU(1/1)
      >>93
      현재 윤병세 장관의 행동을 비난하는 것은 야당 .
      사드를 반대하고, 북한을 도우려는 야당의지지 기반 이 전라도 인 것 또한 사실 .
      그러니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다.

      >>99
      20통보NG
      99공학 명2017/02/25(Sat) 22:52:28ID:I5MjAyNQ=(5/5)
      >>98
      윤병세 따위 친 중놈은 그저 통화 스와프 가 급해서 매춘 부상을 치우려고 시도하는 중인데이 녀석이 말하는 것을 보면 윤병세가 처음부터 반일 선동에 반대 한줄 알겠다 . 윤병세처럼 경제적 이득을 얻으려고 경제 와 과거사는 별개라고 하는 놈들보다 차라리 한국 좌익처럼 대놓고 반일 인 것이 일본에게 낫다 .

      그리고 그 전라도 놈들을 선동하는 좌익 정당의 우두머리가 누구냐 ?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추미애 등등 경상도 투성이. 경상도 정치인 놈들은 반은 박정희를 숭배하면서 반공 좌익, 반은 전라도 놈들을 부려 먹으면서 용공 좌익을하는데 이런 사이트까지 와서 자신들의 반일을 전부 전라도 탓하는 ILBE 국민들이 이래서 역겹다.


      http://kaikai.ch/board/13201/

    • 103名無し2017/03/03(Fri) 21:44:43ID:AyMjIzMjI(5/12)NG報告

      日本だってアメリカだって中国だって内戦はあったし、
      諸外国からの圧力や敗戦(アメリカは敗戦と言うには微妙か)は経験してるんだ。
      韓国だけが特別被害者か?
      ベトナムはどうなる?

    • 104名無し2017/03/03(Fri) 21:46:40ID:AzNTU5NjI(1/2)NG報告

      >>103 피해자 이야기는 아무도 안했는데 누가 피해자인가요???

    • 105^^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47:46ID:Y1MzIwNzg(36/49)NG報告

      공학인 = 전라도 = 배신자

    • 106名無し2017/03/03(Fri) 21:48:24ID:kxNTUxNDg(3/5)NG報告

      >>90
      クネさん「日本を千年許さない≒恨む」って言ってたじゃん。
      あれ割と最近だよね?
      そんでクネさんの千年発言を韓国国民は諸手を挙げて「そうだ!そうだ!」って言ってたよね。

      韓国のアイデンテティは「恨」だよね。

    • 107^^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49:51ID:Y1MzIwNzg(37/49)NG報告

      >>106너희들에게 관심도 없다. 원숭이들아

    • 108名無し2017/03/03(Fri) 21:50:50ID:gxODUxNA=(1/1)NG報告

      >>106 일본분들이 그게 마음에 든다면야 일본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겠네요. 아무래도 아직은 방어적인 민족주의가 여전히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 스스로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적을 밖에서 만드는 법인데. 그런 교육을 받은 세대가 여전히 절대다수 입니다. 1960년대 생입니다. 제 생각에.. 아무래도 그런 단순한 화법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것 같지만...

    • 109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1:51:34ID:QwOTUyNw=(18/29)NG報告

      >>108

      지금 조선의 젊은이들은 60년대 생보다 더 반일 민족주의로 뭉쳐있습니다.

    • 110名無し2017/03/03(Fri) 21:54:07ID:Q0NzE5NTE(1/12)NG報告

      祭りはまだかな?

    • 111^^ * ◇의 exrbfoxtip2017/03/03(Fri) 21:56:26ID:Y1MzIwNzg(38/49)NG報告

      라플라스 변환은 공대 출신이라면 잊을 수 없는 파트다.
      가령 u(t-1)*t^2 의 적분에 의한 합성곱(convolution)은,
      공대 출신은 암산으로 1분이면 계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제에 대답하지 못하면 넌 거짓말쟁이다.

      자그럼 이제 문제풀이 시간 빨리 이거 풀어라. 현재 공학인 계산불가 도망시간 1시간 23분 초과.

    • 112名無し2017/03/03(Fri) 21:56:28ID:kxNTUxNDg(4/5)NG報告

      >>110
      ちょっと前に、認知バイアスのおかしなやつが若干二名踊り狂っていたが、
      祭りってほどのことでもなかったよ。

    • 113名無し2017/03/03(Fri) 21:58:30ID:AyMjIzMjI(6/12)NG報告

      文化、歴史、制度から、
      どんな形にせよ引き継がれたものから民族性は生まれてくるものだがなぁ。

      廃仏や、前王朝否定や、文化大革命や、ポルポトみたいに、
      過去の歴史や文化をぶち壊して断絶させるのでなければだが。

      韓国の、日帝親日精算みたいな動きも、漢字根絶も文化小革命な愚挙に見えるな。

      アンチ思考で廃して何が生まれるんだ?
      アンチ行為の正当化のための名分ばかりではないか

    • 114名無し2017/03/03(Fri) 21:59:05ID:EwNTQ0OTg(1/1)NG報告

      >>109 제 생각에.. 아마 그것도 적어도 90년생들이 내각을 구성하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세대가 가장 명확하게 나누어진 것이 90년생 부터니까요.. 아직도 30년이 남았군요. 반일민족주의도 사실은 또 다른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경이 가까운 나라끼리 이권다툼은 비일비재하고. 그 과정중에 결코 사이가 좋게 지내는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것도 유럽과 같인 유럽의 전쟁인 1,2차 대전을 통해 서로간의 혈투끝에 결론이 나온 것과 아시아는 독보적인 근대화를 이룩한 일본의 독무대로 잠정적인 미국에 의한 무대가 끝났으니까요. 그 나머지 밀린 숙제가 결국은 중국 입니다.


      의외로 답은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지요. 지금 당장 중국만 사라진다면 한국과 일본이 서로에게 이렇게까지 증오하고 신경을 쓸 필요가 무엇이 있습니까? 그냥 민간차원의 교류를 제외하면 정말로 국교를 끊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간섭조차도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순간에 진정한 의미의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자유롭게 될 것이고 동시에 아시아의 새로운 시대가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라는 공룡만 물리치면 더이상 미국이라는 외부인도 필요없습니다. 아시아의 문제는 아시아가 해결하는 시대가 올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화사상도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멸시의 근저는 결국은 중화사상의 연장선인 華夷에 입각한 생각 입니다. 그것은 지난 100년간의 식민지 시대와 결부된 한국의 자존심 문제이기도 하겠지요. 그것을 한국 스스로 넘기 위해서는 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중국이 문제 입니다. 중국을 넘는다면, 한국은 스스로의 자존감을 드디어 되 찾을 것이고 더 이상 일본이라는 외부에서 그런 자존감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도 없고. 식민지 시대는 결국 교훈의 시대로만 남게 될 것 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 115イッショニサケノムカ虫2017/03/03(Fri) 22:00:19ID:kwNTg1ODM(1/1)NG報告

      쪽발이새끼가 어디서 한국어 배워서 설치고있노 ㅋㅋ

      국기바꿔라시발새기야 ㅋ

    • 116名無し2017/03/03(Fri) 22:03:20ID:EyMDc0Nzc(1/1)NG報告

      >>109 반일민족주의가 문제가아니라. 그냥 한국과 일본은 친해질수가 없다. 서로 공감할 이야기도 없고. 그리고 굳이 친해져서 뭐하게? 일본인들도 내말에 공감할거다. 친해질 필요도 없고. 적당히 거리만 있는 사이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거다. 그걸 과도하게 일본과의 경제관계로 억지로 친하게 만드려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당장은 한국과 일본모두 중국이라는 괴물이 있어서 억지로 모이는 거지만. 굳이 싫은데 같이 있을 필요가 있나? 통일하고. 자리잡고. 이제 중국만 제대로 상대하고 나면 정말로 국교를 끊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서로 다 똑같은 생각이겠지만.

    • 117名無し2017/03/03(Fri) 22:04:53ID:kyODc1ODk(1/1)NG報告

      >>116 적과의 동침이로구만.. 동감이다. 뭐 내가 말안해도 일본인들이 더 잘알테지만.

    • 118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2:05:22ID:QwOTUyNw=(19/29)NG報告

      >>116

      아니 지금 당장 단교해야된다. 왜 단교 시점을 니맘대로 하냐? 반일은 하겠지만 이득은 취하겠다는 그 생각이 제일 역겹다.

    • 119^^ * ◇의 exrbfoxtip2017/03/03(Fri) 22:06:11ID:Y1MzIwNzg(39/49)NG報告
    • 120名無し2017/03/03(Fri) 22:07:01ID:cwMTU3ODI(1/3)NG報告

      >>109 반일민족주의라는 말도 웃긴거지. 솔직히 말해서 언제우리가 일본과 그렇게 깊게 교류 했었나?? 일본제국시대. 조선일본전쟁. 삼국시대의 짧은 순간. 이외에 일본과 우리는 교류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었는데? 그걸 억지로 가깝게 만드려고 하니까 가능하겠냐. 그러니까 괜히 더 반발심이 생기는 것이고. 무엇보다 식민지 시대가 아직 100년을 조금 넘었는데 그게 쉽게 친해지겠어?? 친해질 필요도 없고 그냥 잠시 공조하는 관계가 최선이다. 일본인들도 동감할거다. 우선 우리가 강해져야 하고.

    • 121^^ * ◇의 exrbfoxtip2017/03/03(Fri) 22:07:16ID:Y1MzIwNzg(40/49)NG報告

      >>118니가 수학문제를 풀지 않는것이 가장 역겹다.

    • 122名無し2017/03/03(Fri) 22:07:50ID:cwMTU3ODI(2/3)NG報告

      >>118 그럼 당장 단교하자고. 솔직히 한국 일본 모두 그걸 원하지만 미국때문에 못하는건데? 니가 뭔가 착각을 하네? 미국때문에 못하는거 아닌가? 저말이 그말이잖아? 미국만 없으면 돼. 그럼 모두가 해결될 문제다 안그래?

    • 123名無し2017/03/03(Fri) 22:08:54ID:cwMTU3ODI(3/3)NG報告

      일본과 한국은 그냥 교류도 하지말고 그냥 서로 관심끄는게 서로에게 좋아. 친해질수가 없는데 친해지려고 해서 뭐하냐? 한국도 빨리 갱생해서 통일하고 좀 제대로 판좀 키우자 제발. 지금 만주꿀땅이 눈앞일것인데 ㅜㅜㅜ 한국에 부족한 것이 평야인데 그게 코앞인데 여기서 뭐하는거니 우리들??

    • 124名無し2017/03/03(Fri) 22:09:10ID:Q0NzE5NTE(2/12)NG報告

      >>112ここに米軍さんが参戦すれば楽しいpartyになるのに・・・

      カーニバルだよ!

    • 125^^ * ◇의 exrbfoxtip2017/03/03(Fri) 22:09:27ID:Y1MzIwNzg(41/49)NG報告

      >>116중국도 일본도 모두 필요한 존재다.
      사라지면 안된다.

    • 126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2:09:41ID:QwOTUyNw=(20/29)NG報告

      >>122

      일본이 그런 입장으로 돌아선 것은 최근의 일이고, 지금까지 일본은 선의에서 조선의 개발을 ODA등으로 지원해 왔다. 솔직히 멍청한 짓이였지. 안그래도 주한대사가 귀국해있고 잘 진행되고 있으니 걱정마라.

    • 127名無し2017/03/03(Fri) 22:09:57ID:Y1MDcwNzI(1/4)NG報告

      >>1
      国民国家が成立する以前の人間には 国民意識がない。
      自分の住んでいる地域に対する 所属意識があるだけだ。

      フランス革命のとき、革命をつぶそうと 近隣のヨーロッパ諸国に攻め込まれたフランス人が、
      自由・平等・博愛のモットーを掲げて団結したのが 近代国民国家の成立だ。
      スレ主は これを言ってるのだろう。

      日本は 黒船の来航し、西欧諸国と向き合ったとき 近代国家に生まれ変わる必要を理解した。
      非ヨーロッパ諸国の国で、近代化の意味を理解したのは 日本だけだ。
      もちろん 簡単なことではなく、
      ほとんど忘れられた存在だった天皇を中心に据えて、改革を行ったが、
      地域人の意識が消えて、日本人というアイデンティティが成立したのは 日清、日露 二つの戦争に勝った後だという。

    • 128名無し2017/03/03(Fri) 22:09:57ID:I5MTQ5MzA(1/2)NG報告

      >>118 일본에게는 우리가 만년 수출적자 국가인데 이득?? 무슨 이득을 얻는데 우리가? 니가 말해줘라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9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2:10:18ID:QwOTUyNw=(21/29)NG報告

      >>123

      만주땅은 왜? 21세기의 제국주의자 조선인들은 언제나 소름끼친다.(웃음)

    • 130名無し2017/03/03(Fri) 22:10:47ID:I5MTQ5MzA(2/2)NG報告

      >>126 다행이구만. 서로 서로 행복하게 잘될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아~ 결국 사람은 최선을 다해서 살 뿐이고 결정은 하늘이 하는것 아니겠냐? 서로 서로 최선을 다하자고.

    • 131名無し2017/03/03(Fri) 22:11:34ID:Q0NzE5NTE(3/12)NG報告

      >>120日本って朝鮮と戦争してないが・・・500年以上前の話しかな?

    • 132名無し2017/03/03(Fri) 22:11:52ID:IxNTQ3NDY(1/2)NG報告

      >>129 반도에서 평생 썩다가는 언제 중국이 부활해서 줘팰지 모르는데 .. 적어도 우리도 우리 지분만큼의 카드는 가지고 있어야지 안그래? 인륜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우리는 한국의 국인을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 제국주의? 그럴지도 모르지 ㅋㅋㅋ

    • 133미군2017/03/03(Fri) 22:12:03ID:ExMTg3Nzg(7/7)NG報告

      >>118

      스스로의 무식을 감추기 위해서 공대생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논의를 시도했지만,
      콘볼루션조차 알고 있지 않은 고졸이라는 것이 드러난 후, 풀이 죽은 자칭 공대생 ㅋㅋ

    • 134名無し2017/03/03(Fri) 22:13:22ID:Q0NzE5NTE(4/12)NG報告

      >>133キター!!待ってたよ!!楽しいpartyしよう!!

    • 135^^ * ◇의 exrbfoxtip2017/03/03(Fri) 22:13:47ID:Y1MzIwNzg(42/49)NG報告

      중국이 사라지고 북한이 사라지면 한국의 전략적가치도 같이사라진다.

    • 136名無し2017/03/03(Fri) 22:14:13ID:IxNTQ3NDY(2/2)NG報告

      nation의 이익을 이야기하는데 당연히 예방전쟁은 필수이고 그게 지금같이 덩치만 큰 바보일때가 찬스 아닌가? 니들 중국이 13억의 민주정이 들어서거나 정말로 분열되면 오히려 한국이 더 골치아파.. 인구가 2~3억 국가가 13개정도 생겨봐라. 그게 최악의 결과야. 서로간에 경쟁하면서 중국은 더욱 발전하고 더 강해지고 결국 통일하겠지. 지금은 썩어가는 공산주의 바보들이 자아도취에 취해있는 모습일때가 제일 좋은거라고. 정작 우리한테 집중되는 전선은 동북3성의 전력이고 이외에는 대만 , 동투르크메니스탄, 티베트, 인도때문에 병력을 전선이동 하지도 못해 ㅋㅋㅋㅋ

    • 137名無し2017/03/03(Fri) 22:15:50ID:Q0NzE5NTE(5/12)NG報告

      >>135元々韓国に戦略的価値なんて無いから心配無用です。

    • 138名無し2017/03/03(Fri) 22:16:15ID:k4OTI5MzA(1/2)NG報告

      >>135 그 전략적 가치가 결국 그렇다면 중국에 달렸다고 생각하냐? 그게 소중화의식의 발로 아닐까? 삼국시대를 생각해봐라. 그 시대에는 공자와 맹자의 義와 仁은 말했지만 그런 바보같은 말은 하지 않았어 우리가 夷의 입장이었기 때문이고. 오히려 우리의 적이 華였기 때문이다. 달이 빛나는 것은 태양광의 반사때문이지. 태양이 사라진다고 달까지 사라질 필요야 있냐? 내 말은 과학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들어야지 중국에게 의존하고 북한에게 의존하고 의존하고 그렇게 평생동안 夷로 살수는 없지 않냐는 말이다.

    • 139^^ * ◇의 exrbfoxtip2017/03/03(Fri) 22:17:13ID:Y1MzIwNzg(43/49)NG報告

      >>137그럼 주한미군이 왜 주둔하는지?
      한국의 전략적 가치는 크다.

    • 140名無し2017/03/03(Fri) 22:17:30ID:k4OTI5MzA(2/2)NG報告

      >>137 그 전략적 가치를 스스로 만들면 되는 것이지요. 언제나 중요한것은 사람들은 물건의 가치를 말할때는 그것에 '이름'을 정한다는 것 입니다. 그것의 이름조차 정하지 않고 무슨 가치를 매기겠습니까? 장인의 솜씨에 따라서 다이아몬드가 될수도 똥이 될 수도 있는것이 운명이라는 광석아니겠습니까? 저는 영원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141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2:17:46ID:QwOTUyNw=(22/29)NG報告

      >>132

      그런걸 바라는 거라면 북조선 내각을 끌어내리고 중립국으로 완충지대로 두는 것이 최선이지만, 네 녀석은 중국과 그렇게 국경을 맞대고 싶은거야? 그리고 중국 땅을 전쟁으로 뺏어? 조선인들이 힘이 없어서 열강이 못된게 천만 다행이지.


      >>133

      胃痛軍이 갑자기 공업수학 연습문제를 풀어보라면서 생떼를 부리는 것을 무시하면 convolution을 모르는 사람이 되는구나(웃음)

    • 142名無し2017/03/03(Fri) 22:17:48ID:Y1MDcwNzI(2/4)NG報告

      >>127
      韓国の場合 朝鮮人という意識が芽生えたのは、日本統治時代。
      日本人でなければ 朝鮮人だからだ。

      未だに近代的な国民意識が未成熟なのは 激しい地域対立に見て取れる。
      近代前期の状況にあるということだ。
      かつての日本がロシアを敵国として団結したように、韓国も 国の外に敵を作ることで団結し、国民意識を作ろうとする。
      その敵が 日本だ。反日なしには 韓国人のアイデンティティは成立しないというのは正しいよ。

      今の激しい国内対立のきっかけは、
      日本政府が 韓国の抗議に対し 謝らなくなったことも関係すると思う。
      日本という敵を前に 団結してきたのに、朴槿恵が日本と合意したことで 団結できなくなった。
      その批判が お互いに向き合って 韓国の脆弱な国民意識では まとまりきれなくなっている。

    • 143^^ * ◇의 exrbfoxtip2017/03/03(Fri) 22:19:04ID:Y1MzIwNzg(44/49)NG報告

      >>138인간은 혼자서 살지 못한다.
      국가도 마찬가지 타국과 힘의 균형을 맞추고 공존해야한다.
      밸런스 붕괴는 극단적인 결과를 만든다.

    • 144名無し2017/03/03(Fri) 22:20:22ID:Y1MDcwNzI(3/4)NG報告

      >>123
      日本の併合時代も 満州が自分たちのものになると熱狂して 日本の帝国主義に協力したのが朝鮮人。

    • 145名無し2017/03/03(Fri) 22:21:28ID:M5OTExOA=(1/1)NG報告

      >>141 우리가 중국과 전쟁한다면 우리의 의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중국의 의지가 중요한거야 알잖아? 우리가 선제공격을 한다? 그것도 그럴지도 모른다만. 결국은 중국이 우리를 치러 올 수 밖에 없다는거다. 중화사상의 최후의 완성이 눈앞에 있는 지금. 내부의 불만과 흔들림의 결속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야하는 대의명분 아닌가? 중국은 체면의 나라니까. 안그래? 그리고 만주는 신라가 당나라에게 선제공격을 하면서 전선을 대동강 이북으로 이동시킨것과 같은 논리. 이와 비슷한것은 한니발, 알렉산드로스, 근대에서는 독일도 마찬가지 아닌가? 지극히 맞는 말인데. 열강? 글쎄... 한국이 살려면 그 방법밖에 없다고 나도 생각한다. 우리는 만주 없이는 결국 제한된 반도안에서 제한된 자원아래 평생 중국에게는 동쪽의 오랑캐로 살아야한다는거 알잖아? 니 생각에는 뭐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냐?

    • 146名無し2017/03/03(Fri) 22:22:35ID:Q0NzE5NTE(6/12)NG報告

      >>143隣に韓国のようなキチガイ泥棒との共存は無理だわ。

    • 147名無し2017/03/03(Fri) 22:23:08ID:UzNDI2MjY(1/1)NG報告

      >>143 중국을 완전히 말살하는것은 불가능하고 애당초 그런 이야기가 아니지만.. 동북3성 전부는 아니더라도 우리 지분만큼의 요동을 비롯해서 차지해야지. 당장 요동만 차지하고 있어도 서해의 제해권의 절반이 우리에게 오는 것인데... 고구려가 기를 쓰고 요동을 차지하려고 한것은 방어적 목적이었지 북벌의 목적은 적었어. 교류의 목적도 적지 않았겠지만.. 요동이 함락당하고 평양이 함락당한것을 보면 알 수 있지..

    • 148^^ * ◇의 exrbfoxtip2017/03/03(Fri) 22:26:04ID:Y1MzIwNzg(45/49)NG報告

      >>146자기가 물건 주고 도둑질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

    • 149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2:26:28ID:QwOTUyNw=(23/29)NG報告

      >>127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 그렇게 깊게 알지는 못하지만 특히 大名의 가신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자신은 大名의 가신이지, 일본인이라고 생각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모든 것을 다 잃게 되지 않았던지요?

    • 150^^ * ◇의 exrbfoxtip2017/03/03(Fri) 22:29:20ID:Y1MzIwNzg(46/49)NG報告

      >>146로열티를 주고 기술을 가져간것이지만.

    • 151名無し2017/03/03(Fri) 22:30:40ID:g5NzMwNA=(1/1)NG報告

      >>149 말로는 부국강병을 말하는 法家나 兵家 같았는데 의외로 인륜을 말하네. 일본제국 시대야 유감이다만. 이제와서 우리가 당했으니까 우리는 영원히 착하게 살아요~ 이래서 미래가 있겠냐? 니가 그렇게 원하는 한일 단교도 사실 한국이 강해지기만 하면 그냥 해결되는 문제 아님? 나도 우리 하기 나름이라도 생각한다. 지금 하는것 봐서는 그다지 전망은 밝아보이진 않지만.. 적어도 아직 한국은 젊은 나라잖아?

    • 152名無し2017/03/03(Fri) 22:32:02ID:Q0NzE5NTE(7/12)NG報告

      >>150どんな技術だ?

    • 153^^ * ◇의 exrbfoxtip2017/03/03(Fri) 22:35:33ID:Y1MzIwNzg(47/49)NG報告

      >>152과거의 현대차나 삼성 메모리

    • 154'과한 애국심에..' 일제 찬양 90대 노인, 지팡이로 때려 숨지게2017/03/03(Fri) 22:37:09ID:EyNDc0OTQ(1/2)NG報告

      日本人の俺には関係無い話だからこのスレの韓国人のやり取りは殆ど読んで無いけど。

      韓国の掲示板で >>1 のような話したら捕まったり下手したら殺されかねないだろ?

      韓国とは、日本の援助で経済発展したけれども、未だに表現の自由さえ無い後進国なんだよ。

      厳格な儒教国家韓国で起こったこの事件なんか韓国人の精神的異常性を良く表している。
      その異常性がどこから来るのかを考える事が出来る韓国人がほぼいないのは笑えるよな。

      http://v.media.daum.net/v/20130912144207777

    • 155名無し2017/03/03(Fri) 22:38:17ID:AyMjIzMjI(7/12)NG報告

      >>114

      妥当な見解だと思うが、
      「中国が倒れなかったら変われないのか?」
      「中国が倒れても変われないのでは?」
      という点で疑念があるな。

      それで駄目なら、
      「日本を倒せば」
      により傾倒するのでは?

      あと、
      「日本も韓国が豊かになれば変われる」
      と願い支援してきましだが、
      問題は韓国が反日を拗らせるばかりであり、日本からの韓国への支援や配慮は殆どが悪手となったと思ってます

    • 156名無し2017/03/03(Fri) 22:44:19ID:UwODQyNzU(21/34)NG報告

      >>155 '일본을 쓰러뜨린다면!' 같은 소리는 정말로 정신병자들이 하는 소리지요. 그건 반일주의자 맞다고 생각합니다. ㅡㅡ; "중국이 쓰러진다면 다 잘될거야!" 막연한 말 같지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국과 일본이 더 이상 미국에게 묶일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 만으로도 다른 출구를 모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 그래도 한국과 일본이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면 국교를 끊기만 해도 되는것 아닐까요? 지금은 그렇게 하고 싶어도 미국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중국을 쓰러트린다에는 그 만큼 한국이 강해졌다는 의미 이니까요. 여러가지로 생략된 결국은 유교적인 표현이 되어 버렸군요.

      결국은.

      1.한국이 강해진다.
      2.공동의 적이 사라진다.
      3. 한국은 외적 자존감도 고취. 더 이상 외부를 통한 스스로의 의미를 찾을 필요가 완전히 없어진다.

      3번은 솔직히 말해서 굳이 중국을 쓰러트리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이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오히려 반일민족주의를 말하는 사람들이 '국뽕( 자국+ 히로뽕 의 합성어 입니다. 자국에 대한 자긍심에히로뽕같은 마약에 취한것 같다. 는 표현입니다.)'이라고 매도 하고 있는것이 사실 이니까요.

      요는 한국인들 스스로 자존감을 고취하는 것에 오히려 반일민족주의를 운운하는 세력들도 일조하고 있는 것 입니다.

    • 157名無し2017/03/03(Fri) 22:51:07ID:Q0NzE5NTE(8/12)NG報告

      >>156韓国が日本を倒すのは無理だからね

      ところで韓国空軍にはアグレッサー部隊ってあるの?

    • 158名無し2017/03/03(Fri) 22:52:06ID:EyNDc0OTQ(2/2)NG報告

      >>127
      私は大名の家臣では無いから分からないけど、彼らも日本人と言う意識は持ってたと思うよ。

      日本人が日本人としてのお互いの絆を感じたであろうと思う根拠の一つは「天皇」そしてそれを頂点とする全国にある神社。
      ある意味「天皇」は、日本に於いて神話を元にする「日本の家父長制」のトップ、日本人の「本家」みたいなものなんだよ。
      だからこそ、天皇制は絶える事無く今まで続いていると思う。

    • 159名無し2017/03/03(Fri) 22:52:09ID:AyMjIzMjI(8/12)NG報告

      >>156

      絵に書いた餅だ。食えない。
      そもそも弱小国だからIdentityが弱く、反日民族主義に傾倒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だろ。

      韓国より弱く、苦境にある国も多いが、弱く苦境にある国はIdentityが不足してるのか?

      中国の同化政策で純粋民族抹消をされてるならまだしも。

      何より、願おうが、米国も中国も消えない。
      米国と中国と日本が存続しつづけても保てるIdentityが必要なのではないか?
      米国と中国と日本が消滅しても保てるIdentityが必要ではないのか?

    • 160^^ * ◇의 exrbfoxtip2017/03/03(Fri) 22:52:15ID:Y1MzIwNzg(48/49)NG報告

      피곤하다. 수면하겠다.

    • 161名無し2017/03/03(Fri) 22:53:17ID:UwODQyNzU(22/34)NG報告

      >>157 한국은 SOFA협정등으로 인해서 오로지 육군위주로만 편성되어 있습니다. 뭐... 일본과는 전쟁을 하자는 정신나간 세력이 있어도 불가능 한 것 입니다. 애당초 주적인 북한에만 집중되어 있고. 이 편제에 대한 개선도 조금씩 해가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일본과는 전쟁을 할 일이 없을 겁니다. 애당초 전쟁을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ㅡㅡ; 진심으로 '일본은 우리의 원수! 전쟁이야!' 라는 정신병자가 존재할리가 없습니다... 중국도 한국의 생존과 이익을 위해서 싸워야 할때는 싸워야 한다는 말 입니다. 중국이 패권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싸움은 피할 수 없겠지요.. アグレッサ가 뭔지 모르겠네요.

    • 162名無し2017/03/03(Fri) 22:54:20ID:Q0NzE5NTE(9/12)NG報告

      >>160一生寝ててもいいぞ

    • 163名無し2017/03/03(Fri) 22:54:52ID:UwODQyNzU(23/34)NG報告

      >>159 아니 지금 중국이 사라지고 미국이 사라지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중국과의 대결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 당연히 정체성은 중국과 관련없이 한국의 이야기 입니다. 당연하지만 여기에 재외 동포들도 포함 되는 것 이니까. 일본과 관련이 있다면 일본의 동포분들과 관련된 이야기가 되는 군요. 그 외에는 미국도 중국도 일본도 관련없는게 정체성 이야기 입니다.

    • 164名無し2017/03/03(Fri) 22:55:47ID:UwODQyNzU(24/34)NG報告

      >>159 약소국이니까 민족의 정체성이 약하다는 말에는 글쎄요.. 오히려 약소국이 더 강할수도 있습니다. 쿠르드족은 국가도 존재하지 않지만 그들의 정체성과 살라딘에 대한 그들의 향수는 누구보다 강하지요. 아프가니스탄도 마찬가지 입니다.

    • 165名無し2017/03/03(Fri) 22:57:06ID:Q0NzE5NTE(10/12)NG報告

      >>161アグレッサー部隊は敵役をやる部隊。

    • 166名無し2017/03/03(Fri) 22:59:08ID:AyMjIzMjI(9/12)NG報告

      否定ばかりで、
      米国が中国が日本が理由に
      弱者だからを理由に、
      Identityがない事を正当化する名分に逃げてないか?

      言い訳と否定(アンチ)と恨み言が、韓国のIdentityなのか?

      それでは、中国が米国が日本が無くなっても解消されないぞ。
      新しい言い訳と恨み言と否定を探して、新たな名分にするだけだろ。

    • 167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3:01:42ID:QwOTUyNw=(24/29)NG報告

      >>166
      조선인은 확실히 노벨 변명상이 생긴다면 노벨 변명상을 받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없어지면 적이 없어질까요(웃음)

    • 168名無し2017/03/03(Fri) 23:04:32ID:YwMDMzNA=(3/6)NG報告

      >>166 이야기를 이해를 못하네; 정체성에 중국 일본 미국이 무슨 상관이냐? 중국 일본 미국이 한국이야? 그거랑은 지금 다른 이야기 중인데...; 일본인들은 안티, 恨이 마음에 드는거 같은데 그걸로 된거 아니야? 평생동안 한국은 안티테제의 민족. 恨의 민족이라 생각하면 될 것인데 왜 그렇게 화를 내는거냐? 사실 일본이 뭐라고 생각해도 한국인들은 아무런 상관도 없어.;

    • 169名無し2017/03/03(Fri) 23:04:33ID:AyMjIzMjI(10/12)NG報告

      >>161

      わからんな。
      たとえば独島だ。
      日本が国際裁判所にいって単独提訴し、韓国が敗訴したとする。

      大人しく韓国は独島を明け渡すか?

      韓国は日本の野心ばかりを唄うマスコミがいて、韓国人を扇動している

      独島を韓国人のIdentityにしてしまう勢いなのに。

    • 170名無し2017/03/03(Fri) 23:06:32ID:YwMDMzNA=(4/6)NG報告

      >>169 센가쿠열도를 그렇다면 중국이 국제재판소에 가져가서 이겼다고 합시다. 일본이 얌전하게 비우겠습니까? 그게 한국의 정체성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안티테제, 恨, 독도의 민족이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을 생각할때.

    • 171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3:07:08ID:QwOTUyNw=(25/29)NG報告

      >>170

      일본은 언제든지 국제재판소에 갈 준비가 되어있다.

    • 172名無し2017/03/03(Fri) 23:07:50ID:YwMDMzNA=(5/6)NG報告

      >>167 중국이 적이라서 한국이 중국을 쓰러트리는건 당연한거고 살기위해서 쓰러트려야 한다는 말이다. 너도 고등학생인거 같은데. 너도 마음굳게 먹어라 임마. 조지 프리드먼이 2020년대에 만주에서 한국에게 큰 기회가 올것이라고 하더만 정말로 구라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요즘. 무리해서 짱께들이 어그로 끄는것도 그렇고..

    • 173名無し2017/03/03(Fri) 23:08:24ID:g1MjIwNTg(1/2)NG報告

      日本のidentityの最初の高まりは元寇です。
      外敵の侵入が団結を呼んだのです。

      韓国は四方とも敵なのに当事者感覚がないねw
      おまえら現実逃避が好きだなw

    • 174名無し2017/03/03(Fri) 23:08:55ID:YwMDMzNA=(6/6)NG報告

      >>171 니가 일본인이 아닌데 대신 대변해주는거냐? ㅋㅋㅋㅋㅋ 중국이 센가쿠로 국제재판소로 가자고 해도 간다고? 국제재판소에서 포경에 대해서 일본에 대해서 금지한 것으로 아는데? 그 판결에 대해서는 왜 지키지 않는거냐??

    • 175名無し2017/03/03(Fri) 23:09:51ID:AzNTU5NjI(2/2)NG報告

      >>173 그래서 identity는 삼국시대에 통일신라와 당나라 전쟁이 최초의 씨앗이다.

    • 176名無し2017/03/03(Fri) 23:13:11ID:YyMTg4NDQ(1/2)NG報告

      >>167
      それは日米主体で中国の現体制を崩壊させて、中国と言う1つの国を解体させる時に訪れるチャンスで、
      チャンスはチャンスだけど、その時に韓国がチャンスを掴むに見合うリスクと犠牲と覚悟が出来るか、
      そういう話だと思うよ。
      願って手に入る部類ではなくで、チャンスとは勝手に来るものではなくて、作り出すものでもあり、掴み取る行動に移せる覚悟と、用意が出来ていて出来うるものだね。

      さてさて、韓国にその用意があるかと考えると、ちょっと怪しい。

    • 177名無し2017/03/03(Fri) 23:13:19ID:g1MjIwNTg(2/2)NG報告

      >>174
      日本は国際裁判になった時に自動的に応じる様になっている。

      ICJは,紛争の両当事者が同裁判所において解決を求めるという合意があって初めて当該紛争についての審理を開始するという仕組みになっています。我が国は,国際社会における「法の支配」を尊重する観点から,1958年以来,合意なく相手国が一方的に我が国を提訴してきた場合でも,ICJの強制的な管轄権を原則として受け入れています。しかし,韓国はこのような立場をとっていません。したがって,仮に我が国が一方的に提訴を行ったとしても,韓国が自主的に応じない限りICJの管轄権は設定されないこととなります。

      尖閣諸島も同じ

    • 178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3:14:19ID:QwOTUyNw=(26/29)NG報告

      >>174

      이 조선인은 강제관할권이라는 것에 대해 공부하고 오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대학도 졸업한지 오래다 바보녀석(웃음)

      ICJ재판은 제소하는 국가와 제소당하는 국가의 동의가 있어야지 성립할 수 있는것이다.
      남극의 고래의 소유권을 가진 국가를 찾아와서 일본을 제소하도록(웃음)

    • 179名無し2017/03/03(Fri) 23:14:53ID:YyMTg4NDQ(2/2)NG報告

      >>176訂正

      >>167ではなく>>172に充てたレス

    • 180名無し2017/03/03(Fri) 23:15:48ID:UwODQyNzU(25/34)NG報告

      >>158 kavasid 왔냐? 너는 해당 안되는 이야기니까 화내지마라. 여기서 말하는 짱깨는 모택동의 중공이야기 ^^ 대만은 화남을 비롯해서 중원을 회복해야 하지 않냐

    • 181名無し2017/03/03(Fri) 23:16:33ID:UwODQyNzU(26/34)NG報告

      >>158 야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화교들은 지금 대륙중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대만 화교들은 싫어야 정상아니냐?

    • 182名無し2017/03/03(Fri) 23:18:00ID:Q0NzE5NTE(11/12)NG報告

      尖閣諸島は日本の領土。
      1969年まで中国は日本の領土だと認めていた。
      しかし1970年に尖閣諸島周辺に海底資源が眠っていると報告が上がってから「尖閣は元々中国のものだ」と言い出した。

    • 183名無し2017/03/03(Fri) 23:18:43ID:UwODQyNzU(27/34)NG報告

      >>182 여러가지 의미에서 중국답네요 ㅋㅋㅋㅋ

    • 184名無し2017/03/03(Fri) 23:21:04ID:UwODQyNzU(28/34)NG報告

      >>158 야 그리고 평소에 지금 짱깨 짱깨 하면서 쌍욕하는거 너무 기분나빠하지마라 나는 한국 화교들한테 나쁜감정 없고 그리고 나도 원래 중국을 좋아하는데. 중국의 중화사상을 싫어하는거다. 중화사상 자체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한다면야 어쩔 수 없고; 중요한건 중국은 주변국가도 존중하고 인정할줄 알아야 하는데 오로지 대국이니까 소국은 복종하라! 같은 태도니까 문제 아니겠냐? 한족들이 자부심 가지는 것이야 타당하다만 그게 배타적인 한족주의 중화제일주의로 가서야 되겠냐? 나는 한국화교들 좋아하고 그리고 한국도 민족주의 적으로 흐를게 아니라 실상 화교같은 중요한 사람들은 잘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말명초에 중원의 제국들의 왕족들이 모두 망명하고 명나라의 고관대작들이 전부 귀순한게 한국 아니냐??

    • 185名無し2017/03/03(Fri) 23:23:17ID:UwODQyNzU(29/34)NG報告

      >>158 화교라도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일 수 있는거 아니겠냐? 안그래? 씨발 앞으로 좋은 한국 만들어보자. 짱깨야 잘부탁한다. 나 같은 좋은 빵즈도 있다는것도 고려해라.

    • 186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3:23:24ID:QwOTUyNw=(27/29)NG報告

      >>184
      무슨 근거로 화교라고 하는거지?

    • 187名無し2017/03/03(Fri) 23:24:46ID:UwODQyNzU(30/34)NG報告

      >>186 어? 쟤랑 여기서 자주 놀았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쟤 영어 닉네임 쓰더니 이제 그러지는 않네. 사람은 좋은데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화교나 중국인들이나 사실 외국인들에게는 무조건 배타적인 타도가 아직 남아있어서 불만이 많은거 같다. 문제야 문제 정말로..

    • 188名無し2017/03/03(Fri) 23:24:54ID:E1ODM3Mjk(1/1)NG報告

      >>1
      ただの掃き溜めなのに建国なんぞしたのが、そもそもの間違い

      朝鮮人に文明は早すぎた
      日帝の罪である

    • 189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3:25:40ID:QwOTUyNw=(28/29)NG報告

      >>187
      그러니까 그걸어떻게 아냐고? 넌 무명씨만 보면 IP 추척할 수 있는 기술이라도 있냐?

    • 190名無し2017/03/03(Fri) 23:26:21ID:UwODQyNzU(31/34)NG報告

      >>189 아니 국기랑 말하는걸로 알 수 있다 ㅋㅋㅋㅋ 너도 화교니? 나는 화교 좋아한다. 짱깨 짱깨 거려서 미안하다야. 중화사상만 없으면 중국인도 언제나 환영이다 나는.

    • 191名無し2017/03/03(Fri) 23:27:17ID:UwODQyNzU(32/34)NG報告

      >>189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내가 쟤한테 말걸면 쟤는 일본어로 대답하면서 모른척 하거든? 그러다가 한국인은 퉁구스인이 아니야! 한족들의 자손이야! 이런 스레에서 일본인이랑 한국인 양쪽에서 협공당하니까 번역안되게 한국어로 결국 말하더라 ㅋㅋㅋㅋ

    • 192名無し2017/03/03(Fri) 23:27:46ID:UwODQyNzU(33/34)NG報告

      >>189 너 화교면 혹시 대전에 맛있는 중국 음식점 추천해줄수 없냐? 대전아니라도 진짜 중국음식 먹을 수 있는데.

    • 193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3:28:40ID:QwOTUyNw=(29/29)NG報告

      >>190

      영국국기 쓰는 걸로 어떻게 그 사람인지 알아?
      말투도 레스를 두개만 썻는데 어떻게 그걸 보고 판단하지?


      그리고 이번엔 나보고 화교라고 하네, 역시 조선인은 "네 다음 XX" 밖에 못하는가.

    • 194名無し2017/03/03(Fri) 23:29:55ID:UwODQyNzU(34/34)NG報告

      >>193 아니 나쁜의미로 하는 말이 아닌데? 아... 그게 설명하기가 어려워. 그리고 내가 어떻게 알아보는지 가르쳐주면 쟤가 그걸 또 바꿀거 아니야.. 그래서 안가르쳐주는거다 쏘리. 니가 화교든 일본인이든 그게 뭐가 중요하냐? 한글쓰고 한국에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으면 그게 한국인이지 안그래? 너무 째째하게 놀지 말라고~ 세상에 다 쪽바리 짱깨~ 하면서 사는 병신같은 한국인들 천지다만. 그런거야 우리가 바꾸면 되는거지.

    • 195名無し2017/03/03(Fri) 23:29:59ID:Q0NzE5NTE(12/12)NG報告

      >>188それには同意する。

    • 196名無し2017/03/03(Fri) 23:49:58ID:Y1MDcwNzI(4/4)NG報告

      >>149
      大変だった。
      結局10年おきに大きな戦争を戦い、主要都市をすべて焼かれ、
      原爆が二つ落とされて 落ち着いた。
      韓国も それなりの代償を払わない限り 近代的なアイデンティティを形成す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 197名無し2017/03/03(Fri) 23:58:49ID:AyMjIzMjI(11/12)NG報告

      罵倒やコピペ連発して、
      うんこー猿うんこー猿を応酬するんじゃなくて、

      ちゃんと日韓で持論を用いての議論が、比較的理性的に応酬されてる。

      まともな議論って、いいもんだな。

    • 198名無し2017/03/03(Fri) 23:59:53ID:AyMjIzMjI(12/12)NG報告

      まあ、チョッパリ連呼は見受けるわけだが。

    • 199名無し2017/03/04(Sat) 12:20:46ID:c0NTEwNzI(2/3)NG報告

      儒教の半島、技術は無慈悲に急激に進み、移動自由や90歳寿命も日常になってくる。
      分裂も融合も、毒も薬も似たようなもの。儒教に地球人皆家族で夫婦は他人という価値や理想や現実を組み合わせることは可能だな。原理主義を減らして柔軟になれば、外敵にも上手く変化して対応できるようになれるのでは。S極とN極を持つ1つの南北半島というのも矛盾は無いね、分裂した1つの共同体になることは可能だな。

    • 200名無し2017/03/04(Sat) 12:32:31ID:g5NTUyNjQ(5/5)NG報告

      >>199
      それ、甲乙思想を発動させない条件下に限り可能、って理想論だろ(笑)
      物質が二つ以上存在した瞬間、全自動で甲乙の概念が発生するのが半島の呪い。
      北と南でどちらが甲か乙かを全滅するまで続けるだけだろうよ。
      互いの違いを認め合い他者と等しく平らに併存・共存することが不可能な民族だもの。

    • 201名無し2017/03/04(Sat) 13:12:41ID:c0NTEwNzI(3/3)NG報告

      >>200
      朝鮮儒教だけなら上層も下層も甲乙で分裂し、儒教的な独裁抹殺をするかも知れないが、当時にキリスト教地域や無宗教に変化していても同じことをしたと思う。人間は機械じゃないから階層は必要なものだろうし、共同体に階層秩序があることで個人の役割能力や自由度は増すことが可能だろう。 科学技術は進化したが人が人であることは止めそうにはないので儒教やその他宗教道徳の良い部分を取入れたら良いのでは。19-20thは世界が激変。追いつく変化が必要。欧米などでは同性愛は犯罪とされ有色人種との結婚も犯罪で実刑となる地域もった。大戦後はゲイでも半陰陽でも黒人有色でもOK。変える必要があったから変えた。上海の独立運動家の一部は半島住民社会を否定し変えることで新しい民族を創造しようとした。民族抹殺の親日派とされた。柔軟性の追加が必要だろう。

    • 202名無し2017/03/04(Sat) 13:40:25ID:U4NDY3MjA(1/1)NG報告

      >>1
      それってアメリカが失敗したとも言えるよね。
      李承晩を選んだのはアメリカだし。

    • 203^^ * ◇의 exrbfoxtip2017/03/04(Sat) 18:12:48ID:UwOTM1MDQ(49/49)NG報告

      >>187전라도 이외의 다른 외국인이나 이방인은 상관없다.

    • 204さしみ2017/03/04(Sat) 18:40:40ID:M0NjQzMjA(1/1)NG報告

      >>127
      >>158
      >>173
      元冦説に1票
      元冦は、日本人が、○○氏 ( 氏族・血族 ) や、居住地域・支配地域という小集団への帰属意識から、日本列島という島国の民族である日本人として、団結して外敵と戦う、一定の共通の自覚を持った最初の瞬間だと思う
      連綿と続く天皇家の存在が、1つの柱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
      ただ、主上の命でもなく、主上をお守りするためでもない、国と民を護るための自発的行動だったことを鑑みると、ここはやはり元冦かな

    • 205名無し2017/03/04(Sat) 18:48:18ID:gyMTYzMg=(1/1)NG報告

      >>1
      結局は自尊心の置き所の問題。

      韓国人は世界1と言ってよいほど自尊心が強く、プライドが高く、振り返った過去のFACTは自尊心が保てない事ばかり、
      つまり過去と現在には自尊心の置き所はない。

      >>176で指摘したような事が近未来に起きて、史実の更新において韓国と韓国人が、未来の出来事に自尊心の置き所を作るために、行動するしかないね。

      残念ながら東アジア情勢において、情勢を動かす主体的な役割を背負える国ではない事と、仮に統一して数十年たったところで、周辺大国には勝てないので、日米の動きに合わせて、動いていくし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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