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 building에 실패한 조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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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18:48:01ID:QwOTUyNw=(1/29)NG報告

      어느 국가에게나 정체성이 필요합니다. 구성원 대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가치가 없는 나라는 존속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구성원의 대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가치를 세우는 작업을 Nation building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선은 일본의 일부였다가 다시 독립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혼란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때 조선인들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반공입니다. 그리고 이를 반일 민족주의가 보조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은 자유주의 진영에 속한 채로 있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관계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첫째, 긍정적인 가치관이 아니라, 전부 무언가를 부정하는 가치관이라는 점입니다.
      무언가를 부정하는 것은 쉽지만, 무언가를 부정하는 것이 가야할 곳은 보여 주는 것은 아닙니다. 반공을 주도한 조선의 군사정권은 조선의 87체제 이후 끝났습니다. 또한 조선의 반공 세력은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둘째, 반공과 반일 민족주의는 공존하기 어렵습니다. 박정희 등 군사 정권이 있을 시기에야 반공이 더 우세한 가치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반공이 점점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조선의 반일 민족주의의 특징은 좌파의 논리를 빌리지 않으면 전혀 존속할 수 없습니다. 좌익의 계급 논리와 한계이윤을 들고오지 않으면 도저히 일제시대가 수탈이라는 것을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인들도 점점 좌익적 시각이 강해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동구권까지 붕괴하니 더더욱 반공의 세력이 약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조선은 반공이라는 가치와 반일 민족주의라는 가치를 두고, 어느것이 조선의 정체성인가를 두고 內戰중입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 이제 반일 민족주의가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입니다. 조선의 정체성이 새로 재편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자유주의 진영에는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 156名無し2017/03/03(Fri) 22:44:19ID:UwODQyNzU(21/34)NG報告

      >>155 '일본을 쓰러뜨린다면!' 같은 소리는 정말로 정신병자들이 하는 소리지요. 그건 반일주의자 맞다고 생각합니다. ㅡㅡ; "중국이 쓰러진다면 다 잘될거야!" 막연한 말 같지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국과 일본이 더 이상 미국에게 묶일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 만으로도 다른 출구를 모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 그래도 한국과 일본이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면 국교를 끊기만 해도 되는것 아닐까요? 지금은 그렇게 하고 싶어도 미국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중국을 쓰러트린다에는 그 만큼 한국이 강해졌다는 의미 이니까요. 여러가지로 생략된 결국은 유교적인 표현이 되어 버렸군요.

      결국은.

      1.한국이 강해진다.
      2.공동의 적이 사라진다.
      3. 한국은 외적 자존감도 고취. 더 이상 외부를 통한 스스로의 의미를 찾을 필요가 완전히 없어진다.

      3번은 솔직히 말해서 굳이 중국을 쓰러트리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이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오히려 반일민족주의를 말하는 사람들이 '국뽕( 자국+ 히로뽕 의 합성어 입니다. 자국에 대한 자긍심에히로뽕같은 마약에 취한것 같다. 는 표현입니다.)'이라고 매도 하고 있는것이 사실 이니까요.

      요는 한국인들 스스로 자존감을 고취하는 것에 오히려 반일민족주의를 운운하는 세력들도 일조하고 있는 것 입니다.

    • 157名無し2017/03/03(Fri) 22:51:07ID:Q0NzE5NTE(8/12)NG報告

      >>156韓国が日本を倒すのは無理だからね

      ところで韓国空軍にはアグレッサー部隊ってあるの?

    • 158名無し2017/03/03(Fri) 22:52:06ID:EyNDc0OTQ(2/2)NG報告

      >>127
      私は大名の家臣では無いから分からないけど、彼らも日本人と言う意識は持ってたと思うよ。

      日本人が日本人としてのお互いの絆を感じたであろうと思う根拠の一つは「天皇」そしてそれを頂点とする全国にある神社。
      ある意味「天皇」は、日本に於いて神話を元にする「日本の家父長制」のトップ、日本人の「本家」みたいなものなんだよ。
      だからこそ、天皇制は絶える事無く今まで続いていると思う。

    • 159名無し2017/03/03(Fri) 22:52:09ID:AyMjIzMjI(8/12)NG報告

      >>156

      絵に書いた餅だ。食えない。
      そもそも弱小国だからIdentityが弱く、反日民族主義に傾倒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だろ。

      韓国より弱く、苦境にある国も多いが、弱く苦境にある国はIdentityが不足してるのか?

      中国の同化政策で純粋民族抹消をされてるならまだしも。

      何より、願おうが、米国も中国も消えない。
      米国と中国と日本が存続しつづけても保てるIdentityが必要なのではないか?
      米国と中国と日本が消滅しても保てるIdentityが必要ではないのか?

    • 160^^ * ◇의 exrbfoxtip2017/03/03(Fri) 22:52:15ID:Y1MzIwNzg(48/49)NG報告

      피곤하다. 수면하겠다.

    • 161名無し2017/03/03(Fri) 22:53:17ID:UwODQyNzU(22/34)NG報告

      >>157 한국은 SOFA협정등으로 인해서 오로지 육군위주로만 편성되어 있습니다. 뭐... 일본과는 전쟁을 하자는 정신나간 세력이 있어도 불가능 한 것 입니다. 애당초 주적인 북한에만 집중되어 있고. 이 편제에 대한 개선도 조금씩 해가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일본과는 전쟁을 할 일이 없을 겁니다. 애당초 전쟁을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ㅡㅡ; 진심으로 '일본은 우리의 원수! 전쟁이야!' 라는 정신병자가 존재할리가 없습니다... 중국도 한국의 생존과 이익을 위해서 싸워야 할때는 싸워야 한다는 말 입니다. 중국이 패권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싸움은 피할 수 없겠지요.. アグレッサ가 뭔지 모르겠네요.

    • 162名無し2017/03/03(Fri) 22:54:20ID:Q0NzE5NTE(9/12)NG報告

      >>160一生寝ててもいいぞ

    • 163名無し2017/03/03(Fri) 22:54:52ID:UwODQyNzU(23/34)NG報告

      >>159 아니 지금 중국이 사라지고 미국이 사라지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중국과의 대결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 당연히 정체성은 중국과 관련없이 한국의 이야기 입니다. 당연하지만 여기에 재외 동포들도 포함 되는 것 이니까. 일본과 관련이 있다면 일본의 동포분들과 관련된 이야기가 되는 군요. 그 외에는 미국도 중국도 일본도 관련없는게 정체성 이야기 입니다.

    • 164名無し2017/03/03(Fri) 22:55:47ID:UwODQyNzU(24/34)NG報告

      >>159 약소국이니까 민족의 정체성이 약하다는 말에는 글쎄요.. 오히려 약소국이 더 강할수도 있습니다. 쿠르드족은 국가도 존재하지 않지만 그들의 정체성과 살라딘에 대한 그들의 향수는 누구보다 강하지요. 아프가니스탄도 마찬가지 입니다.

    • 165名無し2017/03/03(Fri) 22:57:06ID:Q0NzE5NTE(10/12)NG報告

      >>161アグレッサー部隊は敵役をやる部隊。

    • 166名無し2017/03/03(Fri) 22:59:08ID:AyMjIzMjI(9/12)NG報告

      否定ばかりで、
      米国が中国が日本が理由に
      弱者だからを理由に、
      Identityがない事を正当化する名分に逃げてないか?

      言い訳と否定(アンチ)と恨み言が、韓国のIdentityなのか?

      それでは、中国が米国が日本が無くなっても解消されないぞ。
      新しい言い訳と恨み言と否定を探して、新たな名分にするだけだろ。

    • 167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3:01:42ID:QwOTUyNw=(24/29)NG報告

      >>166
      조선인은 확실히 노벨 변명상이 생긴다면 노벨 변명상을 받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없어지면 적이 없어질까요(웃음)

    • 168名無し2017/03/03(Fri) 23:04:32ID:YwMDMzNA=(3/6)NG報告

      >>166 이야기를 이해를 못하네; 정체성에 중국 일본 미국이 무슨 상관이냐? 중국 일본 미국이 한국이야? 그거랑은 지금 다른 이야기 중인데...; 일본인들은 안티, 恨이 마음에 드는거 같은데 그걸로 된거 아니야? 평생동안 한국은 안티테제의 민족. 恨의 민족이라 생각하면 될 것인데 왜 그렇게 화를 내는거냐? 사실 일본이 뭐라고 생각해도 한국인들은 아무런 상관도 없어.;

    • 169名無し2017/03/03(Fri) 23:04:33ID:AyMjIzMjI(10/12)NG報告

      >>161

      わからんな。
      たとえば独島だ。
      日本が国際裁判所にいって単独提訴し、韓国が敗訴したとする。

      大人しく韓国は独島を明け渡すか?

      韓国は日本の野心ばかりを唄うマスコミがいて、韓国人を扇動している

      独島を韓国人のIdentityにしてしまう勢いなのに。

    • 170名無し2017/03/03(Fri) 23:06:32ID:YwMDMzNA=(4/6)NG報告

      >>169 센가쿠열도를 그렇다면 중국이 국제재판소에 가져가서 이겼다고 합시다. 일본이 얌전하게 비우겠습니까? 그게 한국의 정체성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안티테제, 恨, 독도의 민족이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을 생각할때.

    • 171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3:07:08ID:QwOTUyNw=(25/29)NG報告

      >>170

      일본은 언제든지 국제재판소에 갈 준비가 되어있다.

    • 172名無し2017/03/03(Fri) 23:07:50ID:YwMDMzNA=(5/6)NG報告

      >>167 중국이 적이라서 한국이 중국을 쓰러트리는건 당연한거고 살기위해서 쓰러트려야 한다는 말이다. 너도 고등학생인거 같은데. 너도 마음굳게 먹어라 임마. 조지 프리드먼이 2020년대에 만주에서 한국에게 큰 기회가 올것이라고 하더만 정말로 구라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요즘. 무리해서 짱께들이 어그로 끄는것도 그렇고..

    • 173名無し2017/03/03(Fri) 23:08:24ID:g1MjIwNTg(1/2)NG報告

      日本のidentityの最初の高まりは元寇です。
      外敵の侵入が団結を呼んだのです。

      韓国は四方とも敵なのに当事者感覚がないねw
      おまえら現実逃避が好きだなw

    • 174名無し2017/03/03(Fri) 23:08:55ID:YwMDMzNA=(6/6)NG報告

      >>171 니가 일본인이 아닌데 대신 대변해주는거냐? ㅋㅋㅋㅋㅋ 중국이 센가쿠로 국제재판소로 가자고 해도 간다고? 국제재판소에서 포경에 대해서 일본에 대해서 금지한 것으로 아는데? 그 판결에 대해서는 왜 지키지 않는거냐??

    • 175名無し2017/03/03(Fri) 23:09:51ID:AzNTU5NjI(2/2)NG報告

      >>173 그래서 identity는 삼국시대에 통일신라와 당나라 전쟁이 최초의 씨앗이다.

    • 176名無し2017/03/03(Fri) 23:13:11ID:YyMTg4NDQ(1/2)NG報告

      >>167
      それは日米主体で中国の現体制を崩壊させて、中国と言う1つの国を解体させる時に訪れるチャンスで、
      チャンスはチャンスだけど、その時に韓国がチャンスを掴むに見合うリスクと犠牲と覚悟が出来るか、
      そういう話だと思うよ。
      願って手に入る部類ではなくで、チャンスとは勝手に来るものではなくて、作り出すものでもあり、掴み取る行動に移せる覚悟と、用意が出来ていて出来うるものだね。

      さてさて、韓国にその用意があるかと考えると、ちょっと怪しい。

    • 177名無し2017/03/03(Fri) 23:13:19ID:g1MjIwNTg(2/2)NG報告

      >>174
      日本は国際裁判になった時に自動的に応じる様になっている。

      ICJは,紛争の両当事者が同裁判所において解決を求めるという合意があって初めて当該紛争についての審理を開始するという仕組みになっています。我が国は,国際社会における「法の支配」を尊重する観点から,1958年以来,合意なく相手国が一方的に我が国を提訴してきた場合でも,ICJの強制的な管轄権を原則として受け入れています。しかし,韓国はこのような立場をとっていません。したがって,仮に我が国が一方的に提訴を行ったとしても,韓国が自主的に応じない限りICJの管轄権は設定されないこととなります。

      尖閣諸島も同じ

    • 178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3:14:19ID:QwOTUyNw=(26/29)NG報告

      >>174

      이 조선인은 강제관할권이라는 것에 대해 공부하고 오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대학도 졸업한지 오래다 바보녀석(웃음)

      ICJ재판은 제소하는 국가와 제소당하는 국가의 동의가 있어야지 성립할 수 있는것이다.
      남극의 고래의 소유권을 가진 국가를 찾아와서 일본을 제소하도록(웃음)

    • 179名無し2017/03/03(Fri) 23:14:53ID:YyMTg4NDQ(2/2)NG報告

      >>176訂正

      >>167ではなく>>172に充てたレス

    • 180名無し2017/03/03(Fri) 23:15:48ID:UwODQyNzU(25/34)NG報告

      >>158 kavasid 왔냐? 너는 해당 안되는 이야기니까 화내지마라. 여기서 말하는 짱깨는 모택동의 중공이야기 ^^ 대만은 화남을 비롯해서 중원을 회복해야 하지 않냐

    • 181名無し2017/03/03(Fri) 23:16:33ID:UwODQyNzU(26/34)NG報告

      >>158 야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화교들은 지금 대륙중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대만 화교들은 싫어야 정상아니냐?

    • 182名無し2017/03/03(Fri) 23:18:00ID:Q0NzE5NTE(11/12)NG報告

      尖閣諸島は日本の領土。
      1969年まで中国は日本の領土だと認めていた。
      しかし1970年に尖閣諸島周辺に海底資源が眠っていると報告が上がってから「尖閣は元々中国のものだ」と言い出した。

    • 183名無し2017/03/03(Fri) 23:18:43ID:UwODQyNzU(27/34)NG報告

      >>182 여러가지 의미에서 중국답네요 ㅋㅋㅋㅋ

    • 184名無し2017/03/03(Fri) 23:21:04ID:UwODQyNzU(28/34)NG報告

      >>158 야 그리고 평소에 지금 짱깨 짱깨 하면서 쌍욕하는거 너무 기분나빠하지마라 나는 한국 화교들한테 나쁜감정 없고 그리고 나도 원래 중국을 좋아하는데. 중국의 중화사상을 싫어하는거다. 중화사상 자체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한다면야 어쩔 수 없고; 중요한건 중국은 주변국가도 존중하고 인정할줄 알아야 하는데 오로지 대국이니까 소국은 복종하라! 같은 태도니까 문제 아니겠냐? 한족들이 자부심 가지는 것이야 타당하다만 그게 배타적인 한족주의 중화제일주의로 가서야 되겠냐? 나는 한국화교들 좋아하고 그리고 한국도 민족주의 적으로 흐를게 아니라 실상 화교같은 중요한 사람들은 잘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말명초에 중원의 제국들의 왕족들이 모두 망명하고 명나라의 고관대작들이 전부 귀순한게 한국 아니냐??

    • 185名無し2017/03/03(Fri) 23:23:17ID:UwODQyNzU(29/34)NG報告

      >>158 화교라도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일 수 있는거 아니겠냐? 안그래? 씨발 앞으로 좋은 한국 만들어보자. 짱깨야 잘부탁한다. 나 같은 좋은 빵즈도 있다는것도 고려해라.

    • 186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3:23:24ID:QwOTUyNw=(27/29)NG報告

      >>184
      무슨 근거로 화교라고 하는거지?

    • 187名無し2017/03/03(Fri) 23:24:46ID:UwODQyNzU(30/34)NG報告

      >>186 어? 쟤랑 여기서 자주 놀았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쟤 영어 닉네임 쓰더니 이제 그러지는 않네. 사람은 좋은데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화교나 중국인들이나 사실 외국인들에게는 무조건 배타적인 타도가 아직 남아있어서 불만이 많은거 같다. 문제야 문제 정말로..

    • 188名無し2017/03/03(Fri) 23:24:54ID:E1ODM3Mjk(1/1)NG報告

      >>1
      ただの掃き溜めなのに建国なんぞしたのが、そもそもの間違い

      朝鮮人に文明は早すぎた
      日帝の罪である

    • 189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3:25:40ID:QwOTUyNw=(28/29)NG報告

      >>187
      그러니까 그걸어떻게 아냐고? 넌 무명씨만 보면 IP 추척할 수 있는 기술이라도 있냐?

    • 190名無し2017/03/03(Fri) 23:26:21ID:UwODQyNzU(31/34)NG報告

      >>189 아니 국기랑 말하는걸로 알 수 있다 ㅋㅋㅋㅋ 너도 화교니? 나는 화교 좋아한다. 짱깨 짱깨 거려서 미안하다야. 중화사상만 없으면 중국인도 언제나 환영이다 나는.

    • 191名無し2017/03/03(Fri) 23:27:17ID:UwODQyNzU(32/34)NG報告

      >>189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내가 쟤한테 말걸면 쟤는 일본어로 대답하면서 모른척 하거든? 그러다가 한국인은 퉁구스인이 아니야! 한족들의 자손이야! 이런 스레에서 일본인이랑 한국인 양쪽에서 협공당하니까 번역안되게 한국어로 결국 말하더라 ㅋㅋㅋㅋ

    • 192名無し2017/03/03(Fri) 23:27:46ID:UwODQyNzU(33/34)NG報告

      >>189 너 화교면 혹시 대전에 맛있는 중국 음식점 추천해줄수 없냐? 대전아니라도 진짜 중국음식 먹을 수 있는데.

    • 193工學人◆sUGYtyJjSw2017/03/03(Fri) 23:28:40ID:QwOTUyNw=(29/29)NG報告

      >>190

      영국국기 쓰는 걸로 어떻게 그 사람인지 알아?
      말투도 레스를 두개만 썻는데 어떻게 그걸 보고 판단하지?


      그리고 이번엔 나보고 화교라고 하네, 역시 조선인은 "네 다음 XX" 밖에 못하는가.

    • 194名無し2017/03/03(Fri) 23:29:55ID:UwODQyNzU(34/34)NG報告

      >>193 아니 나쁜의미로 하는 말이 아닌데? 아... 그게 설명하기가 어려워. 그리고 내가 어떻게 알아보는지 가르쳐주면 쟤가 그걸 또 바꿀거 아니야.. 그래서 안가르쳐주는거다 쏘리. 니가 화교든 일본인이든 그게 뭐가 중요하냐? 한글쓰고 한국에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으면 그게 한국인이지 안그래? 너무 째째하게 놀지 말라고~ 세상에 다 쪽바리 짱깨~ 하면서 사는 병신같은 한국인들 천지다만. 그런거야 우리가 바꾸면 되는거지.

    • 195名無し2017/03/03(Fri) 23:29:59ID:Q0NzE5NTE(12/12)NG報告

      >>188それには同意する。

    • 196名無し2017/03/03(Fri) 23:49:58ID:Y1MDcwNzI(4/4)NG報告

      >>149
      大変だった。
      結局10年おきに大きな戦争を戦い、主要都市をすべて焼かれ、
      原爆が二つ落とされて 落ち着いた。
      韓国も それなりの代償を払わない限り 近代的なアイデンティティを形成す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 197名無し2017/03/03(Fri) 23:58:49ID:AyMjIzMjI(11/12)NG報告

      罵倒やコピペ連発して、
      うんこー猿うんこー猿を応酬するんじゃなくて、

      ちゃんと日韓で持論を用いての議論が、比較的理性的に応酬されてる。

      まともな議論って、いいもんだな。

    • 198名無し2017/03/03(Fri) 23:59:53ID:AyMjIzMjI(12/12)NG報告

      まあ、チョッパリ連呼は見受けるわけだが。

    • 199名無し2017/03/04(Sat) 12:20:46ID:c0NTEwNzI(2/3)NG報告

      儒教の半島、技術は無慈悲に急激に進み、移動自由や90歳寿命も日常になってくる。
      分裂も融合も、毒も薬も似たようなもの。儒教に地球人皆家族で夫婦は他人という価値や理想や現実を組み合わせることは可能だな。原理主義を減らして柔軟になれば、外敵にも上手く変化して対応できるようになれるのでは。S極とN極を持つ1つの南北半島というのも矛盾は無いね、分裂した1つの共同体になることは可能だな。

    • 200名無し2017/03/04(Sat) 12:32:31ID:g5NTUyNjQ(5/5)NG報告

      >>199
      それ、甲乙思想を発動させない条件下に限り可能、って理想論だろ(笑)
      物質が二つ以上存在した瞬間、全自動で甲乙の概念が発生するのが半島の呪い。
      北と南でどちらが甲か乙かを全滅するまで続けるだけだろうよ。
      互いの違いを認め合い他者と等しく平らに併存・共存することが不可能な民族だもの。

    • 201名無し2017/03/04(Sat) 13:12:41ID:c0NTEwNzI(3/3)NG報告

      >>200
      朝鮮儒教だけなら上層も下層も甲乙で分裂し、儒教的な独裁抹殺をするかも知れないが、当時にキリスト教地域や無宗教に変化していても同じことをしたと思う。人間は機械じゃないから階層は必要なものだろうし、共同体に階層秩序があることで個人の役割能力や自由度は増すことが可能だろう。 科学技術は進化したが人が人であることは止めそうにはないので儒教やその他宗教道徳の良い部分を取入れたら良いのでは。19-20thは世界が激変。追いつく変化が必要。欧米などでは同性愛は犯罪とされ有色人種との結婚も犯罪で実刑となる地域もった。大戦後はゲイでも半陰陽でも黒人有色でもOK。変える必要があったから変えた。上海の独立運動家の一部は半島住民社会を否定し変えることで新しい民族を創造しようとした。民族抹殺の親日派とされた。柔軟性の追加が必要だろう。

    • 202名無し2017/03/04(Sat) 13:40:25ID:U4NDY3MjA(1/1)NG報告

      >>1
      それってアメリカが失敗したとも言えるよね。
      李承晩を選んだのはアメリカだし。

    • 203^^ * ◇의 exrbfoxtip2017/03/04(Sat) 18:12:48ID:UwOTM1MDQ(49/49)NG報告

      >>187전라도 이외의 다른 외국인이나 이방인은 상관없다.

    • 204さしみ2017/03/04(Sat) 18:40:40ID:M0NjQzMjA(1/1)NG報告

      >>127
      >>158
      >>173
      元冦説に1票
      元冦は、日本人が、○○氏 ( 氏族・血族 ) や、居住地域・支配地域という小集団への帰属意識から、日本列島という島国の民族である日本人として、団結して外敵と戦う、一定の共通の自覚を持った最初の瞬間だと思う
      連綿と続く天皇家の存在が、1つの柱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
      ただ、主上の命でもなく、主上をお守りするためでもない、国と民を護るための自発的行動だったことを鑑みると、ここはやはり元冦かな

    • 205名無し2017/03/04(Sat) 18:48:18ID:gyMTYzMg=(1/1)NG報告

      >>1
      結局は自尊心の置き所の問題。

      韓国人は世界1と言ってよいほど自尊心が強く、プライドが高く、振り返った過去のFACTは自尊心が保てない事ばかり、
      つまり過去と現在には自尊心の置き所はない。

      >>176で指摘したような事が近未来に起きて、史実の更新において韓国と韓国人が、未来の出来事に自尊心の置き所を作るために、行動するしかないね。

      残念ながら東アジア情勢において、情勢を動かす主体的な役割を背負える国ではない事と、仮に統一して数十年たったところで、周辺大国には勝てないので、日米の動きに合わせて、動いていくし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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