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세계최강 대한민국 K2黑豹戰車의 노르웨이 수출이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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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한일 무역 전쟁 2년, 대한민국의 압도적인 승리로 종결2022/12/14(Wed) 17:54:30ID:UzMjQyODI(1/1)NG報告

      노르웨이 3조원 규모 수주 임박
      오는 15일 다국적군 방한 시 구체화 예상
      노르웨이 이어 폴란드 최대 800대 규모 수출 추진

      현대 로템 K2전차가 폴란드에 이어 노르웨이 방산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폴란드 추가 수출까지 연내 구체화될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로템이 K2전차를 노르웨이에 공급하기 위한 우선협상자 선정이 이르면 이번 주에 이뤄질 예정이다. 시점은 이르면 오는 15일이 유력하다.

      이날 노르웨이와 스웨덴,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UAE, 이집트, 필리핀 등 총 7개 국가 국방 고위 관계자 총 52명이 방산 수출 등을 협의하기 위해 방한 예정이다. 국방 과학 연구소(ADD) 안흥시험장에서 공대지 미사일(天劒)과 다연장로켓(天武) 실사격 참관 일정이 계획됐다고 한다.

      노르웨이에 전차를 공급하는 수주 경쟁은 올해 초부터 이어졌다. 현대로템 K2 흑표전차와 독일 KMW 레오파드전차가 동계시험평가에 투입됐다고 한다. 현대로템 K2는 기동시험과 사격시험에서 경쟁모델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실제로 K2전차가 시험평가에서 경쟁사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노르웨이 수주 대상으로 확실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때문에 이달 15일 다국적군 고위 관계자 방한은 현대 로템이 연내 기대했던 수주 계약 체결이 맺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평가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 로템은 가까운 시일 내에 노르웨이 K2전차 수출과 폴란드 K2전차 추가 공급 등을 주요 계약으로 남겨두고 있다. 2건 모두 연내 계약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로템이 연내 수주에 노력하는 프로젝트가 2건이 있는데 하나는 노르웨이 K2전차 수출이고 다른 한 건은 최대 800대 규모에 달하는 폴란드 추가 수출이다”며 “두 계약을 합치면 수주 규모는 약 20조 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6767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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