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부가 위안부상을 치우라는 공문을 내렸습니다. 또한 서울의 위안부상도 국제 관례상 적합하지 않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일한 통화 스와프가 급한 걸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벌써부터 한국인들은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은 한국어로 倭와 外의 발음이 비슷한 것으로, 한국의 외교부는 외교부가 아닌 倭交部라는 논평을 했습니다.
한국인 따위야 분노하던지 말던지 아무런 상관이 없으나, 너무 착한 아베 총리가 매춘부의 동상을 치웠다고 해서 일한 통화 스와프를 실시할까봐 그것이 걱정입니다.
http://www.vop.co.kr/A00001126455.html
http://news.joins.com/article/21305048
http://www.fnnews.com/news/201702241041008930
일한 통화 스와프가 급한 한국 정부와,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한국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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