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참전용사로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의용군으로 활동중인
Ryan O'Leary씨가 이근대위에 대한 정보를 공개
이근 대위는 한번도 이곳(전장)을 떠난 적 없다. 3월에 전투로 인해 좀 많이 바빴지.
그는 용병부대의 장교야. 켄(이근)은 우리중 유일하게 공개적인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 우크라이나 지휘관도 있는데 작전과 작전 계획은
모두 켄(이근)과 다른 전투 경험이 많은 지휘관들에게 맡겨져있어.
그가 만든 작전 계획에 대해 우크라이나 지휘부가 YES 또는 NO를 하는 방식이지
우크라이나 내무부가 한국을 대표해 참전한 이근 대위를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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