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芝は原子力とインフラに特化し、生き残る

２０１６年第三四半期の決算発表を突然延期した東芝。
原因は、東芝のアメリカの原発子会社ウェスチングハウス(WH)の内部統制について告発があり、東芝の監査法人のプライスウォーターハウスクーパース(PwC)が、東芝の決算に対して疑義を提起し、承認しなかったからだ。

その内部告発とは、東芝の志賀重範前会長とWHのロデリック会長が、２０１６年１２月に、WHの幹部社員に対して、決算処理について粉飾するように要求した、と言うものだった。

２０１７年２月１４日に、東芝は監査法人承認前の暫定決算を発表し、原子力事業をめぐる減損損失として7125億円を計上した。これは、WHでの粉飾を前提としている。

世界最大の監査法人であるPwCは、この東芝の粉飾行為に対して、厳しく対応するだろう。

更に膨れ上がる損失に対して、東芝は半導体部門を全て売却して対応するしかない。独禁法の問題はあるが、国がなんとかしてくれるだろう。そうすれば、たぶん、債務超過を回避できる。国策である原子力とインフラを担う東芝を、国は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潰すことができない。そして、東芝は、残った原子力とインフラに特化した会社になる。

東芝に未来はないが、滅亡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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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영국 원전 운영회사 지분 한전에 매각 검토…21조원 시장 진출길 열리나(종합)
한동희 기자 | 2017/02/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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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영국 정부가 추진 중인 원전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영국 북서부 무어사이드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맡은 '뉴젠' 컨소시엄의 지분 60%를 갖고 있는 일본 도시바가 한전에 지분 일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가 14일 보도했다. 한전의 도시바 지분 인수에 들어갈 금액은 15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이 성사된다면 한전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 이후 8년 만에 해외 원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한전이 UAE에 짓고 있는 바라카 원전 원자로의 모습. /한전 제공 한전이 UAE에 짓고 있는 바라카 원전 원자로의 모습. /한전 제공
도시바가 매물로 내놓게 된 뉴젠의 경우, 도시바가 2014년에 170억엔을 들여 스페인 전력회사로부터 지분 60%를 사들인 사업이다. 나머지 40%의 지분은 프랑스 '엔지'가 보유하고 있다. 영국은 뉴젠 사업을 통해 2035년까지 신규 원전을 건설해 14기가와트의 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150억파운드(약 21조원)다. 한전도 2013년부터 뉴젠 사업 참여를 노려왔지만, '원전 강국' 일본의 자금력과 기술력에 막혀 이렇다 할 성과를 내놓지 못했다. 2009년 이후 터키 등 대형 수주전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원문보기: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7021401172&www.google.co.kr#csidx06d8f771d0734938fbb726a1d9094bf

>>3
東芝は今後、日本の中小企業として生きていくのだ。
あまり虐めてくれるな。

日立と勘違いして買ったウチの洗濯機、東芝だったワケだが
この洗濯機の為に生き残れ(`・ω・´)洗濯機がダメになったらおもむろに潰れろ東芝

さっきニュース見たら半導体売るの辞めたみたいだよ。
SSDでサムスン追い付くとか言ってたし
とりあえず大丈夫と判断したんでしょうか

サザエさんが心配だ。

東芝ももう駄目かな

도시바가 경영진들의 향후 거취는 어떻게 되나요?

原子力関係を分社化して切り離せなかったのかな？

サムスンもグループになってるから危ない気もするよ
造船や海運や鉄鋼や建設で大きな赤字を抱えてるし、東芝と同じ海外の原子力建設にも手を出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