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총재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스가 요시히데 내각의 지지율이 30%를 밑도는 여론조사가 연일 발표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본 국민들이 '차기 총리'로 지지하는 인물 1위는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인지도가 낮았던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조회장도 지난 26일 전격적으로 출마 의사를 표시한 후 지지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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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가 내각 지지율 또 20%대... '자민당 총재 적합도' 1위는 이시바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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