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 부쩍 젊은 친일파가 늘었다.

20대 남성들의 우익화와 더불어

한국의 좌익세력에서 자주 활용하던 반일 공세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젊은 층에서 부쩍 늘었고

예전 같았으면 우익이든 좌익이든 함께 분노했을 반일적 이슈에 대해 '민주당과 운동권의 정치적 음모일것이다'

같은 예전 같았으면 용납되지 않을 반응이 대중적으로 부쩍 늘었다.

한국의 소식을 단편적으로 전해 듣는 일본의 할아버지들에겐 한국은 좌우 할것 없이 반일의 세상이겠지만

한국인이 체감하는 국내 환경은 분명 다르다.

한국의 각종 반일 단체들은 좌익 운동권, 노동 단체이자 페미니즘 단체를 겸하며 한국 민주당과 좌익인

正義黨과 깊게 연관되어 있고 얽혀있다. 반일을 활용하는데 있어서는 우익들도 가끔 써먹긴 하지만

역시 좌익의 활용도가 훨씬 높은게 사실이다.

한국의 젊은 남성들은 이런 좌익의 반일에 염증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