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1대에 5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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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2021/06/05(Sat) 12:57:38ID:g2NjkwMzA(1/1)NG報告

      ASML High-NA EUV 노광기는 삼성이 초도물량 전부를 싹 쓸어갔다. 그렇기 때문에 TSMC는 2nm 이하에서 계획 일정이 많이 늦어졌다.

      2nm부터는 High-NA EUV 노광기가 필수

      삼성이 EUV에 장비를 적게 산건 삼성의 목표가 5nm가 아닌 GAA 3nm이하 이기 때문

      High-NA EUV 노광기는 1대 가격기 5000억원

      아직 개발도 안되었지만 이미 삼성전자가 선입금한 상태

      삼성은 14nm에서 대박을 터트린것처럼 GAA 3nm이하에 모든 승부수를 걸었다.
      ASML의 EUV는 삼성 파운드리에서 공동 테스트 하면서 개발한것
      개발 못한다는 얘기가 나올때 삼성 파운드리가 EUV 라인 깔고 테스트 하면서 완성한거다.
      그 EUV 라인이 삼성 7nm EUV
      TSMC는 그냥 고객사
      ASML이 이번에 수천억원을 투자해서 한국에 공장을 짓는다. 왜 대만에는 투자를 안할까?
      칩 단가를 낮출 EUV 주변 소재들 자립을 위해서 삼성은 5년에 걸쳐서 준비 중이였음
      ASML의 멱살을 잡고 끌고 온게 삼성이였고, EUV 테스트 라인이 삼성에 있었다.
      이걸 그대로 양산 라인으로 바꾼게 7nm EUV로 퀄컴칩 리스크 생산과 엑시노스 양산 라인이 되었지
      삼성이 파운드리 규모 급격하게 늘리고 있다.
      치킨 게임 하겠다는 얘기

    • 657112021/06/07(Mon) 01:32:11ID:Q3NjA1ODM(2/2)NG報告

      >>656

      삼성의 전략
      메모리 반도체는 초격차 전략으로 세계 1위 유지

      시스템 반도체는 대규모 투자로 2030년까지 세계 1위 목표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가장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분야는 파운드리

      파운드리의 핵심은 초미세 공정 현재 삼성은 5nm에 진입 3nm부터는 GAA 공정으로 트랜지스터 전류 흐름 개선

      계획대로라면 TSMC보다 기술력에서 앞서갈 것으로 예상

      점유율에서는 TSMC에 많이 뒤쳐지고 있으나 3nm부터 진검 승부 시작

      굳이 TSMC를 꺾지 않아도 낙수효과로 충분한 이득을 취할 수 있음

      이미 7nm에 접어 들면서 TSMC와 삼성전자 2강 체제 굳혀짐

    • 658名無し2021/06/07(Mon) 01:37:38ID:Y4MjgwMDY(5/5)NG報告

      >>657
      落ち目なのに何が世界一だよ
      自分では何もできないポンコツ韓国が日米台にどうやって勝つの?

    • 659112021/06/07(Mon) 01:45:57ID:MwNzUxODQ(1/3)NG報告

      美中 반도체전쟁, 한국은 '기술 꽃놀이패' 쥔 것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요즘 어지간한 기기에 반도체가 안 들어간 곳이 없다. 반도체는 일상생활용품의 필수부품이기도 하지만 이제 국가의 운명도 바꿀 “4차산업혁명의 쌀”이다.

      4차산업혁명기술은 핸드폰과 자동차 그리고 가전기기 등의 사용에서 빅데이타를 만들고 여기에서 IP를 뽑고 이것을 통해 AI를 만들어 로보트의 머리에 집어 넣는 경쟁이다. 그런데 반도체가 없으면 핸드폰과 자동차 그리고 가전기기도 그냥 플라스틱과 쇠덩이에 불과하다. 그리고 빅데이타와 IP, AI,로보트도 반도체 없으면 안된다. 그래서 반도체는 “4차산업혁명의 쌀”이다.

      실리콘을 재료로 하는 반도체는 미국이 장비, 재료, 소재, 디바이스의 모든 분야에서 기술을 장악하고 있다. 그런데 이 반도체생산에 일본과 한국이 뛰어들었고 이젠 대만과 중국이 여기에 가세하고 있다. 민주국가 일본, 한국, 대만은 미국의 영향력 하에 있어 별 문제가 없지만 몸집을 키워 이젠 미국에 대항하고 패권을 탐내는 중국은 다른 문제다.

      4차산업혁명에서도 패권을 노리는 미국은 중국의 반도체기술 확보에 대해, 국방부, 상무부, 의회까지 모두 나서 반도체기술의 대중이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중국으로 반도체기술이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 하고 있다.

      2019년 중국최대의 통신장비회사인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시작으로 중국최대의 반도체회사인 SMIC까지 미국기술이 10%이상 들어간 소프트웨어와 기술 장비 제품의 공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중국을 반도체에서 고립시키려고 하고 있다.

    • 660112021/06/07(Mon) 01:46:47ID:MwNzUxODQ(2/3)NG報告

      돌과 빛으로 만드는 황금, 기술이 아닌 장비가 문제

      반도체는 모래사장에 널린 규소를 9자가 11번 들어가는 99.999999999%의 고순도로 정제한 실리콘 웨이퍼에 각종 회로를 빛으로 인쇄해 만든다. 무게로 따지면 반도체는 황금보다 더 비싸다. 그래서 반도체는 돌과 빛으로 만들어내는 21세기의 황금이다.

      반도체는 누가 더 미세한 회로를 웨이퍼에 그려 넣는 가의 싸움이다. 그래서 반도체는 나노미터(nm:10억분의 1m)단위의 경쟁이다. 한국의 삼성과 대만의 TSMC, 미국의 인텔 3개 기업만이 7~5nm급의 제품을 만들 수 있고 중국 1위의 반도체기업인 SIMC는 3세대 이상 뒤진 14nm급의 제품을 만들고 있다.

      지금 세계는 5nm급이하 생산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문제는 5nm급의 회로를 그리려면 극자외선 노광장비(EUV)가 필수인데 이 장비는 네덜란드의 ASML이 독점하고 있다. 대만의 TSMC가 1000억달러를 투자해 3년내 3개의 첨단반도체라인을 짓는다 든지,미국에 6개의 반도체 라인을 건설하겠다는 등의 발표를 하고 있지만 문제는 극자외선 노광장비(EUV)수급이다.

      10만개이상의 부품과 조립에만 5개월이상 걸린다는 대당2천억원이 넘어가는 극자외선 노광장비(EUV)를 ASML은 2020년에 35대를 생산했고 금년에도 45-50대를 겨우 생산할 수 있다. 그런데 최첨단 로직 반도체라인에는 극자외선 노광장비(EUV)가 라인당 10-20대, DRAM라인에는 2-10대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ASML의 EUV장비에 공급한계가 있어 최첨단 반도체라인이 마구 건설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미국은 중국에 대해 극자외선 노광장비(EUV)판매를 금지시켰고, 그보다 한단계 낮은 심자외선 노광장비(DUV)의 공급도 제한해 중국의 반도체 생산을 제지하려 하고 있다.

    • 661112021/06/07(Mon) 01:47:48ID:MwNzUxODQ(3/3)NG報告

      “산업의 쌀”인 반도체는 지금 전세계가 공급부족 상황이다. 그리고 미,중의 기술전쟁의 중심에 반도체가 있다. 4차산업혁명을 앞두고 21세기에는 “반도체를 장악하는 자가 세상을 장악할 것”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반도체기술 종주국, 미국은 중국과의 기술전쟁에서 반도체를 “국가안보”로 격상시켰다. 국방부와 상무부가 직접 반도체기술 보호에 나섰고 의회가 여야 만장일치로 반도체산업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핸드폰, 노트북, 디지털TV, 전기차의 세계 최대생산지이자 소비자로 부상한 중국은 반도체를 “산업의 심장”으로 격상시켰다.

      이제 반도체는 “미국의 안보”와 “중국의 심장”의 싸움이다. 중국이 대만을 무력침공 하고 싶어도 대만이 전세계 반도체 파운드리 64%를 장악하고 있어 대만 파운드리 반도체공장이 파괴되면 미국 IT산업의 존망이 달려 있어 미국의 즉각적인 개입이 있을 수밖에 없어 대만을 무력 침공하지 못한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미국은 세계반도체 판매점율은 47%지만 생산점유율은 12%에 그치고 있고 35%만큼의 생산은 아시아의 한국과 대만이 대신해주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반도체동맹으로 고립시키려 할 때 한국이 빠지면 반도체동맹에 큰 균열이 생긴다. 특히 DRAM의 경우 한국은 세계시장에서 72%, 파운드리에서도 17%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게 반도체는 미·중 기술전쟁에서 한국을 지켜줄 “실리콘 방패”다.

      한국, 미국과 중국과의 반도체전쟁에서 꽃놀이패를 쥐었다. 미국도 중국도 한국 없이는 동맹이건 제품 구입이건 간에 문제가 생긴다. 한국, 단군이래 처음으로 세계시장에서 72%대의 점유율을 가진 기가 막힌 무기가 있기 때문에 미중과의 기술외교에서 스스로 지레 겁먹고 자기비하에 빠질 필요 없어 보인다. 반도체를 방패로 당당하게 대응하면 된다.

    • 662名無し2021/06/07(Mon) 01:59:49ID:E1OTQ2OTA(12/12)NG報告

      なぜ日本の半導体製造業が減退したのかを反面教師的に捉えるとしたら、この韓国人の言っている事で類似のイベントが対韓国で起こったらまともに対応できるのかお手並み拝見だね。

      その後、源泉技術は韓国に残るのかな?
      いや、そもそも源泉技術はあるのかな?

    • 663名無し2021/06/07(Mon) 04:25:59ID:c1MTI2NDA(1/1)NG報告

      韓国人の話は恥ずかしくて聞いてられんよ。
      いいとこ取りをしてつなぎ合わせて我田引水の論を組み立てたり、そもそも根底からして捏造だったり。
      拭いきれない劣等感と絶望感から精神勝利するためだけに生きる民族。
      同じ人間としてはやはり扱えない。
      理屈も通じなきゃ情も通わん。
      早く断交してくれんかな。

    • 664名無し2021/06/07(Mon) 05:22:10ID:M2MTc4MTA(1/4)NG報告

      >>660
      自画自賛
      実際は歩留まり悪化の原因がわからず改善できない。
      そんな状態で2nmなんて無理でしかない。

    • 665名無し2021/06/07(Mon) 07:21:23ID:A3MzExOTQ(1/4)NG報告

      >>656 >>657>>659>>660>>661は全部妄想だよな
      >>644>>646のFACTから逃げた負け犬がこそこそ隠れては妄言を書き込んでるよw
      🇰🇷11 ID:MwNzUxODQは所詮、そういう奴だよ。

    • 666名無し2021/06/07(Mon) 07:23:32ID:A3MzExOTQ(2/4)NG報告

      韓国大企業オーナーと会った日本のメガバンク「資金回収の心配いらない」
      中央日報日本語版 2019.08.05 10:32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256262?sectcode=300&servcode=300

      日本のみずほ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会長が最近韓国を訪問し大企業オーナーに面談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韓国企業に対する金融支援を継続するという立場を伝えるためだった。

      4日の金融当局と金融圏によるとみずほ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の佐藤康博会長は日本が韓国をホワイト国から除外する決定を下す直前の先月末に韓国を訪れ、サムスン電子の李在鎔(イ・ジェヨン)副会長、SKグループの崔泰源(チェ・テウォン)会長と面談した。みずほ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は日本の3大メガバンクであるみずほ銀行が属する大手金融グループだ。

      金融圏関係者は「佐藤会長が両オーナーに(両国関係は冷え込んでいるが)『心配いらない』という話をした。韓国企業は金利が低い日本の資金を使うのが有利で、日本の(金融会社の)立場でも韓国のように成長の可能性と信頼が高い国が(取引するのに)利益になるため」と伝えた。同関係者は「みずほ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は約10兆ウォンを韓国で運用しているが、この規模をもっと増やすことも検討中」と付け加えた。

      日本のホワイト国除外をめぐり両国政府が真っ向から対立しているが、佐藤会長はこのような両国の対立が金融にまで拡大しないだろうという点を伝えるために訪韓したと分析される。

      日本メディアによると、佐藤会長は先月19日の経団連の行事でも「両国対立が長期化すれば信頼関係が大きく損われ、回復に想像以上の時間がかかる。両国の企業間に構築されてきた信頼関係が傷付かないよう民間レベルでの対話に全力を尽くして継続したい」と明らかにしたことがある。

    • 667名無し2021/06/07(Mon) 07:24:09ID:A3MzExOTQ(3/4)NG報告

      >>666
      実際にみずほ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は韓国企業に最も多くの貸付をしている外資系銀行だ。自由韓国党の金正薫(キム・ジョンフン)議員が金融監督院から受けた資料によると、みずほ銀行の韓国国内支店が韓国に保有する総与信規模は5月基準で11兆7230億ウォンに達する。これは韓国に進出する16カ国38行のうち最も多い規模だ。これまで10兆ウォンほどだった同行の韓国国内与信規模は3月からの2カ月間で10%以上増えた。

      これまで日本の輸出規制が金融レベルの報復措置につながりかねないという一部の懸念が続いた。日系銀行が韓国企業や金融圏に満期延長をせず貸付を回収するならば衝撃は小さくないという心配だった。サムスン電子の李在鎔副会長も先月の日本出張期間に日本の大手金融機関高位関係者らと面談したことが日本メディアに報道された。部品素材の確保に劣らず日本の金融機関の社債支払い保証のような信用供与がサムスン電子には重要な問題であるためだ。

    • 668名無し2021/06/07(Mon) 07:35:13ID:A3MzExOTQ(4/4)NG報告

      >>661
      素材のシリコンウエハは日本企業(1位の信越化学工業、3位のSUMCO)が世界シェアの半分以上を抑えているという事実。

    • 669名無し2021/06/07(Mon) 07:50:23ID:M2MTc4MTA(2/4)NG報告

      >>633
      拾ってきた社員証を貼り付けて、署名まで偽造していたよな。
      嘘つき朝鮮人

    • 670名無し2021/06/07(Mon) 07:53:21ID:M2MTc4MTA(3/4)NG報告

      >>633
      アン ギヒョンのことを言ってるのか?
      半地下くん

    • 671名無し2021/06/07(Mon) 07:58:06ID:M2MTc4MTA(4/4)NG報告

      >>661
      韓国半導体産業協会 専務 アン ギヒョンさんはコピペばっかりですね。
      kkkkを末尾に多用するほど低能なんですか?
      半導体産業協会専務さんは、なぜマンション画像を貼り付けまくるのですか?

    • 672112021/06/07(Mon) 09:53:31ID:Q3NjAwNDA(1/2)NG報告

      삼성, 차기 엑시노스·스냅드래곤 4나노서 양산…퀄컴 밀월 강화

      삼성전자가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브랜드 '엑시노스'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차기작을 4나노미터(nm·10억분의 1m) 공정에서 생산한다. 퀄컴과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며 파운드리 선두인 대만 TSMC와 점유율 격차를 줄인다.

      7일 IT 트위터리안 마우리QHD(@MauriQHD)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95(가칭)'와 '엑시노스 2200(가칭)'은 삼성의 4나노 공정에서 만들어질 전망이다.

      두 제품은 퀄컴과 삼성전자가 각각 개발 중인 AP다. 스냅드래곤 895는 스냅드래곤 888의 후속 제품으로 세부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다. 엑시노스 2200은 말리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대신 AMD 제품을 쓴다. 이미 개발이 거의 끝나 내년 초 갤럭시 S22에 탑재가 예상된다.

      엑시노스와 함께 삼성전자 5나노 공정에서 생산된다는 추측도 제기됐지만 최종적으로 4나노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퀄컴은 모바일 AP인 스냅드래곤 865는 TSMC의 7나노 공정으로 만들었다. 5G 모뎀칩은 5나노 공정까지 삼성전자와 TSMC에 나눠 맡겼지만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5G 스마트폰용 AP인 '스냅드래곤 888' 전량을 삼성전자가 생산했다. 4나노가 적용되는 5G 모뎀칩 솔루션 스냅드래곤 X65도 마찬가지다. 차기 AP인 스냅드래곤 895까지 따내며 잇단 수주로 삼성 파운드리가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4나노 공정에서 TSMC보다 앞서 있다. 1세대 4나노 공정(LPE·Low Power Early)의 개발을 마쳐 올해 하반기 양산 예정이다. 2세대 4나노 LPP(Low Power Plus) 공정도 개발하고 있다. TSMC도 개발을 진행 중이나 올해 하반기까지 4나노 공정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2100

    • 673112021/06/07(Mon) 09:57:15ID:Q3NjAwNDA(2/2)NG報告

      ‘미스터 반도체’ 진대제 “삼성전자와 라이벌 TSMC, 전략 달라”

      반도체를 둘러싼 국제적 긴장감이 여전히 높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이어지고 반도체 공급망을 자국에 유리하게 바꾸기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간 경쟁은 패권 다툼이며, 한국은 양쪽에 끼어 곤혹스러운 처지라는 분석이 많이 나와 있는 터다.

      ‘미스터 반도체’의 눈에는 이런 상황 전개가 어떻게 비치고 있을까? 메모리 반도체 16메가 디(D)램 세계 첫 개발을 비롯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신화’를 이끈 주역으로 꼽히는 진대제(69)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은 지난 4일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한국이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 건 사실이나 위기라기보다는 오히려 기회라 본다”고 말했다.

      “기업에 위기라는 건 성장이 멈추거나, 갑자기 적자가 났다거나, 투자할 돈이 없다거나 한 상황을 말하는 것 아닌가. 반도체 분야에서 그런 일이 있는가? 공급 과잉이라 값이 떨어진 상황인가? 대체로 공급 부족 상태다. 차량용 반도체는 모자란다고 난리 아닌가. 중국이 5~6년 전(2015년) ‘반도체 굴기’라며 (한화로) 300조원가량을 집어넣어 삼성을 단숨에 따라잡겠다고 했는데, 지금 어떤가. 목표에 전혀 도달하지 못했다.”


      “한국은 반도체 산업에서 세계적으로 중요한 국가에 속한다.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반도체가 전략 산업이라고 생각해 줄다리기를 시작하고 어느 한쪽으로 끌려가는 데 따른 약간의 리스크, 위험의 소지는 있다. 그러나 그걸 갖고 위기다? 오히려 ‘귀하신 몸’ 아닌가. 미국이 나서 투자해달라고 하고 있는데.”

      진 회장은 “중국이 ‘2025년까지 제조업 대국이 되겠다’고 선언하고 그중 하나로 반도체 70%가량을 중국 내재화한다고 한 게 미국의 본격 견제를 불러왔다”며 “돌이켜보면 좀 성급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 674112021/06/07(Mon) 10:00:56ID:Q5NzA2NDc(1/4)NG報告

      “그럴 경우 다른 나라 제조업은 다 멈추라는 것이며, 미국을 제치고 1등 되겠다는 얘기다. ‘일대일로’도 마찬가지 개념이다. (중국이) 그렇게 하면 될 줄 알았겠지만 반도체만은 쉽지 않다. 한국에서 메모리 반도체 기술자들을 상당히 많이 데려갔는데, 잘 안됐다. 삼성의 독과점적 기술이 세고, 기술 유출을 단속하니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여기에 바이든 행정부 들어 미국의 견제는 더 심해졌다. 트럼프 대통령 때는 관세를 매기는 단순 전략이었다. 바이든은 반도체 공급을 조이고, 인권 문제로도 압박하는 식이다. 요란하지 않으면서 훨씬 무섭다.”

      ―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분야에서 대만의 TSMC에 크게 뒤지고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는 식의 위기론에 대한 견해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합쳐 70%(세계 시장점유율)를 넘는다. 메모리 분야가 반도체 전체에서 3분의 1이다. 반도체 시장에서 우리가 그 정도 먹고 있는 거다.

      TSMC는 위탁생산만 하고 자기 브랜드가 없다. 파운드리 시장에서 60%가량 차지한다. 그걸 우리가 뺏어온다? 만일 파운드리 시장에서 반 정도를 뺏어온다고 해보자. 그거 괜찮을까? 현재 구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파운드리 분야에서도 삼성전자 혼자서 10~20% 차지한다. 메모리 분야에선 딴 데서 흉내도 못 낼 정도다.

      ― 정부가 지난 5월 발표한 ‘K-반도체 전략’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지금까지 20~30년 동안 반도체 정책, 전략 온갖 종류 있었는데 이번에 제일 잘 만들었다고 본다. 소재·부품, 패키징(제조된 반도체의 훼손을 막게 포장하고, 반도체 회로의 전기선을 외부로 연결하는 후공정)까지 폭넓게 커버하고(다루고) 있으며, 잘 이해하고 만든 방안이라 본다. 팹리스(설계전문), 파운드리 고루 발전시키는 포괄적인 정책이다. 그림 상으로는 잘 만들어졌다. 다음 정부에서 잘 이어가야 하겠지.”

    • 675112021/06/07(Mon) 10:02:17ID:Q5NzA2NDc(2/4)NG報告

      ―2년 전 일본 정부 수출규제 조처도 반도체와 직결된 사안이었는데.

      “3종 세트 수출 중지라며, 그때 호들갑 떨고 난리였지만, 일본이 괜히 (한국을) 건드려 머쓱해진 거지. 일본이 파워게임 해본 건데, 거기까지 안 갔어야 한다. (지금까지 큰 문제 없이 넘어왔지만) 요소요소에 (위험성) 숨겨져 있다. 3종 세트만 있는 게 아니니까. 일본에 100% 의존하는 소재·부품 더 있을 거다. 외교 마찰로 국제 분업, 협력 관계 깨지는 일은 안 일어나는 게 좋다.”

      진 회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아이비엠(IBM) 연구소에서 일하던 중 1985년 삼성전자에 영입돼 세계 첫 16메가 D램 개발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메모리사업부장(전무), 정보가전총괄(사장)·디지털미디어총괄(사장)을 지내며 ‘미스터 반도체’라는 별명을 얻었다. 노무현 정부에서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냈다. 2006년 투자전문 기업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 676112021/06/07(Mon) 10:09:59ID:Q5NzA2NDc(3/4)NG報告

      정밀기계, 화학, 소재 등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한화그룹이 반도체 장비 진출 검토중!

      압도적인 자금력을 가진 대기업 한화

      군사 무기 대한민국 1위 기업! 한화 에어로 스페이스 보유 로켓 엔진 기술 대한민국 1위!

      연간 영업이익 1조원에 달하는 석유화학계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 기업 한화 솔루션도 보유!

      보험 기업 한화생명도 보유! Cash Cow!

      무기 및 총포턴 제조업 기업 한화디펜스
      전자부품 제조업 기업 한화시스템
      방송장비 제조업 기업 한화테크원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 기업 한화정밀기계
      화력 발전업 기업 한화 에너지

      대기업 한화그룹이 반도체 장비 시장에 뛰어 들었다. 대기업의 경쟁력은 압도적 인재 확보와 기업 인수가 엄청나게 유리 만약 삼성,SK에서 제대로 밀어준다면? 일본 끝났군

    • 677112021/06/07(Mon) 10:12:00ID:Q5NzA2NDc(4/4)NG報告

      [단독] 한화, 반도체 장비 사업 추진…반도체 '슈퍼 사이클' 겨냥

      한화가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반도체 장비 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 반도체 업체들의 역대급 증설이 예정된 가운데, 반도체 장비의 대규모 도입이 불가피한 만큼 미래가 밝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그룹은 반도체 장비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한화 내에 관련 조직을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반도체 장비와 관련한 전문 인력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 진출은 기계 사업을 보유한 한화가 그동안 설비를 수주하면서 내재화했던 기술을 반도체 장비에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 추진됐다.

      특히 ㈜한화의 글로벌 부문에선 반도체 증착·세정용 소재 등으로 쓰이는 질산을 이미 생산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도 한 배경이 됐다.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 한화정밀기계에서도 반도체 등 전문화된 산업용 장비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현재 한화솔루션에서 태양광·수소 등 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김 대표는 사내이사로 겸직 중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도 우주 산업과 에어 모빌리티 등 사업을 이끌고 있다. 이번 반도체 장비 사업 진출도 이런 그룹 내 차세대 사업 추진의 일환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 678名無し2021/06/07(Mon) 10:18:10ID:M3NDgyOTk(1/1)NG報告

      朝からコピペラッシュかよ
      そんなにサムスンはヤバいのかね
      流石に韓国人も危機感を持ち出した様だね

    • 679名無し2021/06/07(Mon) 10:46:09ID:Q2NDc0MTY(41/43)NG報告

      >>672
      >>672
      ちょっとかわいそうな気もするけれど、事実の指摘

      Snapdragon888は当初サムスンが生産したものの、発熱等の問題が発生しサムスン側が改善出来なかったため、途中からTSMCに製造を移行
      またSnapdragon870も同時期に展開したが、こちらはTSMCの7nmプロセス
      つまりサムスンの5nmよりTSMCの7nmの方が良いと判断されたと言うこと

      4nmについては既にTSMCの4nmラインが予約で埋まっているため、空きのあるサムスンに依頼され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話
      つまり競争の結果ではなく代替として選ばれるだけなので、競争力の立証といっても競争力が弱いことの立証になってる

      それにしても、途中から製造移行ってよっぽどの事がなければ起こらないはず
      しかも改善できないってことは原因が把握できなかったと言うことになる
      いったいどういう製造行程してんだよ、と

    • 680名無し2021/06/07(Mon) 11:02:32ID:I3MDg4ODU(3/3)NG報告

      官民一体の印象操作って本当に怖いな。

    • 681名無し2021/06/07(Mon) 11:06:50ID:g1NDU4Nzg(1/1)NG報告

      サムスン株価下落w

      焦る株主www

    • 682名無し2021/06/07(Mon) 11:18:52ID:U1OTIzMg=(1/1)NG報告

      そもそもサムスンはスマホ、家電メーカーだからどこかでライバル会社がサムスンに情報が渡るCPU生産を完全に任せることはない。凡庸のメモリなど比率が多かったから問題視されなかったが、徐々に敬遠され始めている。現実的に信頼して任せるという流れは今後は難しいのでスマホのシェアが少なくななったらどちらかを選択しなければならない。実際、台湾海峡問題でアメリカはその流れを水面下で加速させ日本、アメリカ本土で半導体工場を積極的に作っている。ASML装置の一部の納入先はアメリカだから。

    • 683名無し2021/06/07(Mon) 11:26:03ID:gyNDY2MzE(21/21)NG報告

      >>673
      >>674
      >>675
      >>676
      >>677
      無駄に長いので斜めに読ませてもらったが、
      要は「韓国は中国のサプライチェーンに組み込まれ、
      中国とともに発展していくこととなった。」という事だろ?
      そんなことは、もうみんな知っているし、今更言うなって感じ。

    • 684名無し2021/06/07(Mon) 12:00:15ID:AyMDc0NDM(1/8)NG報告

      韓経:「希望ほどは作れない」…台湾の拒絶で
          韓国は「営業不能」

      韓国経済新聞が韓国と台湾のファブレスのうち
      それぞれ上位5社の今年1-3月期と昨年1-3月期の業績を比較した結果、売り上げ格差が大きく広がった。
      メディアテック、ノバテック、リアルテックなど
      台湾ファブレス5社の1-3月期売り上げ総額は
      6兆3820億ウォンで、シリコンワークスなど
      韓国上位5社の売り上げ総額6513億ウォンより5兆7307億ウォン(880%)多い。
      昨年1-3月期には台湾が3兆8030億ウォン、韓国が4436億ウォンで格差は3兆3594億ウォン水準だった。
      業界ではファブレスの「ファウンドリー確保能力」、すなわち半導体受注量確保の有無を売り上げ格差の原因に挙げる。

      台湾企業の世界ファウンドリー市場シェアは2020年売り上げ基準で64%と、韓国の17%、中国の6%を圧倒する。市場主導権を握った台湾のファウンドリー企業が注文を拒否すればファブレスは「営業不能」状況になる。

      中央日報より

      日本とアメリカが台湾と連携したから、台湾は忙しいし儲かっているようだ。
      良かった。
      これからも日米台で頑張っていこう!

    • 685名無し2021/06/07(Mon) 14:21:39(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686112021/06/07(Mon) 15:07:44ID:YxNTc3OTI(1/1)NG報告

      일본 반도체 산업의 몰락

    • 687名無し2021/06/07(Mon) 17:26:53ID:Q2NDc0MTY(42/43)NG報告

      >>686
      日本は半導体製造ではなく、半導体製造機器開発や素材製造へ転換したんです
      なのでそちらの分野では高いシェアを維持しています
      金額ベースですが、半導体製造機器全般では上位10社のうち4社が日本企業です
      散々話題に出てきていたASMLも上位10社のうちの1社です
      日本企業も装置の種類によっては幾つかシェア100%の物があります
      素材面では大元であるシリコンウエハーは60%以上、回路の焼き付けに使うフォトレジストは80%以上、その他いくつかの素材も高いシェアを持っています
      つまり、そのグラフ類は半導体製造に限定されたものであって、半導体産業全体のものではないという事です

      恐らくこれまで何度もいろんな人からこの事を教えてもらってるはずなのですが、理解できてないのか忘れてしまうのか、どちらなのでしょうか

    • 688名無し2021/06/07(Mon) 17:33:58ID:YxMTA0NDg(23/23)NG報告

      サムスンが半導体産業で追い込まれてる現実が分からない馬鹿韓国人ども

      笑える

    • 689112021/06/07(Mon) 17:37:55ID:Y1NzkwMDY(1/2)NG報告

      일본 반도체는 잡어..

    • 690112021/06/07(Mon) 17:38:31ID:Y1NzkwMDY(2/2)NG報告

      삼성 파운드리 로드맵

      일본은 안중에도 없다..

    • 691名無し2021/06/07(Mon) 18:14:00ID:Q2NDc0MTY(43/43)NG報告

      理解できてないみたいですね
      例えるなら農家に対して料理屋が「お前は料理で金を稼いでない」と言っているようなものなのですが
      自分でも滑稽だと思ったりはしないのでしょうか

    • 692名無し2021/06/07(Mon) 19:02:03ID:c0NTMyOTQ(15/15)NG報告

      >>691
      その例えで言うなら11自身は料理屋ではなく料理屋の近所に住んでるニートだけどな
      自分とは一切関係ない料理屋を讃えながら農家を馬鹿にするニート、それが11

    • 693タコ2021/06/07(Mon) 19:14:07ID:c2Mzg0MDI(1/1)NG報告

      >>689
      アメリカ…こういうの出来る?
      日本…この材料と道具であれば…

      サムスン…是非とも作らせて下さい!🙇

      雑魚w

    • 694名無し2021/06/07(Mon) 19:17:12ID:k1OTE2NDA(3/3)NG報告

      >>690

      頑張れよ。

      日米台半導体連合で日本の最先端素材は台湾にいくから。

      素材開発から頑張ってね。

    • 695cubic+M2021/06/07(Mon) 23:17:12ID:c1MjA2NjY(5/6)NG報告

      >>694 바보야
      반도체 소재는 江崎 玲於奈 이후 별로 바뀐것이 없다.

      일본의 최대 강점은 wafer를 자르는 saw에 있다. 세계에서 유일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 696名無し2021/06/08(Tue) 02:02:09ID:g1NjA5Mjg(1/1)NG報告

      南と北朝鮮は仲良くボイコットしろよ。いつも口だけだからちゃんとやれよ、クズ。で、五輪来たら恥ずかしいぞ。すげー笑いものだぜ。G7に何で来るの?おまえら、発展途上国じゃん。文のぼっち見もの。笑わせてくれよ。クラブケーキ野郎wwww意味調べた?スラングで友達でもないのにまとわりつく奴だって。アメリカンジョークきついな。wwwwwwwwwwwwww

    • 697名無し2021/06/08(Tue) 05:42:42ID:c2Njg1OTI(2/8)NG報告

      5月12日、京畿道一山のある電気自動車(EV)廃バッテリー保管倉庫にて。8段の高さの棚におよそ320個の廃バッテリーが、ビニールに包まれた状態で積んであった。ここには、廃車になったEVから出る廃バッテリーが毎月10-20個ずつ運び込まれる。中国や欧州ではEVの廃バッテリーのリサイクル事業が本格的に進められているが、韓国ではEVの廃バッテリーが倉庫でほこりをかぶって積み上げられている。スマートフォン用のバッテリーは分解してリサイクルするが、EVの廃バッテリーはまだ安全性評価の基準のような規定が整っていないからだ。バッテリー業界の関係者は「EVの拡散に伴って世界的に廃バッテリーがあふれ出し、リサイクル市場も急成長するだろう」としつつ「韓国政府が産業化を急がなければ、EVバッテリー大国の韓国が廃バッテリー産業では遅れを取りかねない」と懸念した。

    • 698名無し2021/06/08(Tue) 05:43:32ID:c2Njg1OTI(3/8)NG報告

      >>697
      ■放置される廃バッテリー
       韓国国内のEV廃バッテリー倉庫は一山と済州テクノパーク、慶北テクノパークの3カ所にある。地方自治体が運営していたり、環境部(省に相当。以下同じ)が民間企業に委託して運営したりしている。EVの廃バッテリーは韓国政府に必ず返納しなければならない。新しい電気自動車を買う際、韓国政府と自治体から補助金が出ているからだ。各廃車場では、廃車の過程で出たバッテリーを自治体を通して倉庫に送る。今年4月末の時点で3カ所の倉庫に積み上げられたEV廃バッテリーは582個。だがEVの普及拡大に伴って排出される廃バッテリーの数も、2023年には5914個、26年には4万2092個、30年には10万7520個と急激に増えていき、累積42万2975個に達する見込みだ。韓国政府も、廃バッテリー急増に合わせて、今年下半期に韓国国内で新たに4カ所の倉庫を追加設置する予定だ。

    • 699名無し2021/06/08(Tue) 05:44:49ID:c2Njg1OTI(4/8)NG報告

      >>698
      EVには事務机並みの面積のバッテリーパックが入っている。バッテリーの寿命は10年ほどで、15万-20万キロ走ると容量が70%以下に落ち、走行距離も充電時間も短くなって自動車用としては寿命を迎える。だがESS(エネルギー貯蔵装置)やキャンプ用パワーバンク(携帯用バッテリー)、電気自転車や電気オートバイ、街灯のバッテリーなどとして再利用できる。性能がさらに落ちたり外部からの衝撃で破損したりした場合には分解し、輸入に依存しているリチウム、ニッケル、マンガン、銅、コバルトなど希少金属を抽出できる。

       こうしたリサイクル事業をしようと思ったら、リサイクルに関する法規が整備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大林大学の金必洙(キム・ピルス)教授は「電気自動車のバッテリーは小型バッテリーよりはるかにサイズが大きく、重たい上、危険な物質を多量に含んでいる」とし「数百個のリチウム・イオン・セルで構成されており、高い電圧のせいで感電や火災、爆発の可能性が高く、小型バッテリーとは次元が異なるリサイクル基準が必要」と語った。

    • 700名無し2021/06/08(Tue) 05:45:49ID:c2Njg1OTI(5/8)NG報告

      >>699
      環境部と産業通商資源部も2019年から、使用済みバッテリーの性能評価の方法や安全基準の整備のため研究を行っている。これと共に韓国政府は昨年末から現代自動車やLG化学、ヨンファ・テックなど5社に規制サンドボックス(一時的な規制猶予もしくは免除)を適用し、使用済みバッテリーでESSやキャンプ用バッテリーを作る事業の妥当性の実証を進めている。問題はスピードだ。バッテリー業界からは「廃バッテリーの評価方法や安全基準の整備は、これらの企業の実証特例が終わってから早くても2年後にならないとできない」という声が出ている。

    • 701名無し2021/06/08(Tue) 05:46:34ID:c2Njg1OTI(6/8)NG報告

      >>700

      ■外国はバッテリー市場の先取り競争
       これに対し各EV大国は、廃バッテリー市場の先取りに向けてスピードアップしている。世界のEV1000万台のうち450万台を保有している世界最大のEV市場、中国は、18年7月から北京・上海を含む17の地域で廃バッテリーのリサイクルに関する試験事業を始めた。地方ごとにバッテリーのリサイクルセンターを作り、バッテリーメーカー、中古車販売業者、廃棄物処理業者と共同で使用済みバッテリーの回収・再販売ができるシステムを構築した。浙江省、江西省、湖北省、湖南省、広東省ではそれぞれEV廃バッテリーの回収・リサイクル企業のリストを発表し、回収とリサイクルのシステムも作っている。ドイツの場合、フォルクスワーゲンが北部ニーダーザクセン州のザルツギッターに年間3600個の廃バッテリーをリサイクルできる工場をオープンした。またBMWはボッシュ、スウェーデンの電力会社と共同でESSの生産ラインを構築し、国内の電力網と連携する試験事業を行っている。日本の日産は既に16年から、電力会社と協力して廃バッテリーで家庭用ESSを作っている。

    • 702名無し2021/06/08(Tue) 05:49:39ID:c2Njg1OTI(7/8)NG報告

      >>697

      廃バッテリーが発火し爆発する可能性があります。法整備を後回しにしてるうちに大規模な爆発が起きるかもしれません。

    • 703名無し2021/06/08(Tue) 07:26:05ID:YzMjM3OTI(1/1)NG報告

      >>657
      自身でメモリー半導体しかないと自慢してる。
      この国際情勢で未来を語るのは無能の証
      特に韓国では、いつ崩壊するかもしれないのにね。

    • 704aki2021/06/08(Tue) 11:38:21ID:Y1NDU1MDQ(2/2)NG報告

      >>690
      眼中に無いなら
      騒ぐことも無いっしょ。

      日本もサムがぁ~とか
      言ってないし。

      日本企業の努力って
      過去より良いものをって精神で
      邁進するからサムの立ち位置なんて
      関係ないんだよねぇ

      で、何だったっけ?

    • 705cubic+M2021/06/09(Wed) 00:02:56ID:kwNzQzNDI(6/6)NG報告

      >>701
      Lithium의 가격은 급격히 상승 중.

      현재 세계에서 전기차는 1% 미만.

      2023에 현재 가격의 2배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


      Tesla 가격도 USD 40,000 정도 상승할 것이 명확함.

      battery 재생? 사기꾼들이 발악하는 것이다.

      전해질을 생산 판매하는 일본 회사놈들도 아주 사기를 치고있다.

    • 706名無し2021/06/09(Wed) 05:56:05ID:UxMjk3NDE(8/8)NG報告

      経済産業省主導によりソニーグループと半導体受託製造(ファウンドリー)世界最大手の台湾積体電路製造(TSMC)が合弁で熊本県に半導体工場を建設する構想が浮上した。経産省が仲介役となり、関係者の調整を進める。前工程中心で総投資額1兆円以上を見込む。ただ、誘致実現には欧米に見劣りする補助金など支援策の大幅拡充が不可欠。国を挙げた半導体サプライチェーン(供給網)再構築への本気度が問われている。

      構想では両社が2021年内にも半導体製造の合弁会社を設立する見通し。TSMCが主体となり、ソニーG以外の日本企業も一部出資して枠組みに参加する可能性がある。

      前工程工場は熊本県・菊陽町にあるソニーGのイメージセンサー工場近くに建てる計画。自動車や産業機械、家電などに使う回路線幅20ナノ―40ナノメートル(ナノは10億分の1)のミドルエンド品を生産するもよう。線幅40ナノメートル未満の工場は国内で初めてとなる。投資の分担はソニーGが土地・建屋の手当て、TSMCが製造プロセスを受け持つ方向で調整する。パッケージなどの後工程工場も熊本県内に新設する見込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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