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진짜 형제국은 중국이 아니다

명나라다
당시 조선과 명나라는
성리학, 유교라는 공통된 사상을 공유 했다.
조선은 성리학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높은 수준으로 발전 시켰다.
또 실제로 조선은 명나라를 형처럼 여겼다.
지금의 미국, 캐나다와 비슷한 관계

그러나, 명나라가 결국 오랑캐 민족인 금나라에 멸망했고
명나라의 왕족, 귀족들은
성리학도 모르는 미개한 오랑캐에 지배 당할수는 없다고 생각,
100만명 가까이 조선에 이주 했다. (당시 100만명이면 엄청난 인구)
지금 한국인의 핏줄에는 명나라의 후손들이 이어져 있다.
조선의 형제국은 중국이 아니라 명나라
지금 중국은 청나라(여진족)의 후손이다.
조선의 의복도 명나라를 따라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