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금관및 장식품을 올리는 스레

881

    • 1名無し2021/04/29(Thu) 19:25:13ID:kyMzk0OTM(1/41)NG報告
    • 832名無し2024/11/03(Sun) 22:18:19ID:MyMDc3MDI(2/2)NG報告

      >>829
      魏志より引用:
      「太守弓遵楽浪太守劉茂興兵伐之遵戦死二郡遂滅韓」
      (太守弓遵と楽浪太守劉茂は兵を興し之を伐つ。遵は戦死す二郡遂に韓を滅す。)
      やはり245年に三韓は滅びていますね。

      禅譲の記録もありませんから、新羅は辰韓の継承国とは言えません。

    • 833いぐ2024/11/03(Sun) 22:19:53ID:k5NjkzODQ(4/11)NG報告

      >>830
      スゴい技術ですね❗
      当時の職人さんのレベルの高さが伺われます、また王様以外にもその金細工を購入する人たちがいて、職人さんの技術を支えていたのでしょうね🎵

    • 834名無し2024/11/03(Sun) 22:21:47ID:c0NzA1NzA(9/27)NG報告

      >>831

      신라 왕족이 스키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고 문무왕의 비문을 보면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나와있어서 북방의 세력을통해서 서방과 문화적,정신적 교류를 하였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835名無し2024/11/03(Sun) 22:21:49ID:M3MjkxNTY(3/7)NG報告

      >>827
      >新羅以前に呼ばれた名前は、シラ(サラ)、サラ(サラ)、サロ(斯盧)、

      3世紀の朝鮮半島のことを記述している中国の歴書
      【三国志・魏書・東夷伝・韓伝・辰韓】には、
      「新羅」の元となった「辰韓地域」には12国の小国があると書かれている。

      そして「辰韓地域」と「弁韓(弁辰)地域」合わせて24国の小国があるとして、なぜか26国の国名を羅列している。

      その羅列している小国名の25番目に「斯盧(シロ)国」が書かれている。

      「斯盧(シロ)国」という小国は本当に小さな国だったようだ。

    • 836名無し2024/11/03(Sun) 22:27:32ID:c0NzA1NzA(10/27)NG報告

      >>831

      중앙대학교 생명공학과에서 검사해서 나온 DNA분석
      2009년 제작된 KBS의 역사스페셜 <"신라 왕족은 정말 흉노의 후예인가?"> 편에서 제작진이 아시아 지역 고인골 샘플 2천여 개를 보유 중인 중앙대학교 생명공학과에 신라인과 흉노의 유전적 근원성 DNA분석을 의뢰했는데, 스키타이인과 신라인의 유전자가 흡사하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는 신라인과 흉노의 DNA 일치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였으나, 뜻밖에도 모계 DNA와 부계 DNA 둘 다 흉노보다는 스키타이와 흡사하게 나왔다. 해당 영상에서 중앙대 이광호 교수는 자신도 뜻밖의 결과라 여러 번 반복 검증했지만 신라인과 스키타이인의 유전자가 유사하게 나온다는 인터뷰를 한다. (36분 16초)

    • 837名無し2024/11/03(Sun) 22:28:32ID:M3MjkxNTY(4/7)NG報告

      >>835
      >そして「辰韓地域」と「弁韓(弁辰)地域」合わせて24国の小国があるとして、なぜか26国の国名を羅列している

      1.巳柢(シテイ)国
      2.不斯(フウシ)国
      3.弁辰弥離弥凍(弁辰ビリビトウ)国
      4.弁辰接塗(弁辰セフト)国
      5.勤耆(キンキ)国
      6.難弥離弥凍(ダンビリビトウ)国
      7.弁辰古資弥凍(弁辰コシビトウ)国
      8.弁辰古淳是(弁辰コシュンシ)国
      9.冉奚(ゼンケイ)国
      10.弁辰半路(弁辰ハンロ)国
      11.弁楽奴(ヘンガクド)国
      12.軍弥(クンビ)国
      13.弁軍弥(ヘンクンビ)国
      14.弁辰弥烏邪馬(弁辰ビヲヤバ)国
      15.如湛(ジョタン)国
      16.弁辰甘路(弁辰カンロ)国
      17.戸路(コロ)国
      18.州鮮(シウセン)国
      19.馬延(バエン)国
      20.弁辰狗邪(弁辰コウヤ)国

    • 838いぐ2024/11/03(Sun) 22:28:38ID:k5NjkzODQ(5/11)NG報告

      >>834
      イラン系のスキタイは今の黒海北側が勢力圏だから、それはトルコ系の匈奴でしょう❗
      鉄を中国に伝えたのも彼らですから、

    • 839名無し2024/11/03(Sun) 22:29:16ID:M3MjkxNTY(5/7)NG報告

      >>835
      >そして「辰韓地域」と「弁韓(弁辰)地域」合わせて24国の小国があるとして、なぜか26国の国名を羅列している

      21.弁辰走漕馬(弁辰ソウサウバ)国
      22.弁辰安邪(弁辰アンヤ)国
      23.馬延(バエン)国
      24.弁辰瀆盧(弁辰トクロ)国
      25.斯盧(シロ)国
      26.優由(イウイウ)

    • 840いぐ2024/11/03(Sun) 22:32:47ID:k5NjkzODQ(6/11)NG報告

      >>836
      もしかしたらスキタイより同じイラン系のソグド人じゃないでしょうか?
      スキタイが東アジアまで来たというのは信じにくいですね❗
      それか中華帝国成立以前にゴビ砂漠に定住していたと言われるイラン系統の謎の民族の系統かもしれませんね😃

    • 841いぐ2024/11/03(Sun) 22:36:22ID:k5NjkzODQ(7/11)NG報告

      >>836
      今もタクラマカン砂漠の真ん中にイラン系統の謎の民族が住んでます、彼らの祖先が新羅と交流があったかもしれませんね😃

    • 842名無し2024/11/03(Sun) 22:36:52ID:c0NzA1NzA(11/27)NG報告

      >>838

      흉노는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스키타이의 유전자를 가진 집단이 흉노에 포함되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문무왕의 비문에는 흉노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되어있습니다.

      金日磾의 이름에서 日은 彌畢切로 '밀(ㅁ+일)'이라고 발음하며 김밀저(金密低)라고도 기록된다. 따라서 의도대로라면 '김밀제'로 읽어야 하고 현대 중국어 발음도 Jīn Mìdī이다.
      3. 생애[편집]

      흉노 이치사 선우 때의 번왕 휴저왕(休屠王)의 장남이었지만, 14세 시절 한나라 장수 곽거병이 흉노를 토벌할 때 포로가 되어 한나라에 왔다.

      이후 노예 신분으로 한나라 궁궐 마굿간에서 말 키우는 일을 했는데, 어느 날 한무제가 자신의 후궁들을 여러 명 거느리고 마굿간에 행차했다. 아름다운 여인이 여러 명 나타나자 남자들은 후궁들의 얼굴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허나 김일제만이 여자들에게 전혀 시선을 돌리지 않고 자신의 맡은 대로 말을 움직였다. 이에 한무제가 기특하게 생각하여 출신을 묻고, 데려와서 자신의 곁에 두었다.

      곁에 두고 보니 더 맘에 들었는지, 한무제가 크게 신임하여 신하들 사이에 '황제께서 저 흉노인을 왜 이렇게 특별하게 생각하시는가' 하는 불만이 나올 정도였다.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김일제는 한무제 암살 시도 사건을 막는 등 공을 세워 거기장군이라는 높은 벼슬도 받았다. 또 사성정책에 의해 김씨 성을 하사받았다. 《한서》 김일제 열전에 따르면, "금(金)으로 사람을 만들어 하늘에 제사하므로 김씨(金氏) 성을 하사했다"고 한다.

    • 843名無し2024/11/03(Sun) 22:42:16ID:M3MjkxNTY(6/7)NG報告

      >>839
      >24.弁辰瀆盧(弁辰トクロ)国

      中国の歴史書の三国志には、
      この「弁辰地域」にあるという小国の「弁辰瀆盧(弁辰トクロ)国」が、
      「倭」と隣り合っている(接している)と記述されている。

    • 844名無し2024/11/03(Sun) 22:44:30ID:c0NzA1NzA(12/27)NG報告

      >>840
      수백년동안 구전으로 전승되던 쿠쉬나메는 10세기 이후 중국 종이 사용의 보편화로 11세기경의 이란 학자인 이란샤 이븐 압달 하이르(Iran-shah Ibn Abdal Khayr)에 의해 필사되고 편찬되어 오늘까지 내려오게 되었다. 이 책은 원본은 영국국립박물관 도서관에 분류되어 있으며, 이 필사본을 복사한 인물의 이름은 모함메드 이븐 사이드 이븐 압달라 알 까다리(Mohammed Ibn Said Ibn Abdullah al Qadari)로 알려져 있다. 쿠쉬나메의 유일한 판본인 이 복사본은 히즈라 8세기경(AD 14세기)의 것으로 짐작된다. 페르시아 필사본들은 통상 여러 개의 복사본이 존재하는데 쿠쉬나메의 경우 다행스럽게도 히즈라 8세기 복사본이 유일본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쿠쉬나메에서 신라가 중점적으로 배경이 된 부분은 전체 10,129 절 중에서 2011절에서 5925절 사이를 구성할 정도로 많다. 한 페이지에는 20개 정도의 절로 구성되어 있어, 통일 신라 관련 내용이 가장 많은 분량임을 알 수 있다. 5925절 이후의 내용도 주인공 쿠쉬의 종말과 관련된 내용들이다.

      사산조 페르시아의 소설에도 신라가 등장하는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 845いぐ2024/11/03(Sun) 22:45:38ID:k5NjkzODQ(8/11)NG報告

      >>842
      記録が残ってるんですね❗
      そしたら匈奴の中にはイラン系統の人もいたのでしょう、、興味深い記録ですね✨

    • 846名無し2024/11/03(Sun) 22:46:07ID:c0NzA1NzA(13/27)NG報告

      >>845

      쿠쉬나메의 줄거리
      쿠쉬나메는 쿠쉬라는 무서운 영웅의 전설을 노래한 서사시이다. 시대배경은 사산왕조 페르시아(226~651)가 아랍의 공격으로 멸망한 이후이고, 페르시아 주민들을 이끌고 중국으로 피신한 쿠쉬가 주인공이다. 그렇지만 신라 관련 부분은 쿠쉬의 어린 시절 후견인인 아비틴(Abtin)에 집중돼 있다.
      산중에 버려진 쿠쉬를 거둬 키워준 페르시아 유민 지도자 아비틴은 위기에 몰리자 중국의 변방국가인 마친(Machin) 왕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그는 직접 도움을 주는 대신 이웃의 신라 왕인 타이후르(Tayhur)를 추천해준다. 그러면서 신라는 낙원처럼 살기 좋은 곳으로 침략을 받지 않은 나라라고 알려주며 추천 편지를 써준다. 배를 타고 신라에 도착한 페르시아 사람들은 마친 왕의 편지를 신라 왕에게 전달하고 극진한 환대를 받는다.
      신라에 정착한 아비틴은 신라 왕과 함께 사냥을 다니고 국정의 조언자로 활동한다. 아비틴은 신라 공주인 프라랑(Frarang)과의 결혼을 요청한다. 신라 왕은 프라랑을 직접 본 적이 없는 아비틴 앞에 비슷한 모습의 처녀 10명을 놓고 찾아내라고 말한다. 아비틴이 정확히 공주를 지목하자 왕은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한다. 공주가 임신한 상태에서 페르시아 사람들은 조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항해에 능숙한 신라인의 안내로 페르시아로 향하던 중 프라랑 공주는 왕자를 출산한다. 이 왕자는 훗날 아랍군을 물리치고 조상의 원수를 갚는다

    • 847憐韓派2024/11/03(Sun) 22:46:49ID:Y2MjIxMTA(3/8)NG報告

      >>825
      西欧的なカップって
      西洋でその形のカップが作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喫茶文化が普及した17世紀以降だと思うのだけど?

      新羅は10世紀には滅びているよね?
      何をみて西洋的だと思ったの?

    • 848いぐ2024/11/03(Sun) 22:50:48ID:k5NjkzODQ(9/11)NG報告

      >>844
      スキタイ、匈奴など騎馬民族からすれば対立関係のある中華帝国は避け長城の北側を東西に移動し、東の端が新羅だったのでは?
      そうするとイランの記録に残っているのも理解できます👍

    • 849名無し2024/11/03(Sun) 22:53:34ID:M3MjkxNTY(7/7)NG報告

      中国の歴史書「三国志」による3世紀の朝鮮半島の記述

      朝鮮半島の中部と北部は、
      漢四郡の楽浪郡と帯方郡によって紀元前108年から植民地支配されている。

      朝鮮半島の南部は、
      漢四郡の楽浪郡と帯方郡によって紀元前108年から緩やかに支配されている。

      朝鮮半島の南部には、「馬韓」、「辰韓」、「弁韓(弁辰)」、「倭」がある。

      「馬韓」には五十余国の小国がある。
      「辰韓」には十二国の小国がある。
      「弁韓(弁辰)」には十二国の小国がある。

      「弁辰」の小国「弁辰瀆盧(弁辰トクロ)国」は、
      「倭」と隣り合っている。

    • 850憐韓派2024/11/03(Sun) 22:55:26ID:Y2MjIxMTA(4/8)NG報告

      >>846
      コピペ元はここかな?
      リンク元貼ってくれれば翻訳して読むよ
      そのコピペ元の内容が正しいと自分が考えた理由を書いて欲しい

      https://namu.wiki/w/%EC%BF%A0%EC%8B%9C%EB%82%98%EB%A9%94

    • 851名無し2024/11/03(Sun) 22:56:15ID:c0NzA1NzA(14/27)NG報告

      >>847

      그리스 유물을 보면 손잡이가 달린 컵을 사용하는것을 알수있다.

    • 852いぐ2024/11/03(Sun) 22:56:27ID:k5NjkzODQ(10/11)NG報告

      >>846
      内容は???ですね❗
      ペルシャ人が船を使って、、ってマラッカ海峡を通るのかな、かなり矛盾がある、、この場合の船とはラクダ🐪で海はゴビ、タクラマカン砂漠では?
      イスラム化以降の脚色がキツイ気がしますね😃

    • 853憐韓派2024/11/03(Sun) 22:56:35ID:Y2MjIxMTA(5/8)NG報告

      >>848
      https://namu.wiki/w/%EC%BF%A0%EC%8B%9C%EB%82%98%EB%A9%94


      ここを読むと中国から船で新羅に行ったみたいよ

    • 854名無し2024/11/03(Sun) 23:00:15ID:c0NzA1NzA(15/27)NG報告

      이런 컵 유물은 흔하기 때문에 일반에도 거래된다.

    • 855名無し2024/11/03(Sun) 23:03:08ID:c0NzA1NzA(16/27)NG報告
    • 856いぐ2024/11/03(Sun) 23:05:26ID:k5NjkzODQ(11/11)NG報告

      >>853
      中華帝国通ったんだ、ありがとう😉👍️🎶

    • 857憐韓派2024/11/03(Sun) 23:10:47ID:Y2MjIxMTA(6/8)NG報告

      >>855
      それは、クレタ島で発掘された
      3800年前のものかな?
      新羅が存在した時代とは、ずいぶん遠いね(笑)

      ちなみに、最初のころは
      西洋はティーカップも中国から輸入していて
      取っ手がついていないものを使ってたんだよ

    • 858名無し2024/11/03(Sun) 23:38:59ID:c0NzA1NzA(17/27)NG報告

      >>857

      로마문화왕국신라의 저자

      요시미즈 츠네오의 글을 보면 식기에 손잡이를 사용하는것은 중국문화권에서 보이지않고 로마 그리스의 문화라고 설명하고있다.

    • 859名無し2024/11/04(Mon) 01:25:39ID:g5NjMzMjg(1/9)NG報告

      >>858
      縄文時代の急須
      取っ手が付いています。

    • 860名無し2024/11/04(Mon) 01:29:22ID:g5NjMzMjg(2/9)NG報告

      縄文時代の急須

    • 861名無し2024/11/04(Mon) 01:31:13ID:k0NTc3NjA(18/27)NG報告

      >>859

      조몬인들의 토기 만드는 기술은 언제봐도 놀랍다.

      역시 세부적인 디테일이 좋다.

    • 862憐韓派2024/11/04(Mon) 01:39:14ID:UxNjA0ODA(7/8)NG報告

      >>858
      その本、金冠君も持ち出してきたけど
      著者はガラス工芸の専門家であって
      考古学者じゃないと言われていたよ

      たとえば、
      中国で1400年前の地層から、現代のマグカップの原型(薄手で取っ手付き)が発掘されているという事実がある
      それでも、
      貴方はガラス工芸の専門家の取っ手付きの食器は中国文化圏では見られないという意見を信じるだよね?

      その理由は何?
      他人の意見をコピペするんじゃなくて
      そのコピペしてきた意見が正しいと信じた理由、行った検証内容を話してくれるかな?

    • 863名無し2024/11/04(Mon) 01:39:30ID:k0NTc3NjA(19/27)NG報告

      >>859

      그런데 주전자도 식사를 할때 사용하는 식기에 해당하는것인가?

      일단 의문이다.

      솔직히 요시미즈의 설명도 의문이다.

    • 864名無し2024/11/04(Mon) 01:40:22ID:k0NTc3NjA(20/27)NG報告

      >>862

      믿지는 않는다.

    • 865名無し2024/11/04(Mon) 01:45:17ID:k0NTc3NjA(21/27)NG報告

      >>862

      내가 금관이야.

      카이카이에서 신라의 얘기를 하는것은 거의 나 이외에 없다.

    • 866名無し2024/11/04(Mon) 01:48:07ID:k0NTc3NjA(22/27)NG報告

      요시미즈의 설명을 꺼내었지만.

      유물을 조사하고 중국에서도 발견되는것을 보면 이것은 명확한 근거가 될수없다고 본인도 생각하고 있었다.


      당나라에도 머그잔 유물이 있다.

    • 867名無し2024/11/04(Mon) 01:49:03ID:k0NTc3NjA(23/27)NG報告

      나는 잔다.

    • 868憐韓派2024/11/04(Mon) 01:49:12ID:UxNjA0ODA(8/8)NG報告

      >>865
      金冠君だったのか(笑)

      それなら、何も言わないよ(笑)

    • 869名無し2024/11/04(Mon) 01:53:57ID:g5NjMzMjg(3/9)NG報告

      青森県宇鉄遺跡から出土したコップ型土器
      神奈川県久保山貝塚から出土した注口土器

    • 870名無し2024/11/04(Mon) 16:12:45ID:A2NzI5Ng=(12/12)NG報告

      신라시대 유리 유물

    • 871名無し2024/11/04(Mon) 21:52:13ID:g5NjMzMjg(4/9)NG報告

      >>870
      日本にもありますよ〜。

    • 872名無し2024/11/04(Mon) 21:52:56ID:g5NjMzMjg(5/9)NG報告
    • 873名無し2024/11/04(Mon) 21:53:24ID:g5NjMzMjg(6/9)NG報告
    • 874名無し2024/11/04(Mon) 22:03:14ID:k0NTc3NjA(24/27)NG報告

      >>873

      부탁인데.

      사진 출처를 올려주세요.

      관련정보가 궁금합니다.

    • 875名無し2024/11/04(Mon) 22:15:34ID:k0NTc3NjA(25/27)NG報告

      >>872

      고신라시대에는 로만글라스를 사용하였지만.

      통일신라시대가 되면서 일본에 있는것 같은 페르시아계열의 유리를 중국을 통해서 전달받았다고 나오네요.

      유리의 종류가 다른것 같습니다.

    • 876angler2024/11/04(Mon) 22:41:14ID:c3MzE2NDg(1/1)NG報告

      >>1
      韓国起源を主張しても世界は全く興味が無い。

      どうせ展示されている博物館の入場者数も少ないだろうと予想できる www

    • 877名無し2024/11/04(Mon) 22:42:47ID:g5NjMzMjg(7/9)NG報告
    • 878名無し2024/11/04(Mon) 22:49:16ID:k0NTc3NjA(26/27)NG報告

      >>877

      감사합니다.

      역시 일본에 있는 유리 대부분은 사산조 페르시아에서 건너온 유물이네요.

    • 879名無し2024/11/04(Mon) 22:59:12ID:k0NTc3NjA(27/27)NG報告

      개인적으로 신라 목걸이 중에서 이 유물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 880名無し2024/11/05(Tue) 00:03:57ID:M0NzUzNjA(8/9)NG報告

      >>878
      ん?どういう意味かな?
      この綺麗なお皿はローマガラス。
      中国にももちろんあります。

    • 881名無し2024/11/05(Tue) 00:07:58ID:M0NzUzNjA(9/9)NG報告

      >>879
      これ、近代の既成品みたいな正確性で凄いです。
      僕も説明文読んで由来とか詳しく知りたいので情報の出処教えてください〜。
      画像検索してみたけど残念ながら出てきませ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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