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특히 어머니, 혹은 할머니들이 아이들에게 밥을 많이 먹을 것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부모님께 초대를 받았을 때 밥을 한그릇만 먹는 것은 예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밥 두그릇을 먹어야 합니다.
음식을 남기는 것은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음식도 많은 양을 먹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문화때문에 한국인의 신장이 큰게 아닐까요?
일본에서는 아이들에게 조금만 먹을 것을 교육하고 있나요?
일본인들은 밥을 왜 그렇게 작게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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