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는 2020년을 기점으로 한국에 의해 몰락

2020년은 전기차용 배터리 주행거리가 600km로 늘어나는 한해다.
기존의 아날로그 엔진으로 가던 차가 배터리로 급속하게 재편되고
자율주행차도 완성되는 시기다.

GM의 볼트 EV 전기차의 핵심부품 70%를 LG에서 공급함
삼성의 하만 인수도 맥락을 같이하는 계산법이다.

이제 완성차가 주역이 아닌 부품 공급업체가 주역이 된다.
아날로그 부품으로는 경쟁력이 없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CAR INFORTAIN 인터버 배터리의 경쟁력이 승패를 결정한다.

아날로그에 머물던 일본전자 사업을 망하게 한게 한국 디지탈 경쟁력이다.
이번에도 또한번 아날로그에 머물던 일본 자동차산업을 몰락시킬수 있을거 같다.

한국은 전기자동차의 모든걸 만들어 낼수있다.

삼성SDI, 1회 충전으로 600km 달릴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셀 2020년 상업화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