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 구축함의 위엄

태국에서 5200억원에 한국에서 구입

태국 해군 최고 전력의 구축함 동남아시아에 깡패 수준

이름도 태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푸미폰 대왕의 이름을 따서 푸미폰함

태국인들의 자긍심이 엄청나다. 2번째함도 계약 협의중

이것은 한국의 대구함을 기반으로 제작했는데 한국에서는 울산급 구축함이 곧 나온다. 총 12척 건조

태국에서 울산급이 나오면 욕심을 낼거 같다. 울산급 설명

FFX Batch-lll에는 국군에서 처음으로 사용되는 질화갈륨소자를 쓰는 AESA 함정레이더를 복합센서마스트로 탑재되는데 이를 통해 KDDX에 탑재될 통합마스트를 준비하는 기회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FFX Batch-III의 복합센서마스트에는 360도 전방위 탐지·추적·대응이 가능한 4면 고정형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가 장착된다. 인천급과 대구급의 SPS-550K는 회전식 AESA 레이더인 반면 울산급 Batch-III의 레이더는 4면 고정식으로, 적외선 탐지 추적장비(IRST) 등이 마스트에 함께 내장되어 있다. 울산급 Batch-III의 다기능 레이더는 S밴드 대역의 AESA 방식이고, XXX개의 표적을 실시간으로 추적, 전투기에 대해 XXX km, RCS가 더 작은 미사일에 대해서는 XX km의 탐지능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