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한일 관계와 관련해 "현재 어려움이 있지만 한일 양국은 오랜 역사를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동북아와 세계 평화·안정을 위한 협력의 동반자인 만큼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108957?type=main
문재인대통령님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있다
문대통령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동반자…대화 노력 계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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