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6000명을 넘는 등 위기가 계속되자 일본 정부가 결국 9개월만에 긴급사태를 재발령했다.
7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도쿄도를 비롯해 사이타마현·지바현·가나가와현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0718423723299
신규 확진자 7000명 넘은 일본...한달간 긴급사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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