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일본 여행을 갔다온 소감

일본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해서 매력적이였다. 거리도 깨끗했다.

유명한 음식은 기대에 비해서는 별로였다. 하지만 의외로 유명하진 않지만 맛이 뛰어났던 음식들이 있었다. 그리고 해산물은 일품이였다. 한국에서는 그런 맛있는 해산물을 먹어보지 못했다

편의점과 마트의 도시락 코너는 굉장했다. 꽉 차있는 느낌이 좋았다

일본 주택은 마치 미국식 주택을 미니멀리즘으로 재해석한 느낌이였다. 정감이 가면서도 깔끔했다. 차는 처음 보는 브랜드가 많아서 당황했다. 도요타는 별로 없었다

일본에는 미인이 적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직원들 중에 귀여운 미인들이 많았다. 일본 여자들은 키와 머리가 작고 몸은 왜소했지만 가슴은 컸다. 솔직히 내가 선호하는 외모이다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굉장히 조용했다. 도서관에 온듯했다. 신호등 신호 시간과 지하철 대기 시간이 한국보다 훨씬 길었다. 처음에는 답답했지만 적응하니 여유가 생겼다

일본은 시골도 미관이 잘 정리되어 있었고, 도시에는 예술적인 건축물들이 많았다. 특히, 미국 월가에 있을법한 서양 르네상스식 건물들이 가끔 보여서 놀라웠다.

일본인은 친절하다고 들었지만 젊은 세대는 별로 친절하지 않았다. 하지만 40대 이상은 굉장히 친절했다. 길을 물어봤는데 20분 가까이 같이 이동해줬다.

사회 분위기가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었지만 동시에 성숙하고 질서있는 느낌도 들었다. 신사들은 생각보다 작았고 인상깊지 않았다. 하지만 오사카성은 굉장했다. 한국에는 그런 규모의 전통 건축물이 없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아서 신기했다. 일본은 자전거를 굉장히 좋아하는거 같다. 횡단보도를 건널때는 차가 항상 멀찌감치에서 먼저 멈췄다. 한국처럼 차와 경쟁하며 길을 건널 필요가 없었다. 교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는 소녀들은 애니메이션에서 본 모습 그대로여서 신기했다.

현금 결제를 해야하는 식당이 많아서 동전이 많이 생기는게 불편했다. 그리고 일본어를 못하다보니 일본어만 있는 식당에는 왠지 무서워서 못들어갔다.

真冬と真夏以外は日本では窓を開けて生活することが多いから、韓国みたいな暖房器具は日本のライフスタイルに向いてないだろう

>>31
中国人やインド人は上位の美人はすごくきれいだけど、平均するとどうだろうか？
韓国人女性は肌がきれいだけど、顔は整形が本当に多いね

>>279

日本でも普通に床暖房はあるが、

床暖房があれば、ストーブ（ファンヒーター）とか、エアコンはいらないのかい？

일부 무식한 일본인들은 위도에 따른 한국과 일본의 평균 기온 습도의 차이를 전혀 모르는 것 같다.

일본은 해양성 기후

大阪のテーマパーク、スーパーニンテンドーワールド
開場日2021年2月4日確定
YouTubehttps://youtu.be/UWbDcnkAWFY
YouTubehttps://youtu.be/VWLJyROWcVY

https://www.ilbe.com/view/11306355599

>>286
日本は太平洋側と日本海側で気温が全く違うよ
ソウルの冬はクソ寒く夏はクソ暑い、DBZの精神と時の部屋気候w

변기 즉 화장실 뒷처리.....

휴지/화장지 문화는 인류의 epochal point 였다.

문명국 일본의 과학 발명품을 이야기해라. 세계 최고의 문명국 일본에 본인은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286
冬になると、日本で暮らしたい理由
https://kaikai.ch/board/33667/

1GHQ2018/01/04(Thu) 13:30:26ID:M3NzIwMzI(1/2)

昨年末には、ソウルの気温が氷点下11度まで下がった。

零下11度の天気にボイラーを稼動していない部屋に入ってくると、

生きることが苦痛（生卽苦）であることを体感することになる。

毎冬に訪れる韓国の殺人的な寒さに疲れた。

特に庶民は冬に死にたい衝動をたくさん感じている。

暖かい太平洋の空気を抱い日本の東京に移住したい。

微細粉塵や酷寒に苦しんでの海である、ここでは良い場所ではない。

세계 최고 문명대국 일본은

세면바리, 머릿니, 회충에 어떻게 살아남아 유전자를 물려 주었을까?

일본인들은 똥 냄새가 안납니까? 어떻게 똥냄새를 대처했습니까?

>>287
クッパの顔に挑発的なエロい尻女が乗ってるように見えるらしいね

>>287
これ追加

>>287
ラストや
スレ汚してすまんな


クッパエロいっす

もうそれにしか見えんわ。

どないしてくれんねん…

>>202
だから、韓国人のアピールが理解できないんだ。

慰安婦像や「強制」徴用とかを大声で世界にアピールしているよね。
これって、韓国は日本に植民地にされた未開国で、慰安婦の国だ、というイメージを広めているのと同じだよ。

日本へのダメージより、韓国のイメージダウンの方がはるかに大きい。
特に韓国は世界的に有名な国ではないので、むしろ大国・日本のイメージが先行する。

インドや中国がイギリスに植民地にされて蹂躙されたと言えば、イギリスの栄光を賛美するのが世界史だろう。
だからイギリスの植民地だった国々は過去を理由にイギリスを罵倒しない。
韓国の教育が異様なんだよ。

본인은 영하 23도 에서 하루밤 잠을 잤던 사람이다. 그 것이 얼마나 고통 스러운지 아니?
물론 침낭도 없었다.

A tent에서 mattress 위에 군화를 베게로 해서 잠들려 노력했다.

>>292

선생님은 혹시 천재입니까?

>>294

원초적 디자인이었다. 역시 일본은 "굉장하다"!!!!

하기야 Russia에 진출한 독일군들의 30%는 동상으로 발 또는 발목 절단.

>>295
ほんますまん
他の記事見て面白かったからここにも載せたかったんや

>>281
그건 확실히.... 한국이나 만주, 러시아는 겨울 추위가 끔찍하니까 실내 온도가 중요.... 생존이 걸린 문제니까....

>>285
필요없다. 물론 가정집과 다르게, 바닥 난방이 없는 사업체나 상점은 에어컨트롤 필요.

震度3程度でバタバタと相次いで建物が崩壊する韓国の建築物と日本の優れた建築物を比べたら韓国人が可哀想だろ

韓国人にはオンドルしか自慢出来る物がない

韓国人は、もう少し情報収集能力を高めて日本の事を学ぼうな
反日教育で教える日本は現実の日本とはかけ離れている。

だから、訪日韓国人は日本へ来て驚き感動し日本に再び来ようとする

>>304

나는 일본 가옥이 겨울에 얼마나 추운지 모른다. 일본은 해양 국가라 한국보다 일교차가 적지 않을까? 일교차가 적으니 난방 시설이 한국보다 적은건 당연한거 같다. 그런면을 고려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도 추위를 많이 느끼는 사람은 난방 시설을 더 잘 갖출거다.

또한, 한국의 온돌 난방 방식은 우수하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바닥을 뜨겁게해서 공기를 따뜻하게 한다. 그래서 공기를 따뜻하게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열 효율이 낮다. 게다가 창문이나 문을 통해 조금이라도 냉기가 들어오면, 난방 효과가 굉장히 떨어진다. 마지막으로 좌식생활을 하는 현대인에게 바닥 난방은 비효율적이기도 하다.

나는 온돌(보일러)보다 라디에이터가 더 우수한 난방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305 한가지 잘못 말해서 수정. 좌식생활 -> 입식 생활 또는 바닥에서 조금 떨어진 침대나 의자에서 생활

>>305 나는 기관지가 약한편인데 온돌 바닥 난방 방식은 공기를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적어서 겨울에 감기에 쉽게 걸린다.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아픈날이 많다. 물론 우리집은 한국식 아파트이다.

>>305 지금 고려하는 난방 방식은 바닥 난방 + 온풍기의 조합이다. 바닥 난방으로 공기를 따뜻하게 하려면 한시간 이상 걸린다. 바닥 난방과 온풍기를 병행하면 열효율이 높아지고 공기의 따뜻함도 더 오래간다. 라디에이터는 한국에선 일반적이지 않아서 제외할 예정이다. 우리집은 겨울에 난방을 안하면 보통 20도 정도다. 한국 신식 아파트 13층 거주

>>308 내 기준이지만 겨울철 실내 온도는 24 ~ 25도가 적당한거 같다

>>308
２階から上は…
床下から寒気が入らないでええな…

>>310 나는 평생 아파트에서 살았다. 그런데 1층에서 살아본적은 없다. 그래서 바닥에 한기가 들어오는 사실은 잘 모른다. 2층에서 20년간 살았다. 그리고 현재 13층 새 아파트에서 6년간 살았어

>>311
蚊も飛んで来ないなw
オンドルがいいけど…

一酸化炭素が怖い😱w

>>312 13층 거주 이후 여름에 날파리가 생기는거외에는 벌레가 없다. 그런 부분은 좋다고 생각해. 집앞에 공원과 강이 있어서 전망도 좋다. 지금 주거 환경에는 불만이 전혀 없어

>>312 단지, 한국에는 미세먼지가 많아서 문을 열어놓을수 없는 점이 답답하다. 24시간 공기청정기를 틀어놓는다. 맑은 공기가 그리워

올해 도쿄 여행을 갔을때 온도가 약 15℃ 였는데 그때 한국 서울 온도는 영하였다.

>>315 러시아인도 한국의 겨울이 춥다고 하더라 ㅋㅋㅋ 한국은 한국인들 생각보다 추운나라 같다

もしかして、韓国人は寒がりか？

韓国に旅行したいとは思わない。
特に魅力を感じない。

嫌いな国に旅行にいく心理状態が日本人には理解できない。

旅行記スレ→住宅環境→気象情報
どうなってるんだ？ww

>>316

러시아인이 한국이 춥다고??? 러시아인 한국 오면 한겨울에 반팔 반바지 입고 돌아다닌다.

우크라이나 정도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거기는 러시아가 아니고..

어차피 보드카 물마시듯 마시고 있는 러시아인이면 춥다는 말 안함.

그냥 소주를 물탄 술이라고 욕하지.

>>1
もう二度と日本に来ないでほしい。
「韓国人」は信用を失っている。
あなた自身は無害な人かもしれないが、空港で良い韓国人と悪い韓国人の識別ができないので
「韓国人は信用できるかどうか」の話で、信用できない国民は歓迎しない。
これは差別ではなく信用を失う行いばかりの韓国に問題があってのこと。
恨むなら、日本ではなく反日が当たり前の韓国か韓国人に産んだ親を恨みなさい。

>>317 나는 추위를 많이 타는편이야

>>318 난 일본을 싫어하지 않는다

>>319 그냥 되는대로 얘기 하는거야 ㅋㅋㅋㅋ

>>320 실제로 모스크바가 생각보다 온도가 낮진 않더라

>>321 이글에 일본이 좋다고 하니 마음을 열어준 일본인들도 있었다. 나는 일본에 호의적이니까 예의바르게 대할거야

>>326

병신 ㅋ

>>39
地下鉄のスクリーンドアがなくて驚いた。

日本の国土総面積は約378,000平方キロメートル
対して韓国は約100,000平方キロメートル
3倍以上の面積がある
日本は1915年から地下鉄を利用していたからインフラの整備が遅れている、とも言える
一方、韓国では地下鉄自体が1974年から始まり
59年も日本より後発であり
日本初のホームドア(スクリーンドア)は日本国有鉄道が1974年、東海道新幹線熱海駅に設置した「可動式ホーム柵」が設置されたのが初
そう日本に設置された同年に地下鉄が始まっている訳だ
これだけ後発の後追いをしながら「日本は遅れている」と言えますか？

>>328
ダメですw
日本へ旅行したくて我慢できない反日韓国人は竹島にでも不法入国してなさいw

韓国のno japan
危険だ

韓国はアフリカよりも危険な国家

>>1
分かったから今後は来るなよ。
オリンピックもボイコットな。
コロナ前は各都市の中心部で、うじゃうじゃ居たから目障りだった。対馬も仕事で行ったらわんさか居たしな。今の対馬はとても良い。
反日、NO JAPAN徹底しろよ。ムンムン支援して、早く現金化しろよ。慰安婦像どんどん建てろ。日本には好都合なんだ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