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피스의 和의 나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갑자기 일본 사극을 보는 느낌이 됐다. 일본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싶은 작가의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집중이 안되고 명작을 망쳤다는 느낌인데 일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나루토를 볼 때는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일본 전통 문화의 배경이였으니깐

>>1
どうだろ？あんまりそんな事考えて無いような気がするが。

>>1
確か、作者の尾田 栄一郎さんが、以前から日本の「任侠映画」が大好きで漫画で描いてみたかった世界観だったと語っていました。

息子や娘が言うには、ワンピースのワノ国編は、かなり今までより、力が入ってるとのことですが、、、

>>1
時代劇と戦隊劇、仮面ライダーは、同じものです。
正義という悪と、悪という正義が殺し合う。
しかし、残酷なシーンは無い。という劇です。
見てる時だけなんとなく満足するためのものです。

他の国が見ても見なくてもどうでも良いし、考察すると時代考証が間違いだらけなので、元々ウソなのがはっきりしてる仮面ライダーや戦隊劇の方がマシです。

正直過去回までは微妙すぎたってか過去回も含めて膨大に張った伏線が
怒涛の勢いで回収されてる真っ最中なんでここにきて盛り上がりが凄い
てか錦えもん出たのがパンクハザード編って言うね...

처음에는 확실히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어서, 이정도라면 차라리 휴재를 하고 쉬고 오는편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했었다.

최근에는 재밌어진것 같다.

다만 보스역의 카이도우가 생각보다 별로 강하지 않고 성격도 찌질해서 4황에 대한 환상이 무너졌다.

에이스가 죽고나서 단념했다
도플라밍고까지는 참고 보았지만 그 이후는 무리
개인적으로 cp9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그립구나 과거야

ビッグママがどっちに着くかな？

>>6
カイドウは本気を出していないのに
侍達では全く歯が立たないから強い

한국에서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이런 만화는 오타쿠가 아닌 일반인 전용 만화로 인지하고

오타쿠 사이트에서 배척 받는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