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뿐만 아니라 많은인구와 경제력
각종기구에 분담금 또한 많다...낙하산 인재 선발 조건은 전부 가지고있음
그런데 고위직 수장에 일본인이 별로 없다.
왜 그럴까?
왜냐하면 대부분 세습 문화가 익숙해져 있다
각종 기구로 파견되면 인맥이 있어야 되고
그 인맥은 부모의 영향력이고
그 영향력 또한 세습된다
하지만 그러한 일본의 관습이 국제사회에서 통할까?
국제사회는 냉철하게 인물 개인의 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일본의 봉건주의적 세습구조가 국제사회에서는 실현되기 매우 어렵다
일본에는 왜 국제기구에서 활약하는 인재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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