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을 제치고 차세대 D램 ‘DDR5’ 제품을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DDR5는 기존 DDR4보다 2배 빠른 차세대 메모리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DDR5는 오는 2022년 전체 D램 시장의 10%, 오는 2024년에는 4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반도체 업계가 미래 메모리 시장 선점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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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메모리 또 한번 앞서간다... SK하이닉스, 세계 첫 DDR5 D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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