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し北朝鮮が戦車部隊で南進して来た場合、韓国軍には応戦しコレを撃破することが可能でしょうか?
K2は北朝鮮の戦車と問題なく戦えますか?
韓国軍の戦車部隊に詳しい方いたら教えて下さい。
現在の朝鮮戦争に戦車戦はあり得ると思いますか?Kv-2www
さすがに、kv-2はないと思うよT-34-85 が、金正恩体制に入ってからの軍事パレードで動いていたけれど、元々Kv-2は配備すらされていないのでは???
やはりkV2は無いのですか…
無知ですいません もしかして秘密兵器としてあるのかと思ってました>>7
基本として、戦車の大敵は歩兵と航空戦力です。
イラクを見ると、現代最も固いと言われるM1A2がRPGで破壊されています。
韓国北部の様な挟隘地は戦車の運用に適していません。
移動式トーチカとするのが無難かと。朝鮮戦争では戦車が大活躍したような
北朝鮮の燃料の備蓄はどれくらいなんだろう
最悪、動かないってのがあるな韓国側が航空戦力で先制攻撃をかけ、北の戦車部隊を壊滅する事はできないのでは無いでしょうか、北朝鮮が38度線に戦車部隊と歩兵を一列に並べ野砲を打ちまくった後に進軍したら韓国軍はどう対処するのか気になったのでスレを建てました。
軍事は素人なので馬鹿げた質問だとは思っています저는 밀리터리 매니아도 아니고 전차 부대 출신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나오는 말들을 대충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한국군은 전시 기갑부대의 활동 영역을 서부전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부전선 강원도 지역같은 경우에는 지형이 험준한 산악지대가 대부분이라 기갑차량이 활동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보병,포병의 활용을 중시합니다.
반면 서부전선은 평야지대이며 도로가 뚫려 있기에 기갑부대의 활동에 알맞은 지형입니다. 만약 전쟁이 난다면 전차전이 주로 일어나는 쪽은 서부전선 쪽이겠지요.
만약 해당 전선에서 북한 전차와 남한 전차가 맞붙는다면...
이때 가정은 정면으로 조우시, 상호 동일한 시간에 피아식별, 근거리도 원거리도 아닌 전차 주포가 유효한 적절한 거리에서의 교전입니다.
남한 전차의 압승이라는게 주요 결론입니다. 저도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세대차이의 탓이 크겠지요.
하지만 동부전선에서 영거리,측후방 피격시는 어떻게 될지 실전에서 알 수 있는 부분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먼저 공격하고 공격받는 전제는 굉장히 전투에서 중요한 요소이니까요...그리고 글쓴이분은 한국군이 선제 공격으로 북한의 기갑세력을 말소하는 작계를 상정해보셨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이루어지기 힘든 작계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미군이 아닌이상 어느나라나 전술기의 숫자는 빡빡합니다. 즉 전투기 소티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 공군의 전술기 숫자를 생각해보면 개전 초기 아군 방공과 킬체인 발동(북한 지휘부 타격 및 장사정포 파괴)하는데에도 급급한 현실입니다. 이에따라 직접적으로 지상군을 돕는 CAS는 한정적 일 수 밖에 없습니다.스레주분께서 북한의 남침시 한국군의 대응 방안이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이는 작계 5027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미연합군이 만든 작전계획으로 북한이 남침한 상황을 가정하여 어떻게 대처하고 반격하는지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물론 엄연히 작전계획임으로 모든 정보를 알 수는 없지만, 언론에 노출된 일부분으로 대충 윤곽은 추측이 가능할 것입니다.
... 요근래는 작계5027도 트렌드(?)가 바뀐것을 알았는지 북한의 수상한 거동을 포착하여 한미연합군이 선제타격(킬체인도 이것의 일환이겠지요)을 하는 버젼의 작계도 추가됐다고 들었습니다.>>13
韓国の方のレ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翻訳された文章を拝見させて頂きますと韓国の航空戦力をもってしても北朝鮮の装甲部隊の殲滅は難しいと書かれているとお見受けしました
今、韓国と日本の間には少しわだかまりも有りますが現状西側の友軍として韓国軍にはしっかりして欲しいと思います。
戦争には成って欲しくは有りませんが相手のある事なのでコレばかりは先の事はわかりません
しかしレスを返してくれた韓国の方が無事に平和で暮らして行ける事を願います>>14
米軍と韓国軍との作戦で北朝鮮が南進する兆候がある際に合同で先制攻撃をするのですね
どこを主戦場にするかで両国の被害状況も変わってきますもんね
コチラのレス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9
矛盾する様に見えると思いますが、歩兵の大敵は戦車です。
正確には、その制圧能力、存在感及び撃破の難しさです。
戦車は機動力と火力と防御能力を活かす運用をされます。
現代における戦車のカテゴリーは有りませんが、二次大戦では対戦車用戦車(駆逐戦車)や対歩兵戦車(短砲身榴弾が主装備)等があります。
現代の戦車を強引に分類すれば、対戦車と言えます。
その索敵能力と攻撃及び防御能力は、条件が揃えば歩兵が手を出せる物ではありません。
ですので、狭い地点というのは対戦車攻撃に適しており、逆の開けた場所では戦車が有利となります。
基本として、戦車が単体で動く事はなく、ほぼ必ず歩兵が随伴します。
すなわち、戦車を攻撃しようと接近することが難しいのです。
朝鮮戦争は米軍の対戦車火力の不足と、当時の技術は戦車が圧倒的有利でした。
また戦車の数も二次大戦の在庫が有りましたので、戦車が活躍しました。
地形的な一例として、38度線を見て頂けると停戦地点とした理由が分かると思います。
ボトルネックでもありますが。
戦闘の1つずつを例にするのは大変難しく、旧イラク戦争では戦車が主力としてイラク陣地を蹂躙したものもあります。蔚山のA-10でボコる、ってのは素人考え?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VMDLJR5A2qE
>>18
数が足りないでしょうね。
それに、制空用の戦闘機が要るし、レスキュー用のヘリも必要です。
機体を集めても、補給、整備が出来ない。>>18 訂正
蔚山 ✖
烏山 〇北朝鮮ならフレンドリーファイヤーやらかすだろうな!
>>1
ちゃんと動く、T-38なら、売り出せば、外国のマニアが、高値で、買ってくれそう!
外貨稼ぎには、最適なのでは?もうすぐ実際に見れそうだね
攻撃縁=攻撃ヘリコプター
>>24
ただ、ヘリにしろ航空機にしろ戦線の維持にはあまり役に立たないのです。
飛んでるだけで燃料を消耗しますからね。
その点において戦車は止まっていれば、ほとんど燃料を食いませんし、戦力としても十分に期待出来ます。
結局、地上戦において最後に物を言うのは戦車であり歩兵なので。今日のランボーみたいにやっつけたい
>>24
現状では、戦車の時代です。
理由としては、歩兵の対空能力が上がったためです。
イギリスで対空ミサイルが数発紛失した事がありましたが、大騒ぎになりました。
対空ミサイルを防ぐ手段が無く、撃たれればほぼ確実に命中するためです。>>29
韓国軍に棒を使わせたら右に出る者は無いニダ!!>>29そうなると…日本人が得意とするチャンバラ合戦
世界を取る…信長の野望>>33
スペシャル・ボムですな。( ´∀` )
この後に、流し台 投下したんだっけ?>>35
電子戦というのは正にそれ。
ECMというと、周波数妨害(色々有るけど)と思われがちだが、偽の反射波を返す事で虚像を作るパターンもある。
正に無駄撃ちさせる。북한과의 戰車戰은, 戰車와 戰車끼리의 전투가 아닌, 戰車와 보병, 戰車와 포병의 전투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반도 전장의 협소함과, 국토에 분포된 山때문에 戰車끼리의 싸움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37
そもそも戦車に戦車をぶつけるのは愚の骨頂。
直接火力の補強としての使い方でしょうね。
最近の戦車戦闘はイラン・イラク戦争か中東戦争かな。
湾岸戦争とイラク戦争は一方的過ぎて、戦車戦はとは言いづらい。
世代的には韓国が進んでいるが、北朝鮮は天馬戦車と暴風戦車が有るので、何とも。北が統一するか、南が統一するかはわかりませんが、互いの領土に侵攻し占領、統治するまでは地上部隊が先陣をきりその土地を占領し続け無いとダメですよね、歩兵だけだと陣地を守リ続けるのが辛いと思うので戦車がトーチカなり遮蔽物の役割を担うとして、敵軍が占領された土地を奪取しに来るときはやはり戦車を盾に攻めてくると思うのですが、ここで戦車同士の闘いになるのではないですか?
私も軍事素人なんで素人な疑問なんですけど
やはり現代でも戦車同士の闘いはあるのでは無いかと思います南北だけで戦うなら、北の勝と思います。
今に時代、戦車戦だけと言うのは、無理と思います。北は兵器の更新が朝鮮戦争以後に無いだろ・・・・
本日のテレビで情報みたんですが、北朝鮮軍が戦車を使った大規模な演習を行っているみたいですね
북한 전차
천마호: T-55 전차 개량 115mm 탑재
폭풍호, 선군호: T-62전차 개량
남한전차
K-1 전차: M1에이브람스 전차 기반
ww戦車や兵器の優位性は韓国が上だとは理解しております
しかし、首都の位置が悪すぎませんか?
本気で心配してます、首都を釜山に移動すべきです>>44
서울은 기득권의 상징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인구 천만. 한국 인구의 1/5가 거주하는 도시입니다.
부동산 가격의 거품도 어마어마하지요...
그래도 북한의 위협에 대비한 정책은 조금씩 실현중입니다. 대표적으로 충청권 행정 도시 "세종"의 출범이겠지요. 많은 행정 기관이 이후 세종시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물론 청와대와 국회는 현행법상 옮기기는 힘들겠지만 편법으로 대체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서부전선 근무자입니다.
징병시 보병대 대전차화기, 대인 공용화기,그리고 예비군 훈련으로 전차운용을 했다.
우선 보병의 대전차무기만으로 북한의 전차를 견제하기 어렵다.
애초에 전시에는 전차보다는 보병위주의 전투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박격포,자주포 운용이 승패를 좌우한다.
억지로 전차끼리 전투를 해야한다면 성능과 전차병의 숙련도에 맡길 뿐이다.
어쩃든, 전차만의 전투는 힘들다.
추가적으로 대전차전에 대해 작성하자면
대전차화기로는 90mm 무반동총(화기소대),토우(중대), 펜져(보병대) 등등이 있는데
적 전차 식별 후 장갑관통 가능성이 존재 할 경우에만 교전한다.
하지만 대인전에도 대비하기 때문에 성형작약탄 이외의 대인고폭탄도 따로 휴대한다.
보병으로는 오로지 측면 공략만이 가능하다.
60mm 박격포(소대),81mm 박격포(중대)는 필요 할 경우 전차의 기동가능한 지형을 파괴하여 속도를 감소시킨다.
그 외에 소총중대는 전차를 무시하고 최대한 작전을 수행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수류탄이나 유탄으로 궤도를 노립니다.
박격포와 자주포의 통신병(혹은 계산병)은 편차와 거리를 계산하여 송신합니다.
자주포는 수신 후 자동사격장치로 조정,미세한 부분은 수동으로 조정 후 사격합니다.>>47 현재까지의 정보로는 천마호 전차는 T-55 베이스에 115미리포를 시리아로부터 구해와서 T-62처럼 생긴 전차를 만든것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전투 시 전차가 열 발 이상 주포를 쏘는 일은 없다고 판단했다. 선공(先攻)을 하는 북한 전차는 4발 정도 먼저 쏠 수 있다고 본다. 그렇게 4발을 쐈는데 명중해서 상대 전차를 격파하지 못하면, 상대 전차가 대응사격을 한다고 본다. 이렇게 되면 북한 전차는 도주를 하는 것이 낫다고 본 것이다.
따라서 북한 전차는 4발만에 적 전차를 격파해야 한다는 매뉴얼을 만들었다. 4발까지는 장전수의 힘으로 장탄을 할 수 있다. 포탑 안으로 떨어진 뜨거운 탄피도 요령껏 피해가면서 장탄을 해줄 수 있다고 보았다. 사격이 끝난 다음에는 전장을 이탈하는데 이탈 도중이나 아니면 어느 곳에 전차를 세우고 포탑의 해치를 열어 전차 승무원들이 탄피를 밖으로 던지고 가던 길을 가겠다는 것이었다."
폭풍호 관련 증언이지만 폭풍호에도 T-62의 특징인 자동탄피배출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선군호 125mm 설은 아직 의논중인것으로 안다.다시 생각해보니 폭풍호도 T-62 개량이라고 단정하기 힘들듯 하다.
北が南へ侵攻する為の穴って戦車通れる位大きいのあるのかな?
まあ北の人しかわからんか色々と対戦車対策はとられてるようですね
この様な防御壁が韓国にはアチコチにあるのですか?
それともソウル周辺のみ?
北朝鮮との戦車戦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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