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日本人はそのような気持ちは持ってないと思います。
日本人は韓国で起きる事件をエンターテイメントとして見てます。なんだよ、あの騒ぎわただの茶番だったんか(笑)
>>1
3月13日までに弾劾審判結論出さないと
二人目の判事が任期切れになるのは本当のようだね
これ凄いな、非常に面白いニダしかし適当な国だなwww
だからいつまでたっても後進国なんだよwww友人のおばさんもカメラの前で訴えていたからなぁ。クネたんの逆襲するかもね。コワイコワイ
韓国は何でもありなんだな。本当に法治国家なのか?
朴槿恵復帰➡ぶちギレ暴走➡従北勢力全滅
釜山の射撃場火災で亡くなった邦人被害者の遺体を返して欲しくば1500万円払えって
あれから嫌いになったな韓国はまじかwそんなんあり得るんだw
>>29
弾劾が棄却されようがされまいが韓国の政治は
混乱しますね〜 笑!
この世界の変革期に哀れな事だと心より同情します。合掌
これからもエンターティメントとして日本国民を楽しませてください m(__)m弾劾棄却となればおそらく慰安婦像は撤去されだろうね。
朴槿恵大統領は本音は父と同じく親日または用日だと思う。
さあ〜左派さんかどうしますかね!>>42
まぁ、その非常事態の対応を朴槿恵は食らってるわけだからねいや、支持率を回復させるために文より酷い反日に舵を切る可能性もあるw
これを期に、国内左派勢力の排除を行わなければ、同じことが永遠に繰り返されるであろう
弾劾棄却からどうなるか?
まず最初にやるのはセヌリ党の裏切り者の粛清だね。
これは間違いなくやる。
過去最大規模で光化門に集まる群衆には
これをどうするかで以降の流れが大きく変わるね。
放水車出してくるならそのまま戒厳令になりそうだし。
読めないねぇ。ワクワクするわ。>>40違うに決まってるだろ。なにを今ごろ
従北勢力の血しぶき見せてくれクネたん
>>52
残念それはボトックスの味w>>50そんな事しても変わらんよ。韓国人がいる限り同じ事を繰り返すよ。
>>57
ただ間違いなく民心は沸騰する。
それをどう抑えていくかがキーポイントじゃないかな?>>18
弾劾に賛成か反対か、名前を公表するのかもしれんね。
それなら、命の危険もあるし。
また、朴槿恵に任命された恩もあるのに、弾劾に賛成はしにくい。
で、弾劾失敗したら、今度は朴槿恵の報復が怖い…
そりゃ棄権出来るなら、したほうがいいw首の皮1枚の綱渡りを維持出来てる事自体凄いと思う。
年金さえゲットできれば他に失う物なんかもう無いからこれから何をやらかすのやら…北主導で統一こそ答え
じゃあ、弾劾が否決されたとして、朴槿恵は釜山の日本総領事館前の慰安婦像を撤去できるか?ソウルの日本大使館工事現場前の慰安婦像を撤去できるか?といえば、できないでしょ?
おそらく、撤去を巡って市民団体(≒挺対協)と協議することもできない。
アメリカの手前、THAAD配備はやるやると言いながら、場所は決められず引延し。
THAAD配備を撤回できないから中共との関係も修復できず。
結局、韓国を巡る外交問題は一才手出しできないまま、次の左派政権誕生を迎えることに変わりはない。
それが4月になるか年末になるかの違いだけ。
貿易依存国で、外交による国益確保より、国益を放棄して国民感情に阿るポピュリズムに走るしかない韓国大統領と、その場かぎりの感情で情勢を読もうとしない大韓民国国民の産み出した喜劇だね。
残る方法は(在日米軍縮小に危機感を募らせる)韓国軍と、(米による圧力と日本の協力拒否に焦る)経済官僚が朴槿恵を担ぎ上げて戒厳令布告、クーデターを起こして独裁政権を樹立して親中従北の左派を弾圧、アメリカと日本の信用を取り戻して経済の立て直しを図るくらい。
あ、逆に左派が革命を起こしてTHAAD配備撤回、慰安婦合意と日韓GSOMIA破棄して中共との関係改善。次世代の覇権国wの中共の友好国として、新しい陣営での国家再建を図る、という手もある。
この場合、中共はTHAAD配備撤回に続いて在韓米軍の撤退を求めるでしょうが、在韓米軍は韓国側から米韓同盟を破棄しない限り、韓国内に突き刺したトゲとして、人員は削減しながらも基地の数は減らさないでしょう。
左派が勝利しても、米韓同盟を破棄して完全に中共の走狗となるか、同盟は破棄できず現状の中途半端な状態のまま、緩やかな破綻を迎えるか、予断を許さないところだと思います。>>63
탄핵이 인용되어도 태극기 집회 측에서 항의시위를 할 것이고 탄핵이 기각되어도 촛불 집회 측에서 항의시위를 할 것이기 때문에 어느쪽도 시끄러워진다.
그러나 예전부터 태극기 집회 쪽의 경우에는 한국의 대다수의 언론이 집단으로 親朴집회라고 그 의미를 격하했기 때문에 이를 믿는 한국 국민들이 많다.
따라서 항의시위에 동조하는 국민들은 적을 것(write(x), small(o))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태극기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사실 시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닌 노인 계층의 사람들이 많고 시위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이 많아서 폭력성이 약하다.
따라서 탄핵이 인용되면 태극기 집회의 항의시위는 오래가지도 않을 것 같고 이러한 혼란에 쉽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탄핵이 기각된다면 약간 위험할 수 있다.
촛불시위를 주도하는 "거대한 세력의 결사체"가 바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이고 그 결사체 안에는 1500개의 단체가 있으며 그 결사체 안의 소속단체 중에는 수십년동안 시위만 해온 전문 시민단체들이 많다.
그래서 탄핵이 기각될 경우 혼란이 생길 가능성은 거의 100%이다.
그러나 그 혼란은 과거처럼 국회에서 탄핵 결의안을 가결시키기 이전과 같은 극심한 혼란은 아닐 것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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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촛불 집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굉장히 많았던 것은 주도세력이 많았던 점도 있지만 그 주도세력에 附和雷同한 국민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부화뇌동한 국민들 중에는 '박근혜를 지지했던 사람'들도 있고 '정치에 관심이 없지만 단지 신나서 참가한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이 시위가 대규모로 진행되었고 크게 번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탄핵이 기각되면 '내가 대한민국 언론과 좌파들에게 속았구나.' 혹은 '결과를 인정할 수 없지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질 것이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시위를 참가하겠다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이지만 한국의 대다수의 언론에서 이 시위를 부추겼고 마치 이 시위가 '고귀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혁명'이라도 되는 것처럼 讚揚一色이었기 때문에 순간적인 감정 때문에 흥분해서 참가한 것이다.
따라서 탄핵이 인용되는 판결이 내려진다면 이에 불복하여 항의하는 시위의 참가자 수는 예전보다는 적을 것이다.>>68
두 번째로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역사적으로 이러한 혼란들이 항상 있어왔으며 그 결과는 공허함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박근혜 탄핵을 주장하는 촛불집회의 주도세력은 사실 광우병 집회를 주도한 경험이 있다.
이 광우병 집회도 活況일 때는 엄청난 인파의 사람들이 몰려왔으며 그들은 모두 이명박 대통령이 탄핵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부화뇌동한 국민들 중 일부는 이에 질려서 이탈했고 그 후 그 실체를 깨닫고 이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국민들이 많이 생겼다.
그리고 그 후에는 순식간에 광우병 집회의 참가자수가 줄어들었으며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한국인들은 광우병 걸린다고 걱정하던 미국산 소고기를 맛있게 먹고 있다.
대규모 촛불시위에 참가한 구성원들 중에 대다수는 자연발생적으로 시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자극에 의해서 시위를 할 뿐이다.
즉, 그들은 무언가를 창출하는 존재(생산자)가 아니라 소비하는 존재(소비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외부자극이 가해져야만 시위를 지속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사실은 시위를 주도하는 주최측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계속된 시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소비하는 대중이 질리지 않게 만들어야 할 막중한 책임감에 가득차있다. 그래야만 이 대규모 촛불시위가 장기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대규모 시위에는 꼭 좌파 연예인을 초청하여 콘서트를 열고 촛불과 플랭카드를 들게 하고 웃긴 풍자 그림을 전시하는 등 문화행사를 제공함으로써 매일 신선한 축제판이 되도록 만들고 있다.
즉, 한국의 대규모 촛불시위의 특성은 "강남스타일", "PPAP"과 비슷하다. 신선한 자극이 계속되지 않는이상 오래가지 못한다.>>70
마지막으로는 탄핵이 기각된다면 이를 진압하는 쪽에서 "법치주의", "헌법 불복 세력"이라고 촛불집회 측을 공격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고 박근혜 대통령이 재기하여 이를 바로잡고 진압할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촛불 집회가 대규모로 번지게 된 것은 청와대 측에서 항상 여러가지 의혹에 방어적인 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었으며 공격적인 자세를 취할 명분이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 탄핵이 기각된다면 이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을 부정할 만한 근거로 탄핵심판결과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공격적인 자세를 취할 명분이 생기게 된다.
또한 촛불집회가 지금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은 "촛불 시위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심판결과에 영향을 주도록 강하게 압박하기 위함"이라는 명분이 있었지만 탄핵이 기각이 되면 그 명분도 사라진다.
탄핵이 기각될 때 촛불집회가 단순히 '항의'수준에만 머문다면 이 상황을 타개할 희망이 사실상 사라지기 때문에 장기화될수록 단지 소멸될 뿐이고 만약 '혁명'수준으로 번진다면 이 상황을 타개할 희망은 존재하겠지만 부화뇌동한 참가자들 중에는 비로소 이 집회의 본질을 깨닫게 되어 역으로 반발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가당착에 빠지게 된다.>>66
반대다.どっち転んでもチョンは詰みだよ。
まあ、戒厳令、軍事クーデターでもして、あまり期待できないけど防波堤の真似でもしてくれたらそれでいいくらいの認識でいいんじゃない。日本が統治して近代化してあげて、冷戦中のテコ入れ、対中のテコ入れして、これなんだから、仕方ないでしょ。アイゴーアイゴーの下半身のお付き合いだけで、それ以上は望めないんだよ。じゃんじゃん。>>71
いや、それでも過去最大級の反朴デモが起きると思ってるんだけど、そんなことにならないのかな?>>69
わかりやすく短くすると、
「韓国人は、鍋根性なので続きません」
ってことね(´・ω・`)>>74
いや、法整備って言っても
「2人退任するなら、2人補充する」
くらいのものだよw
まあ!大統領弾劾も、デモとかじゃなくて、国会の手続きを経て正当に出来るようになると良いけど、デモが大好きだかろ無理だよねw憲法裁判所の裁判官9名のうち、1名は1月31日で退任する。もう一人は3月13日が退任予定。朴槿恵としては、できるだけ引き伸ばして、3月13日以降の判断にしたいはず。
もともと、大統領弾劾の審議は最大半年なので、5月まで長引いても法的には問題ない。昨年大晦日にデモをして以来、韓国では朴槿恵大統領退陣を求める声が下火になりつつある。弾劾成立だけで満足して、「恨」が解消したのかな?
4月ぐらいに「棄却」の宣告が下ったら、それこそ暴動が発生すると思う。二百万人が暴徒となってソウル市内を破壊、略奪しまくるだろうな。戒厳令が発令され、軍隊が出動し、死者二千人とかになりそうな予感。
2017年は大韓民国の歴史的転換点になるだろう。滅亡への…>>80
中進国の罠は一人当たりGDPが1万ドル付近で起こり、韓国は90年代後半でそれを乗り越え、現在3万ドル直前になって、3万2000ドルの日本を数年で追い越す勢いですが、今、韓国の抱えている問題は、先進国入りの罠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ね。先進国入りするには、経済的だけでなく、政治的、外交的安定が求められ、さらに文化的発信力も必要になります。韓国経済は実質的に外資によって動かされ、それ以外の項目は控えめに言っても貧弱です。国民の精神的成熟度も高くなく、先進国の国民に相応しい教育も行われておりません。ウリ浴びせを食らいますね。
人材の流出も加速されるでしょう。
同じアジア人、旧宗主国の国民としては気の毒に思いますが、自業自得と納得しています。頑張れ、朴槿恵大統領。
慰安婦像撤去。THAAD配備。いい事ずくめ。論より大声朝鮮人
残念
またローソク屋が儲かる訳ね
朴槿恵、99%弾劾棄却で勝利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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