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して浸水
有史以来、韓国と組んで成功した国はあったか?
・韓国合邦でババを引きつつも、戦後も莫大な援助をした日本
・朝鮮戦争で多くの若者を失い、ベトナム戦争で韓国軍を傭兵とした米国
・クネクネに擦り寄られたが、THAAD配置を決定された中国
タイもその轍を踏むんだろな너희들도 도입해라.
大宇造船は今年逝くだろ
常識的にみて...
まだ税金ぶち込むニカ?>>5
니카>>7
加賀良い!!仁川級と同型艦かな?
なんだかんだ言って韓国の武器輸出って上手く行ってるよな
>>10
日本の場合は外洋航海での運用が前提になるので
このクラスは選択肢に入らないでしょう>>9
인천급 (FFX 호위함)의 문제점들을 개량한 대구급 호위함과 가깝습니다.
https://namu.wiki/w/대구급%20호위함>>4
日本の場合、軍艦は国産だからね。
外国産が少数まじると、その船のための補修パーツやら、運用、メンテ要員など確保しなきゃなんないからコストが上がっちゃうんだよ。
それは、戦闘機や戦車などにも言えるけどね。
だから、タダでもいらないかも・・・태국 1조3천억 중국 잠수함 3대 도입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해양 국가지만 1938년에 구매한 일본산 잠수함 4척이 퇴역한 1952년 이후 잠수함을 보유하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태국은 6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잠수함을 보유하게 된다.
태국 해군은 최근 몇 년간 해군력 증강을 위해 줄곧 잠수함 구매를 추진해왔으며, 한국, 독일, 러시아, 스웨덴, 프랑스 등이 태국 잠수함 시장 진출을 타진해왔다.
특히 해군은 싱가포르 4척, 말레이시아 2척, 베트남 6척 등 인근 동남아 국가들이 대부분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해양 주권을 지키기 위해 태국도 잠수함을 보유해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태국 해군은 2011년 독일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중고 잠수함 6척을 사들이려 했으나, 가격 등 조건이 맞지 않아 무산됐다.
또 태국은 2014년부터 중국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3척의 잠수함 구매를 추진했다.
그러나 경기 침체로 예산 확보가 어려운 데다 구체적인 해양 안보 위협도 없는 상황에서 고가의 잠수함을 사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 속에 2015년 구매계획을 보류하기도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25/0200000000AKR20170125069000076.HTML>>17日本の潜水艦X軸そうりゅう、十字軸やしおは門外不出の日本の秘匿兵器潜水艦なので…
そう簡単には海外に出さない…
以前オーストラリアにモンキー版を輸出しようとしたけど無くなった。>>16
既に全世界に輸出してるので
韓国がタイ向けに建造したフリゲート艦、進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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