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男性同士の話と言えば野球の話題が多いかな
俺の周りでも野球の話好きな人多いし、男同士だと野球の話すればすぐに仲良くなれるくらいの勢いですｗ
そんな感じで韓国で男性同士で盛り上がるような話題あったら知りたいゲームと女だけですね
他にはヨーロッパのサッカー
それに軍隊くらいかな
ガチでLOL이나 Overwatch, Starcraft 이야기 (30대까지)
보통은 게임.
분위기가 고조되면 군대..^^韓国男子が盛り上がる話BEST3
1位 軍隊でサッカーをした話
2位 軍隊の話
3位 サッカーの話힘들었던 경험은 공유 할 수록 위안이 되지.
>>7
無慈悲な韓国女ｗｗ韓国の男の子同士でオシャレ関係の話とかしないので？
最後に韓国人の人と会話した時にどこのスーツがかっこいいとか加齢臭対策とか頭皮の話とかしましたが>>10
일본의 욕은 Konoyaro!! bakayaro!! chinchin 이런거 밖에 없지 않나?
넷우익 한정으로 조센징내 경험으로 최종 정리하자면,
1~19세-게임,공부,대학
20~24세-군대
25~-취업,직장,
난 아직 25에 머물러있다.日本だと普通に社長同士がガンダムで盛り上がるよね。^^;;
>>14
はとちょんしねは東へ帰れば?섹스, 술 , 게임 , 군대
끝>>10
정치, 외교 이야기는 왠만하면 하지 않는 것이 암묵의 룰이지요... 성향이 같은 친구를 제외하면...>>1
야구는 별로 이고 30대 이후면 아닐지도 !
남자들만이면 군대 , 게임 , 여자>>19
정말 그렇다.. 나도 10대에는 한국남자로 태어났으니까 군대는 당연하다 ! 라고 생각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변해갔는데 그 이유는 여자들이 특히 군인을 무시한다 .
정말 소중한 20대 초반 2년이라는 시간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하는데 무시받는다
군인냄새난다 ,
군인은 집지키는 강아지 (인터넷 강의 방송에서 여선생이 직접한말),
군인은 그냥 살인기술을 배우는 살인광 ,
내가 왜 군인한테 고마워 해야되? ,
군 가산점제도 (군대 전역후에 취업할때 가산점을 주는제도) ㅡ> 여자들의 발광으로 결국 폐지
스타벅스에서 휴가나온 군인에게 기간한정 커피 무료이용 이벤트를 했다 ㅡ> 여자들이 발광 ㅡ>결국 폐지
이번 세월호 사건 유족 보상금 8억원 ㅡ> 연평도 북한도발로 북한군과 싸우다 전사한 군인들 보상금 3천만원>>21
거기에대해서 이야기 하지않는 그 주제로 이야기해본적이없다仕事の話と子供の教育の話が多いかな
会社の飲み会>>19
저런 이야기에 정말 군대 가고싶은 마음이 정말 사라졌다 .
군인을 영웅취급하고 존경하는 미국을 보면서 정말 부럽다고 생각했다.
전쟁중인 국가인데 이렇게 무시받는다는게 억울하고
겨우 2년 갔다 왔다고 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20대 초반이고 대학등록금때문에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도 많은데
2년 다녀와서 남는건 없다 . 돈, 명예 , 자부심 ,애국심 하나도 없다
그 2년사이에 여자들은 놀러다니고 , 해외여행다니고 놀러다니는데 정말 얄밉고 화가난다>>19
+ 웃긴건
여자들도 징병해야 한다고 하면
여자는 애기를 낳아주는데 왜 가야해 ? , 애기 낳는게 군대 다녀오는것보다 힘들다 이런반응>>22
男性が可哀想。
もう徴兵制辞めればいいのに。
30年も経てば軍属経験者が偉そうにすることもなくなるよ。そういや大学の頃にいた韓国から来た留学生も軍隊の話題だけでずっと話せてたな。
별로 억울해 할 것도 없지.
내가 여자라도 그럴것.
왜냐하면, 모든 남성이 징병되다 보니까, 다른나라와는 달리 군인이라는 것은 흔하게 보인다.
그래서 역치가 높아졌다고 생각해.
그리고 직접 경험하지 않는 이상은 그것을 이해하기 힘들테고. 그러니까 싫어하는 주제가 된게 아닐까.
고마워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고.
그리고 일방적으로 이쪽의 의견만으로 '여자가 너무해' 라든지 하는 건 편견이다.そうだとしても、
男だけに 負荷をかけ過ぎに見える。
不公平を解消しようという
動きはないのか？>>30
한국은 너무 여성위주에 사회가 되었다..
"여성부"라는 이름하에 남자는 역차별 받는 시대가 왔다 .
한국남자는 너무 무기력해져버렸다... 발언도 못하고 항상 당해버린다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한국에 살게된 일본여자가 한국의 남자가 반대로 차별받는걸 보고
남자들이 나서서 못한 한국 남자의 인권을 위해서
한국사회에 남성 차별에대한 책을 만들었다 ㅡ> 한국여자들에 테러로 출판취소 ㅡ> 결국 사비로 만들었다.그래도 위험한 일을 피하려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한때, 인터넷에선 이런 토론이 인기였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사자가 원하지 않으면 안한다.
법률적으로 할 수가 없다. 여자는 약자로 명시되어있기 때문에..헌법,행정법,경찰법 등등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이런 조항은 어느나라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급여를 받는 직업 군인이라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이런 주제로 생각하다보면 스스로 비참하고 억울해 진다.
주제가 시작되서 하는 말이지만, 전역을 한 후에 가족들을 바라봤을때 부모님의 주름살이나 흰 머리가 많아졌다던가 하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인생은 실패했구나 싶었지.
때문에 그냥 받아들이고 현실을 살아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그리고 여성 때문에 이렇게 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부작위로써 국가의 의무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그래도 복잡해진다.
그래서 이 주제에 여성을 끌어들인 다는 것은 위험하고 민감하다.>>32
그냥 푸념이다 ..
이렇게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가다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 복잡하다다시말하지만
이 이야기의 주제는 '군대이야기를 한다'에서 시작했는데
물론 힘든것은 사실이지만
여기에 '여성이 우리의 노력을 몰라준다'던가 이런 발언은 위험하다.
그들도 나름대로 고마워하고 있을 테고
군대라는 것은 국가의 구성요소라서 어쩔수 없는 것이다.
내가 푸념하는 것은 오로지 이러한 현실이지. '여성 때문에 힘들다' 이런것이 아니다.韓国の男は軍隊に行って、一生懸命に国を守るのに、韓国女からの扱いがあまりにも寂しすぎるよー
・゜゜(ノД`)ゲームの話題はあるのに、アニメの話題はないのですか？
>>21 한국인들은 독도 위안부같은 주제로 대화하지 않는다. 한국인의 관심은 국내 정치인데 좌익이냐 우익이냐 에 따라 친구,가족들도 싸울수 있다. 그래서 정치 이야기는 하지 않는것이 불문율 이다.
>>18
韓国でもレスリングシリーズは人気あるんですか？
好きなキャラはキング石井です>>9 国のために頑張ったのだから
少しは話を聞いてあげればいいのに(;´д｀)
韓国で男性同士の会話で盛り上がる話題って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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