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을 사비로 조성한 한국자생식물원 김창렬 원장은 “국내·외에 있는 소녀상들을 비난하고 조롱하거나, 훼손하는 실태를 보면서 단순히 입장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속죄 대상을 확실하게 형상할 필요가 있어 소녀상의 대상을 아베로 상징해 조성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22933
그러나 어째서인지 다른 기사에서는 아베를 상징했다고 스스로가 말했다.
무릎꿇은 '아베 사죄상' 제작자 "日, 문제제기 내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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