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인간들은 까고 보니 대부분 여자를 성노예 취급하는 성범죄자.
자기네 편이 성범죄로 자살했더니 그동안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아가던 여자들은 싹 다 아가리 묵념중.
교육열이 세계 1위면서 노벨상 과학분야에 단 한 명도 배출 못하는 나라.
자국 남자들을 군대에 강제로 넣고 개처럼 굴려서 꽃다운 청춘을 날려버리게 했으면서 막상 사회에 나와서는 온갖 특혜는 여자들이 다 가져가는 소모품, 동물 취급하는 나라.
OECD 국가 중에서도 사기, 원정 성매매, 자살, 여자 무고죄 등 안좋은건 다 1위면서 본인들은 양심적인 국가를 자처하는 나라.
역겹고 토악질 나오고 혐오스럽고 더럽고 추접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게 오늘날의 내 주관적인 현실이다.
사실 내가 위에 나열한 것들만 해도 당장에 팩트들이긴 하지만.
그런데 또 이런 소리를 대놓고 한다? 나는 매국노라고 집단린치 당한다.
이쯤 가서는, 아니, 내가 비정상인가? 하는 생각도 들 때도 있다.
이제 나도 진실을 모르겠다.
나는 뭐지? 내가 사회 부적응자인가?
한국에서 살면서 너무 많은 모순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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