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aikai.ch/board/137723/19/#res907)
"나도 조선인이지고 이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지만
일본인들은 카이카이에 오지 않는것을 권유하고싶다.
나는 솔직히 이렇게 신나게 조선인을 비난할 수 있는 사이트는 얼마 없기 때문에 오고 있지만
일본인들은 이곳에 오지마 심연을 바라보면 심연도 당신을 쳐다보게 된다.
조선인과 대화하다 보면 어느세 조선인의 더러운 마음에 오염된다.
일본이라는 좋은 나라에 태어났으니 안 좋은것은 피하고 일본인의 마음을 단련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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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の場合> , >>150 (続く)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자국민이 이곳 카이카이에 오는 것을 적어도 지금은 권유하고 싶지않다".
지인들에게는 "카이카이의 한국인 이용자는 내가 사회에게 접하는 사람들과는 사고가 다른 것같고
민도도 평균보다 낮은 것같다."라고 말했다.
또, "카이카이에서 접한 일본인 이용자는 견식이 넓고, 논리정연하다.
그들에게 배운 것이 많다"라고 해두었다.
솔직히 내가 과거보다 접속이 뜸한 이유는, 이곳에서 한국의 부정적인 면을 자주 접하기 때문이다.
바보같은 자국민을 놀리는 재미도 있지만, 그들에게서 동질감도 느끼기에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낄 때도 있다.
"조선인과 대화하다 보면 어느세 조선인의 더러운 마음에 오염된다.
일본이라는 좋은 나라에 태어났으니 안 좋은것은 피하고 일본인의 마음을 단련 시켜주세요"
라는 부분을 보고, 머리속에서 '한일관계'라는 키워드가 떠올랐다.
"(서로에게 오해로인한 악감정이 너무 쌓여서 딱히 좋은 해결방법이 없으니) '우리(조선인)와 멀리하라'"는 의미인 것같다.
주변인들에게 kaikai를 하고있다고 말할수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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