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스레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올려봅시다
최근 그림 독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의욕 상승을 위해 여러 사람들과 그림을 그리면 좋겠다
가능한 매일 그림을 그려 인증할 생각입니다

자신의 그림, 낙서, 소묘,색연필,크레파스 그림 등 모든 종류에 상관하지 않고 그림을 올려주세요

※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요청하지 않은 이상 타인의 그림에 대한 지적이나 피드백은 삼가해주세요

>>1
이것은 창작이 아니고 인체 공부를 위해 참고도서를 보고 모사한 이미지입니다.

잘그리시네요..

>>1
あのよう…
Facebookで…
お絵かきのグループあるから…
自分に合ったとこ探すとええよ。

작품 이름 - 솔리키투스
작품 설명

프로파간다적 메스미디어의 행태와 그에 따르는 집단무의식의 집단사정행위의 카오스적 레종데트르와 동반되는 코스모스의 홍위병적 군중심리의 발현, 경험적이자 선험적인 양립성의 인식에 의한 철저한 집단린치에 나약한 안티테제로서의 철저히 소외된 한 객체로서의 예정조화로 유리된 개인이 감내할 아포리아, 콤플렉스와 진테제를 통한 진리의 추구, 감정의 반복적 시뮬라르크를 통한 토톨로지로서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답정너. (마치, 너저분한 파피에 콜레와도 같다.)
페티시즘적 에로스 연애묘사의 첨부와 어포던스적인 팜므파탈의 발현으로 알랭드보통콤플렉스를 초월하는 타불라 라사 게슈탈트의 너바나적 에로스의 발현이다.
자신의 무고에 대한 도그마에 도취한 리플리신드롬인가 콜렉트럴인가에 대한 센텍시 옵션에 대한 필로소피는 본좌로 하여금 페시미즘적 영원회귀를 불러온다.
모럴리스트들은 흘러거나는 플롯에서 집단무의식의 게슈타르적 르상티망, 카타르시스, 파토스, 약간의 메타포에 흥분하는 프레질의 멘탈은 오르가즘 그 본체로의 훌레로 환원된다.
스테레오타입의 도사적 장치들로 행하는 브리콜라주적 애드-비헤비어의 묘사는 마치 게슈탈트-누벨바그적 작가주의 텐덴시를 반영하는 듯 아날로지 될 수 있겠지만, 그런 이돌라를 유발하는 함정의 배치를 통한 관객모독적 어포던스는 안티노미적으로 작품의 아이덴티티를 소소하게 확립하고있다.

>>5
長いよw
商用芸術やろ？w

>>6 나의작품을 살 생각이 있어?
kaikai회원 특별세일 진행중이야

>>7
セールはいらねぇが…
気に入ったら…
考えてやるニダw

>>8 1번밖에없는기회야
잘생각해
내 여동생의 사진은 무리야
그림을 산다면 생각해볼지도?

>>9
ん？
抱き合わせ商法かぁ！！
とりあえず…

妹をカイカイに呼んで来いニダ！！w

>>10 한가지 중요한것을 말하지 않았다
빈유라도 괜찮아?

>>11
もうー！！
知性的な胸大好き❤
ここの梨花大出の貧乳管理人さん大好きだしw

つか、基本、韓国女は貧乳やろ！w

>>12 タコお兄さん♡♡♡♡♡♡♡♡♡

カイカイがきっかけで結ばれるの⁉️感動🥺

>>14 슈퍼오빠에게 이야기 많이들었습니다
신세지고있습니다

>>15
いえいえ、こちらこそ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ところで、タコさんは『ひとみさん』と言う婚約者がいるのですが大丈夫でしょうか？😨

>>16 정말입니까?🥺🥺🥺
슈퍼오빠에게 좋은 사람이라고 들었어요
거짓말이야😭😭😭
싫어!! 아니야!!!

>>17
😭😭😭

ㅇㅈㅇっ旦　お茶をどうぞ

>>17
おまぁ…
もう少し上手く夢見させてくれよぉー！
せめて…
得意のフォトシャブ使うとか…😭

マジ、妹呼べ！賢くなるぞ！w

>>18
ウリは…
妊婦もニンフォマニアも好きニダよ😳

不倫は文化だぁー！！w

夜中に何をやってるかな～？
このボンクラーズは？

梅さん、だ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