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을 증가시키는 김치때문에 그렇다... 연구결과 이건 사실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발효한 배추는 ACE2(앤지오텐신전환 효소2)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ACE2는 사람 세포막에 있는 효소로, 코로나바이러스는 바로 이 ACE2와 결합해 세포 속으로 침투한다. 김치가 일종의 'ACE2 천연 억제제’란 의미다. 따라서 연구진은 “배추가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 논문은 국제학술지 '임상·변환알레르기(Clinical and Translational Allergy)'에 실렸다.
연구 결과에 대해 제이딥 레이 영국 셰필드대 교수는 “매우 흥미로운 연구 결과다. 우리는 코로나란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해 아직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면서 “대규모 인구 데이터로부터 관찰된 상관관계는 탐구할 가치가 있다”고 평했다.
앞서 2002~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이 유행했을 당시 유독 한국이 피해를 덜 입은 이유가 김치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와 김치 수출이 크게 늘기도 했다.
실제로 사스 유행이 지난 후 국내 연구진이 김치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인호 박사팀이 김치 추출물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투여한 결과 바이러스 형성을 현저히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처럼 변이가 많이 일어나는 RNA 유전자를 기반으로 한다고 알려져 있다.
[출처: 중앙일보] “韓, 코로나 사망 적은 이유” 佛 연구진이 밝힌 비결은 ‘김치’ https://news.joins.com/article/23825860またキムチか あほらし
虫下しを飲んでいるからだろ>>1
これには韓国人も苦笑い。연구진은 특히 한국, 그리고 유럽에선 독일의 사망자 수가 적은 이유에 주목했다. 두 나라는 식생활에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발효한 배추나 양배추를 주식으로 먹는다는 것이었다. 한국은 김치, 독일은 사워크라우트(sauerkraut‧양배추를 싱겁게 절여 발효시킨 독일식 김치)를 먹어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적다는 게 연구진의 분석이다.
연구진은 ‘식생활’이 코로나19 피해 정도에 영향을 끼치는 근거로 스위스를 예로 들기도 했다. 같은 스위스인데도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를 사용하는 지역이 독일어를 사용하는 지역보다 사망자가 훨씬 더 많았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독일어를 사용하는 지역에선 독일식 김치인 사워크라우트를 먹어 상대적으로 사망자 수가 적었다는 의미다.
장 부스케 교수는 “이전까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국가별 식생활 차이의 상관관계는 거의 주목하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식단을 바꾸는 건 코로나와의 싸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스케 교수 역시 이번 연구를 계기로 양배추 위주로 식단을 바꿨다고 전했다. 그는 호흡기‧알레르기 분야의 석학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세계 만성 호흡기질환 퇴치 연맹(GARD)' 회장을 지냈다.>>1
見たか、チョッパリ!キムチパワーを・・・>>1 미국의 건강 연구지 health가 2008년 3월 24일 게재한 기사에서 스페인 올리브유, 그리스 요구르트, 인도 렌틸콩, 일본 낫토와 함께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되었다.
한 때는 SARS와 조류독감의 인체감염을 막는 항암효과가 있다든지 하는 말이 떠돌 정도로 김치에 대한 한국인의 애정은 매우 높은 편이다. 실제로 김치는 유산균이 풍부하고 건강에도 좋은 면이 있지만 그 효험이 일부 과장되기까지 하는 점도 없잖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항암효과. 김치가 항암에 좋다지만 정작 예전부터 국내 의학계나 WHO, 인터넷 뉴스 기사 등등 어느 출처를 봐도 한국인의 암 발생률은 세계에서 순위권이고 암으로 죽는 사망률이 높다. 김치가 오랜 옛날부터 먹어온 음식인데다 소수의 김치 못 먹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한민족 대부분 과거부터 현재까지 즐기는 기본 반찬인걸 감안하면 모순인 셈.
그렇다고 김치 안 먹는 한국인만 암에 걸린다는 것도 아니므로 아직 많은 의견들이 찬반을 나누고있다. 실제로는 이 주장은 상당부분 '마늘의 항암효과'를 물려받았거나 와전된 경우일 가능성이 높다. 마늘의 경우 암에 대한 강력한 억제효과를 보이는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 이 경우 김치는 엄밀히 말해 항암효과가 있다는건 거짓말이 아니지만, 큰 의미도 없다. 한식중에 마늘이 안들어가는 음식은 사실상 없기 때문.>>1 내가좋아하는 (오이소박이김치). 1주일발효시키고 먹으면 상당히 맛있다. 오이에서 단맛도난다 주로 여름에 먹는데.. 다이어트에 좋고 피부에 상당히 효능이 있어 .여성들이 좋아한다https://namu.wiki/w/%EC%98%A4%EC%9D%B4%EC%86%8C%EB%B0%95%EC%9D%B4
>>1발효식품이 건강에 좋다는 것 자체도 의학적인 논란이 있는데, 김치의 유산균이 다른 균보다 좋다는 것은 더 추가적인 논란이 있다. 어차피 유산균은 위산을 견뎌내지 못하고 장에 들어갈 때쯤이면 모두 단백질 덩어리로 화하며, 이런 유산균 혹은 유산균의 부산물인 젖산 등의 물질이 정말 건강을 증진지키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선이 많다. 유산균을 그냥 장에 퍼넣는 것이 건강에 좋기만 하다면야 프로바이오틱 제품들이 의학의 근간이 되었어야 하겠지만, 정말 수백 수천가지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프로바이오틱 제재들도 연구를 해보면 정말 대장의 마이크로바이옴이 거덜난 상태가 아니라면 거의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학계의 주류 의견이다.
위의 문단에서는 유산균은 “식물성 유산균”/“동물성 유산균”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균 자체가 이미 식물도 동물도 아닌 제 3 카테고리의 생물이고 동물을 갈아 유산균을 만드는 경우도 없어 무의미한 주장이다. 조미료 덕분에 생존력이 더 강한 유산균이 선택된다는 것에서는 상상력의 나래에 가까운데... 그게 정말이라면 정말 위산의 산도에 가까운 pH2와 10배의 염도로 거의 소독 수준으로 단련한 젖산균이 더 효과가 좋지 않겠는가? 하지만 미생물학은 드래곤볼이 아니다. 게다가 위나 (강산) 십이지장 (강염기) 환경은 소금 절임이나 조미료와는 무관한 환경이다. 그리고 왜 위장관에서 균이 사멸하겠는가..? 당연히 살균을 위해서다.発酵食品は 体によいんでしょ?
知ってるよ。
キムチが認められてよかったじゃん。
私は 単に韓国の感染者数が少なく、
特に老人が感染してないからだと思うけどねw>>10
ここに来る朝鮮人の言うことなんか聞くまでもないだろ。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5fNGMaJ3QWU
일본의 주장보다는 신뢰가 있다>>14
wwwwwwwww>>9
日本人だって漬物ぐらい食べてるよ
糠漬けに唐辛子入れてカビ防止もする>>8 上水道と下水道の配管は同じなんだろ 上水道から虫が出る国なんか知らないよw
>>14
朝鮮語はどうなの?>>1
キムチ、お腹一杯食べると良いよ(笑)韓国人は肛門でコロナ感染する稀有な民族
肛門クラスター(/▽\)♪>>22
下鮮地域の雄は9センチだから、ケツの穴の方が良いみたいだよw
下鮮地域の雌は、世界中に現代慰安婦として羽ばたいていて少ないしねw「キムチさえ有れば、生きて行けるnida~~~~」
(笑)コロナで死亡しても隠蔽するからじゃね?w
>>9
死者数増えてるんだから、キムチ関係ないんじゃないかな?w
行政安全部が発表する住民登録人口統計によると、2019年6月の死亡者数は21,939人でしたが、2020年6月の死者数は25,303人で、15.3%増加しました。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bullpen&id=202007150045091283&select=sct&query=%EC%9D%BC%EB%B3%B8&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4a9SYtYjh6RKfX2hgj9Sl-g6hlqつまり、キムチを食べれば、
経済破綻を回避でき、
ロケットが、月まで飛び、
南北統一も成せると。
それって、幻覚剤なんじゃ?w何故 同じスレばかり?
韓国人も管理人も ネタ切れ?
俺のスレ 承認してくれよ
(笑)死因をコロナ以外で計上しているからだろ。
水道水でボウフラを摂取しているからではないのかww 。
きっとボウフラがコロナウィルスを食べている。>>9
※個人の感想であり効果・効能を示すものではありません。>>1
それより、お前ら韓国政府が発表している感染数信じているの?
>>26 でも書かれているが、コロナ患者が少ないはずなのに、
死亡者が前年に対して以上に増えていることは疑わないのか?
最近も、ソウル付近で完全拡大したが、大統領が60人とか口にした時点で、
患者の発生数がピタリと止まって、60人前後で推移し続け、その代わりに
検査結果待ちの人数が爆発的に増えている。
これは単に、検査が陽性になるまで検査を繰り返すという愚行に走っているのが見え見え
しかも、その検査待ち数を最近は公表しなくなった。
SARSのときしかり、MARSのときも、ほかの国がいさ待っているのに、
韓国だけがいつまでも感染者が減らなかったことを覚えていないのか?
結論はキムチのせいではないんだよ。
お前たちが政府から国民まで嘘つきなだけさ>>34
水道水は氷山の一角かも。
生活習慣のあらゆる面で、細菌・ウイルスに対する抵抗力・免疫力を育てる環境にあったと思われます。アジア人は、コロナに耐性があるらしい。根拠がないが、傾向としては
“韓, 코로나 사망 적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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