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대규모 홍수...싼샤댐 붕괴 소문 퍼져

지난달 말부터 구이저우와 광둥, 광시, 충칭 등 중국 남부 일대에 홍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소 850만 명의 수재민이 발생했고, 재산 피해는 우리 돈 3조 4천억 원에 이릅니다.

구이저우와 양쯔강 하류 지역의 폭우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양쯔강의 지류인 주강 등은 홍수 위험 수위를 넘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홍수 사태 속에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후베이성 이창의 싼샤댐은 붕괴 소문까지 나돌았습니다.

중국건축과학연구원 황샤오쿤 연구원 명의의 '마지막으로 말한다. 이창 아래 지역은 달아나라'는 글이 소셜미디어에 퍼진데 따른 것입니다.

황 연구원은 자신이 쓴 글이 아니라고 해명했고, 당국은 계정의 주인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싼샤댐은 100만 년 만에 닥치는 대홍수가 발생해 175ｍ 수위가 돼도 끄떡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홍수로 싼샤댐은 147m까지 올라가 홍수 통제 수위를 2m쯤 넘어섰습니다.

1년 전에도 싼샤댐에 변형이 생긴 듯한 구글 위성사진 한 장이 나돌며 붕괴설이 퍼졌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006250721533739

>>1
心配ない！
韓国は黙って中国に従っていればいい。

>>1
なんで墓穴掘るネタ持ってくるんだよ！

ラオスにちゃんと賠償しろや！

この豪雨はどの程度深刻なのかよく判らんな
中共が情報出させないようにしてるのかもしれんが

댐이 붕괴해도 1억명이 죽어도
짱께 바퀴벌레 인구는 변함이 없을듯 ㅋㅋ

崩壊したら面白いことになりそうやけど流石にそんな都合よくならんやろ

政府も中国産食品全面輸入凍結とかしてくれたらいいけど国民感情考慮しない政府は無能だ

>>6
もちろん、東洋君のレスは韓国政府に対して書いたんだよねｗ

파충류의 인구 감소 계략이면
댐은 붕괴된다

もし三峡ダム崩壊したら日本もパニックになる。

>>9
なぜ？

決壊したら、どこまで津波が来るか不安ですね。

地図見ると、分かるけど赤い点が三峡ダムで、
決壊した場合、長江三峡の出口が上海なので、
土石流の規模次第で東シナ海に放射状に津波が発生し、
日本の九州や韓国に津波被害が出る可能性がある。

>>12
日韓両国を襲うチャンケ (짱깨) 難民の津波か😱

>>10
中国から食料や日用品が入ってこなくなる。
逆に在日中国人が買い占め本国に送る(マスクの時あったよな)
海が汚染され日本の漁業にも大打撃。
その他色々。

>>14
食料品は米国から買えばいいやろ

小麦と肉買えばトランプのご機嫌取れるし

今回のコロナへの政府の備えもダメダメだったけど、三峡ダム決壊時の対応マニュアルぐらいは予め準備していて欲しいよね。
漁業の操業中の人とか、何かの運搬船とかが近くに居た場合、大変な事になりそうだしね。
まぁ中国の事だから、もし意図的に決壊(破壊)させる事があるなら、ダメージを与えたい船舶が長江沖に居る時にかもしれないし、それが日本やアメリカの艦船の時かもしれないしw

今後も中国に関する色々な心配事があるんだろうなあ。

파충류 댐인가? ㅋㅋ

>>12
상해 아래쪽으로 흐르기때문에 규슈 방향이 아니라 오키나와 방향이 아닌지?

비 많이 내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