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쟁은 미사일 전쟁

과거와 다르게 현대전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미사일이다.
미국은 항공산업이 발달해서 미사일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졌다.
폭격기에서 폭탄 투하 방식이다.

이란이 이라크에 위치한 미군 기지 공격할때 미사일이 날아간 거리가 600 km 이다.
그 이란의 미사일의 오차는 1m-3m 이다.
이란은 항공기가 필요 없다는 말이다.

현대전쟁의 최종승자는 미사일 기술이다.
물론 미사일에 핵탄두 장착할수도 있다. 그게 바로 탄도 미사일이다.
그래서 꿈의 미사일로 불리우는 FOBS 미사일을 제작할수 있는 국가가
세계 최강국이다.

대륙간 탄도탄인 ICBM은 10,000 km을 비행해서 오차가 매우 크다.
미국에서 ICBM을 북한의 평양을 목표로 발사했는데 일본 동경에 떨어질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FOBS는 인공위성처럼 지구 궤도를 비행하다가 목표지점 바로위에서 수직으로 낙하한다.
평양 바로위의 지구궤도에서 자유낙하 한다는 뜻이다.

이정도 미사일 기술이 있으면 폭격기도 필요없고 항공모함도 필요 없다.
현대전쟁은 미사일 전쟁이고 미사일 전략이 우수한 국가가 최강국이다.